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뉴스레터]

하나님을 잘 모르는 형제들과 함께 이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계획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증거들을 보고 마음의 문을 열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들이 그동안 가졌던 진화론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격하면서, 또 진화의 반대는 성경이라는 말씀에 참 많이, 깊이 느끼면서 창조과학선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하였습니다, 창조과학선교회가 계속적으로 아름답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도구로 쓰일 것을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이선주, 시애틀 형제교회

덮어놓고 믿는 믿음…… 잘못된 지식이 주는 무지함…… 그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경험하고 돌아갑니다. 무의식 중에 자리잡고 있던 진화론…… “어떠한 하나의 사건” 우리가 바로 잡고 알고 알려줘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것만이 주님의 얼굴을 담대히 나아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세상으로 나가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뿜어야 할 텐데…… 기도합니다. 능력을 주실 주님께…… 창조과학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문수진, 한국 경동교회

오랜 시간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은 진화론의 영향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두 달 전 창조과학선교회를 알기 전까지도 저는 진화론을 믿고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할 때 이러한 진화론의 믿음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성경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착각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진화론을 믿고 있는 분,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사랑하는 분들이 반드시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조성호, 남가주사랑의교회

저는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 첫 번째는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와 사실 앞에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으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득하여 성경의 사실을 드러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두 번째, 그랜드캐년은 이번 여행까지네 번째 왔는데, 그동안 그냥 관광을 통해, 선교를 통해 보고 와! 하고 사진 찍고, 선물 사고 하며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노아홍수 사건으로 생긴 지층과 사층리 등 그랜드케년이 오랜 세월을 통해 쌓여진 지층이 아니라는 사실…… 여행사 가이드도 모르고, 선교팀들도 모르는 또 다른 사실을 알아서 참 감사하고…… 어떻게 말을 전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세 번째,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 과학으로 과학을 전하면 변하지 않지만 성경말씀으로 한 영혼이 주님을 영접하여 믿는 간증 앞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김수정, 로스앤젤레스 한인침례교회

뿌옇게 흐려 보였던 성경의 앞 구절들 특히 노아홍수와 창조의 과정이 깨끗이 정리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창조의 이론이 정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신앙과 연결되어 신앙의 기초가 다시 다져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좋은 음식과 숙소, 귀한 강의로 섬겨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 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이영호,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만나선교회 총회에 참석하는 길에 저 자신이 탐사여행에 대해 별 준비 없이 참여했는데 이렇게 엄청난 성경의 진실을 깨닫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다윈의 진화론의 허구성을 너무 잘 이해했고, 노아홍수의 사건을 통해 성경의 진실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랜드캐년이 대량의 물과 짧은 시간에 형성되었다는 설명을 듣고 이해함으로 내 자신이 놀랐습니다. 또 지구의 나이, 노아홍수의 때가 4,500 – 5,000년 전의 일임을 배우는 등 창세기를 완전히 알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 송성호, 시카고 한미장로교회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라는 말씀 위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행하신 그 일을 눈으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믿고, 시인하고, 눈으로 확인한 이 복음을 만나선교회를 통해 전하고 또 전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직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가하지 못한 분들을 참가하도록 격려하겠습니다. – 유숙자 권사, 뉴욕 새교회

노아홍수 전반부에 전 지구적인 퇴적층이 형성되고(지구 표면의 80%), 후반부에 융기와 침강을 통해, 그리고 홍수 전, 중, 후에 일어난 화산폭발과 대륙판의 갈라짐, 또 천년 미만의 빙하기를 통해 우리가 보고 있는 현재의 지구가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듣게 해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무쪼록 더 많은 성도님들, 신학생들, 목회자들 특히 우리가 사랑하는 한인 2세들이 이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많이 참석하여 진화론으로 오염된 생각들을 정화하고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 성경의 무오설을 믿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게 될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최규남 목사, 테메큘라 갈보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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