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교회 탐사여행 간증문 (4/25-4/28, 2011)
[2011년 7월 뉴스레터]
지구의 나이, 화석의 연대 등 창조와 불합치하는 것들과의 괴리로 인한 의심이 있었지만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대해 확신하게 되어 좋았다. -김영철 장로
정말 놀라움과 두려움, 말 못할 기쁨과 희열, 소망이 새로워졌습니다. 놀라움과 두려움은 하나님 진노하심의 현장이었습니다. 진노의 현장이 이러했거든 천국의 현실은 어떻할까요. 상상을 불러오는 기쁨이었습니다. – 홍순동 장로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되도다” 하셨기에 그냥 말씀만으로 의심없이 믿고 있는 나로서는 봄으로 해서 더욱 확실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내가 이곳에 와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 -박경화 권사
지구가 온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과 미미한 존재로 인식하던 “나”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그릇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를 깊이 인식하고 앞으로의 사역 수행에 크나큰 용기와 자신을 얻게 되었다. – 노규리 장로
머리로만 알고 있던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가슴으로 느끼고 볼 수 있어서 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딸이라는 게 더욱 자랑스럽고 확신으로 다가왔다. -박영숙 권사
지질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말씀과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지식과의 상충으로 인하여 많은 고충이 있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하여 그것이 해결되었고 또한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이 upgrade 되었으며 …. – 하인재 장로
하나님에 위대하심과 성경의 신묘함을 깨달았다. 하나님에 이런 증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인시킬 수 없을까도 생각한다. 국내외적으로 우리 기독교계의 위급함이 이 천지창조 과학탐사를 통해 해결되어 다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선교가 회복되길 바란다. – 윤석응 장로
하나님이 쓰시기에 불편하지 않은 자가 돼야겠다는 마음과, 이 창조신앙을 전하는 일에 더욱 열정을 갖고 사역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교회 내 청소년, 젊은이, 주일학교에 이 창조과학이 잘 사역되고 ‘진화론’에 타협하지 않도록 더욱 2세 교육에 힘써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 이재순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