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지구촌 교회 탐사여행 간증문 (6/6 – 6/8, 2011)

[2011년 11월 뉴스레터]

경애하는 이 선교사님. 너무나 위대한 사역을 하십니다. 창조과학투어, 한 사람의 여행자만 받는 감동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를 전파하는 전도자가 (evangelist) 될 것입니다. 엄청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하는 의로운 전파자, 노아와 같은 사역이요, 바울 같은 위대한 선교사역입니다.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 조봉희 목사

할렐루야.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 선교사님의 사역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그간의 삶, 이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이제라도 선교사님의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 이동현 집 사/ 서울 지구촌 교회

진화론의 허구성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결국은 성경 말씀대로 증명됨을 알았습니다. 열 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 김왕택

청년들을 지도하는 목사로서 이번 여행이 제게 더 큰 열정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 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패러다임의 변혁을 이룰 수 있도록 창조과학 투어가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 이상규 목사

신의 뜻을 담은 두 가지의 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신성한 두 가지의 책은 성서와 자연의 책이라는데 이 여정을 통하여 자연의 비밀을 해독하여 주심으로 성경을 더욱 알게 하시고 믿음 더욱 성화된 기분이다. – 윤성근

저는 본래 진화론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노아의 방주에 관해서는 확신이 없었는데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하여 영성이 회복되는 구원의 확신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박남길

학교에서 배웠던 몇백만 년 전 몇억만 년 전 이야기들 중 사람의 수명은 유한한데 어떻게 알 았을까 궁금했는데 진화론자들의 허구였음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 이광자 권사

창세기 아담과 하와가 인류조상사에 심판 이후 노아의 가족 (8명)이 인류 조상임을 배우 게 되었다. 말씀안에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위성윤 집사

이 좋은 투어를 남편과 자녀들, 많은 사람에게 강권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의 로 여러곳으로 발을 넓히셔서 다른 곳에서도 은혜받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열강에 은혜받고 성경을 다시 한번 귀히 생각하게 되어 감사히 생각합니다. 진화의 반대는 성경임을 명심합니다. – 김민숙 권사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셨을 당시에 얼마나 아름답고 광대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홍수 이전에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나무와 유기물로 온 지구가 뒤덮였을 것이고 엄청난 격변의 결과, 지금 인류가 사용하는 석탄과 석유등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처음에 창조과학 여행을 하면서 인간의 죄로 인해 내려진 엄청난 홍수의 벌로 인해 마음이 아프고 그 런죄를 심판하신 하나님이 두려운 생각도 해봤지만 또한 석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은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생각과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예덕수

창조과학 탐사를 통하여 놀라운,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였고 노아홍수의 산 역사를 깨닫게 되어 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 방금석 장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진실을 다시 한번 확신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이 이런 투 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소망합니다. – 김길용 장로

정말 감사합니다. 막연히 그저 감탄만 하고 지나갈 여행길을 노아홍수를 통하여 설명을 듣고 지질학적 분석과 과학적 분석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나서 그 놀라운 역사를 깨달았을 때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창조의 역사를 자세히 알게 됨으로써 그동안 막연히 믿었던 부분에 대하여 명쾌하게 확신을 가지고 믿게 됐습니다.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 이대현 장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를 선교사님을 통해 직접 보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그랜드캐년은 노아 홍수전과 홍수 후의 시대의 직접적인 현장이라서 성경을 다시 읽을 때 는 감동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창조과학 선교회의 앞날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강종경 권사

막연히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더 확실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보게 된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랜드, 브라이스, 자이언 캐니언을 통해 하나님이 보여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여행이 됨을 감사합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믿습니다. – 조경희

하나님의 창조와 심판, 노아방주, 홍수 때와 그 후를 듣고서 이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깨닫고 ‘믿어라’라는 증인, 곧 주님의 말씀, ‘성경’ 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여 전도하겠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 오정숙 권사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느끼고 감사할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한다는 말밖에는 더할 말이 없습니다. 다시 또 오고 싶은 감동의 시간, 생명을 살리고 증 인되신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노성자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