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U 대학 탐사여행 간증문 (4/18-4/20, 2011)
[2011년 7월 뉴스레터]
신학을 공부하면서도 누군가를 전도할 때 꼭 나오는 질문은 “진화론”이었다. … 항상 넘어야 할 (부담) 숙제였다. … 내 안에 (생각지도 못한) 지긋지긋한 진화론을 깨끗이 청소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양소연/ 은혜한인교회
창조론을 믿기는 하지만 논리적으로 설명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머릿속은 복잡한 상태로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서 많은 궁금증들과 의문점이 많이 풀렸고 머릿속에서도 명쾌하게 정리가 되었다. – 류진웅/은혜한인교회
2년 전에 배운 것보다 더 기억에 많이 남을 새로운 것을 들었습니다… 탐사여행의 깨우침의 지속을 위해 follow up care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호영
이번 투어로 확실한 하나님이 하신 역사를 증거해주는 증인을 만나서 더욱 저도 확실해졌습니다. 이제 자녀들에게, 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이성명, 이병희 권사
창조, 노아홍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많은 부분들을 정말 clear하게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 김지선
믿음으로 성경이 사실이라는 마음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이 탐사여행을 통해서 과학적으로도 사실임을 배울 때마다 성경의 한 말씀한 말씀을 깊이 마음속에 새기며 읽겠습니다. – 유한나
창조과학 탐사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입니다. 얼마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말씀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 것을 사실을 사실로 증명해 주시고… 2세대, 3세대 계속해서 이 세미나 지속되기를… -김설화
이번 여행을 통해 앞으로 무슨 사역을 하고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 분명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 이것이었음을 확신합니다. – 문기훈
공부하면서 (특히 노아홍수)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와서 몰랐던 것 궁금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고 돌아갑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여행입니다. -최수영
그동안 성경을 잘 알고 있다고, 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나의 속내를 들여 다 보여주는 시간들이었다. -이혜영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거로 보게 되고 하나님이 위대하시고 놀라운 분이시라 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박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