[2011년 6월 뉴스레터]

역사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이 ‘실제’임이 가슴으로 느껴졌다. 내 평생에 잊혀지지 않고 마음에 확인될 놀라운 경험이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창조과학 탐사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특별히 우리의 아이들에게 꼭 경험시켜주고 싶은, 갚진 여행이다. – 한미영 사모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와 심판의 생생한 현장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명하고 강하게 인상을 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교회와 기독교 기관이 그리고 교육기관에 창조과학반과 성경반이 생겨서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이 가장 기초적인 사상과 정신의 기초가 되도록 하는 기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 윤재병 목사

하나님의 창조를 믿음으로만 간직하고 있다가 창조의 증거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감동과 힘이 납니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란 생각이 들었습니 다. – 송명진 목사

10년 전에도 버스를 타고 이번 탐사여행과 같은 코스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랜 드캐년의 광활한 웅장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의 심판의 현장이라는 사실은 꿈도 꾸지 못한 채 말입니다. – 주인숙/신촌감리교회

첫째 날부터 시작된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와 지층들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창조주가 구원자로 오시고 그분이 창조 때부터 지금 나에게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표현들은 진실로 분명하고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정도의 정확한 사실임을 드러내고 있었다… – 한숙정/ 서빙고 온누리교회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 때~.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을 볼 때마다 즐겨 불렀던 찬양. 하지만 이번 여행하는 동안 이 찬송이 더 이상 불러지지가 않았다. “얼마나 아프실까?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들을 심판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 너무 가슴이 아팠다. 심판의 현장들을 돌아보며 이 현장이 어떤 것인지 진실을 모른 채 좋아하며 감탄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 주어햐 하는데, 이 사역이 확장되어야만 하는데… – 조민경/ 서울 다애교회

다음세대에 청년들이, 학생들이 성경을 들고 있는 것을 꿈꾸며 기도했는데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하면서 또 한 번 아이들을 생각하게 한다. 많은 아이들이 진화론에 묻혀 있는데… 이 청년들, 학생들이 여기 와서 이것을 보고 들어야 하는데. 창밖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났다… – 정경희/ 서진주 교회

처음 세상은 얼마나 좋았을까? 천국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성경이 내게 있다는 것이 더욱 감사함을 느끼고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도 좋았지만, 전해지는 은혜에 감동받고 갑니다. – 유은숙/ 대구 동산교회

하나님 당신은 진정 창조주이십니다. 말로만, 듣기만 하던 하나님을 눈으로 뵈었습니다. 제 평생 믿어왔던 믿음이 이제 완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바뀌어질 제 삶에, 인도해나 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김회란/ 서울 다애교회

창조주 하나님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중국 친구들이 이곳에 와서 참여하며 중국 땅에서도 창조탐사여행들이 이루어질 기도 제목을 갖고 돌아갑니다. – 조은혜 선교사

진화론과 창조론의 나뉨은 가인 계열과 셋 계열을 보는 듯 했습니다. …. 창조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이종원/ 포도원교회

세계사 끝에는 승리의 왕권을 가지고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주의 백성들을 꿈꾸게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미 이기신 싸움을 우리도 싸우는 것이다’ 이 말씀이 심판의 상처를 깨끗하게 씻겨 주시는 메시지였습니다. 앞으로 있어질 저의 삶이 기대가 됩니다. – 정연미 사모

창조과학탐사여행! 일생을 통하여서 여러 여행 가운데서도 이번 여행은 가장 유익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집에 가면 성경책을… ‘창세기’를 정독해 보고 싶다. – 정경애/ 부산 부전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면서 말씀만이 그 영을 살릴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빌립이 ‘와 보라’ 했던 것처럼 왔을 때 확신하고 돌아가서 하나님만이 왕이시다 고백할 수 있도록 증거하렵니다. 그래드캐년의 생생한 증거가 그것임을 저도 확신합니다. 다음세대가 창조탐사여행을 올 수 있도록 우리가 나팔이 되려구요. – 배순희/ 대구봉덕교회

이 여행을 통해 하나님을 직접 만나본 것 같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뼛속까지 느끼게 됐으며 우리에게 ‘내가 창조자’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삶을, 남은 삶을 그 멋진 하나님 알리기에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봉명희/ 대구 제일감리교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