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라스베가스교회 EM 탐사여행 간증문 (4/18~4/20, 2011)
[2011년 8월 뉴스레터]
2세들은 이 사역을 정말로 필요로 합니다. 그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들은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 사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사역에 전념하는 군대처럼 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바꾸시는데 이 사역을 쓰실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Joshua Kang/담임목사
우리 머릿속과 문화와 교육에 진화론이 그렇게 깊게 새겨져 있다는 것이 참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마음이 새롭게 되고 진리가 우리 귀에 들려질 것이란 소망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 Grace Cho/선교목사
하나님 이 여행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와 증거들이 제 믿음을 바르게 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이 속이는 세상에서 젊은이들이 이 지식을 갖는 것은 믿음을 갖는 데 아주 중요합니다. -Esther Cho/ Children’s pastor
이 여행 좋았었구요, 그리고 많이 배웠어요. 그래서 과학과 사회 과목 성적이 더 잘 나올 것 같아요. – Haeun Chung/4학년
하나님이 그냥 사람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어요. 그분은 제 인생을 드릴만 한 분입니다. – Fernando Salas/5학년
이 여행 좋았어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바꾸셨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하나님 최고! 하나님이 나와 박사님께 영원히 계시길 바래요. 하나님, 박사님 사랑합니다. 왜 사람들이 진화를 들먹이는지 이해가 안돼요…. – Gina Lee/6학년
사실은, 엄마가 마지막에 저를 등록시켰어요. 근데 박사님이 투어 가이드란 걸 알고 흥분됐어요. 박사님이 내가 좋아한 첫 번째 목사/박사예요! 그랜드 캐니언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정말 아닌 것 같았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사실 같지 않았어요! 전 언제나 “증거 있니?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 있어?”라고 물어보는 친구가 있어요. 예전에 대답할 말이 없었는데요 지금은 있어요. 이 여행 덕분에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저는 이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크리스천답게 믿음을 지킬 사실들을 가지고 있어요. 김 박사님 고맙습니다. 또 만나기를 바래요! – Silvia Han/7학년
안녕하세요! 이 여행에 오게 되어 정말 기뻐요. 지금까지 지낸 가장 좋은 봄방학이었어요. 박사님의 강의나 말씀들이 좋았습니다. 참 많이 배웠습니다. 그랜드캐니언에는 7~8살일 때 가 봤는데 일반적인 산만 보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산들이 노아홍수 동안에 어떻게 물에 덮이게 되었는지, 왜 산이 일정한 방식으로 형성 되었는지, 산들이 다른 색을 띠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Red Rock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가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합니다. – Jun Hee Bae/8 학년
이 여행은 정말로 경이로웠습니다! 하나님이 대단하시다는 것, 하나님은 사랑이시란 것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말문이 막혔습니다. 전 하나님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예전보다 더 깊이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전 정말로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 Yerin Shin/9학년
와! 진화론이 완전한 거짓말이란 과학적인 증명과 증거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더 좋은 것은 제 눈으로 창조의 증거들을 보고 분명하게 증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창조를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과 크리스천의 믿음에 이상하게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그 사람들은 성경이 이야기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과학적인 면으로 더 배우게 된 것이 참 좋았습니다. 제 어린 신앙에 확신을 주었습니다. 전에는 전혀 몰랐던 성경의 사실들도 배우게 된 것도 참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뜻 아래서 멸종이 되기는 했지만 공룡들이 진짜로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음식과 여러 활동들도 즐거웠고, 여러 사람들과 하나님과 그 분의 창조에 대해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약하면, 그 여행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여행을 재미있고 강의를 알아듣기 쉽게 해 주신 김 박사님께 감사를 들립니다. 할렐루야! – Ji Eun Bae/10학년
“놀라우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 외에는 더 쓸 것이 없습니다. 이 여행이 많은 생명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어제까지도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로렌스를 위해, 지난 몇 년간의 기도를,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신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더 큰 사랑을 알게 되어 그들의 삶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아담이 그랬듯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아 평생 이 복음을 나누며 살려고 합니다. 제가 신학교를 졸업하고 선교 현장에서 박사님과 사모님을 다시 뵙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뵙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 Daniel Lee/11학년
이 탐사여행에 오기까지 저는 거짓에 싸여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믿음을 방어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내 신앙을 방어할 수 있는 자리로 돌아오게 될 것 같습니다. – Jessica Kim/ 대학교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