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뉴스레터]

좀 더 일찍이 탐사여행에 왔으면, 공부할 때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창조과학 세미나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고 “보수근본주의자들”이라는 약간의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무엇을 더욱 굳게 붙들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홍경헌 목사 / ANC 온누리 교회

참여하기 전과 후에 성경 보는 시각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성경…! 맞는 것도 있고 오류도 있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성경은 확실한 사실. 한 획도 틀리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회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황수 / Fuller

목사로서 분명한 하나님의 천지창조나 구원의 진리를 확신과 분명하게 전해야겠다는 다짐해 봅니다. 아무쪼록 ANC온누리 교회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오묘하심에 다시 감사와 영광을 들립니다. – 김상대 목사 / Fuller / 은혜한인교회

먼저 창조과학회와 ANC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여행중 노아홍수, 화석에 대한 강의는 많은 유익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창조의 세계는 경이로 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호 / Fuller 은혜한인교회

눈의 눈꺼풀이 떨어지는 경험이었다. 의심과 불확신, 그리고 무지의 껍질이… 이제도 눈에 보이는 산과 바다, 세상이, 그리고 성경이 예전의 것들이 아니었다.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가 더욱 가까이 다가온다. – 조종환 목사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숨결을 느끼는 또 다른 체험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리이시며 사실이었던 성경의 말씀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들을 꼭 탐사여 행에 보내고 싶습니다. – 김규성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서 분명하게 아는 시간이었고 성경의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명한 사실과 확신을 갖게 되는 생명의 시간이었다. 성경 안에 있는 사실들을 눈으로, 마음으로 관찰하고 바라보며 생각케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 세미나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확신하게 되었다. – 차권희 목사 / 삼성 교회

성경과 이 땅을 보는 새로운 눈이 열리는 경험이었습니다. 이 여행을 시작으로 더 크게 눈을 뜨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믿음 위에 더 단단한 믿음을, 은혜 위에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승기선

창조과학이 성경을 말한다는 것을 보았을 때 참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사랑…영혼들을 향한 복음… 이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알리는데 힘쓰겠습니다. -강진기 / Ellit Media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거듭 참여할수록 ‘무엇을 믿는가’의 믿음의 내용에 대한 중요한 기준을 세워주는 사역임을 확신합니다. 성경이 사실이고, 그 진리 안에서 기뻐하고, 자유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참과 거짓을 성경대로 분별하고 진리를 잘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마음에 품게 됩니다. 신앙의 본질을 일깨워 주시고, 선한 사 역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ANC 온누리교회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노휘성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오래 참으심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Back to the Basic’ 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진리에 더욱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사역 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기도합니다. 힘드심에도 열정적인 강의와 나눔, 큰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허진필 & 허영 순

막혔던 질문의 답들이 열리는 여행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디자인대로 지음받은 모든것들이 성경 안에서 모든 질문의 답을 찾는 순간순간…. 짜릿한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뭉텅거리며 믿었던, 하지만 마음속 저 깊은 곳에서는 왜? 라는 질문이 솟아오를 때 쯤이면 ‘의심말고 믿자’라는 답으로 덮었던 것들이 이 여행으로 통해 막혔던 담이 와르르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귀한 사역을 제공하신 ANC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박혜진

단순하게 하나의 여행에 대한 추억을 추가하는 정도로 생각했던 3일의 기간이 창조과학과 성경의 사건에 대한 체험과 확신의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랑의 빚을 지고 갑니다. 다음 언젠가는 이 사랑을 다른 분들께 갚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백

2박 3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과학이 발전할수록 이러한 창조의 사실이 성경의 말씀대로 더 구체적으로 확인이 되어가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와 은혜의 감격을… . 귀한 사역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섭리를 함께하셔서 하나님께서 더욱 사용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정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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