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뉴스레터]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준 탐사여행,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준 탐사여행, 구원의 확신을 준 탐사여행, 강의를 통해 창조의 역사를 알게 해 준 탐사여행, 세상 속에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보게 해 준 탐사여행, 탐사여행을 통해 받은 은혜와 얻은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확장되길 원합니다. – ANC 온누리교회 김미송

그동안 하나님을 믿고 살면서 또한 과학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막연히 유신론적 진화론을 믿었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자랑할 것이 있다면 변화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라고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ANC 온누리교회 김수경

예전에는 창조과학적 접근이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느꼈는데 성경의 모든 내용은 무한하다는 믿음하에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과 결과에 놀랐습니다. 아직까지 빅뱅이론아나 DNA 같은 분야에 대해서 의문이 남아있지만 모든 분야에 과학적인 접근이 성경과 일치할 수도 있다는 놀라움이 남아있습니다. 사실 성경의 내용 중에서 기존 과학 상식과 맞지 않는 부분은 대면하지 못했거나 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튼 저 자신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었고 성경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ANC 온누리교회 백호연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으면서도 나의 사고 속에 진화론적 패러다임이 섞여 있었음을 알고 놀라웠습니다. 성경에서 의심스러웠던 부분들이 확실하게 믿어지게 되는 귀중한 탐사여행이었습니다. 이번 탐사여행은 나의 희미했던 부분들이 확실해지고 확인되는 흥분된 사건이었습니다. 남은 여생을 나를 디자인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싶습니다. -한국 소망교회, 강춘구 장로

저는 지금까지 과학 잡지에서 진화론이 사실이라고 하여서 지금까지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창조만이 사실인 것을 믿습니다. – GVCS 이영민, 6학년

저는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탐사여행은 정말 좋은 공부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창조물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지 정말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그림 같은 풍경이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GVCS 김재훈, 6학년

우리 인간이 찰스 다윈이 말한 것처럼 그냥 원숭이가 진화해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창조과학자가 되어서 사람들이 다시는 진화론을 주장하지 못하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들이 그저 원숭이의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 GVCS 이진영, 6학년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특히 진화론은 허구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실상이며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더욱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진리의 말씀을 확신있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미령, 그레이스 선교대학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인상적인 도전을 받았습니다.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하기에 진화론에 대한 기본적인 전제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패러다임에 대한 전환은 삶의 전반적인 도전이 되었고 잘 모르던 창조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 이성욱 목사

Fuller 신학생 탐사여행을 하도록 후원해주신 ANC 온누리교회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무의식까지도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요섭 목사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창조일 수밖에 없는 증거들을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목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얻게 되어 감사하고, 진화를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는 자들에게 바르게 가르치고 변론해야 할 책임을 갖게 됩니다. – 송승현 목사

그랜드캐년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감격했었던 작년과는 달리, 이번 신학생 탐사여행에서는 자기의 형상을 물로 쓸어버리시는 하나님의 진로를 그랜드캐년을 통해 보았습니다. 성경을 통해 노아 홍수를 읽을 때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을 더 분명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로를 보지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나에게 기대하시는 것을 깊이 있게 느끼게 해준 여행이었습니다. – 박은숙 선교사

창조에 대한 많은 궁금증, 특히 지구의 연대에 대한 나의 정립되지 못한 부분이 명확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철승 전도사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서 진화론에 대한 실체를 알게 되었다. 무의식중에 배워왔던 거짓 진리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진리로 알고 지냈던 시간에 대한 답답함이 더했다.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사람에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으며 그분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심을 찬양한다. – 유정인 선교사

더욱더 다원화되어가는 시대에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떠한 목회를 해야 하는지 깊이 도전받고 많을 숙제를 안고 돌아갑니다. – 최우진 목사

날이 갈수록 복음화율이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진화론의 독주와 청소년들의 혼란을 막을 좋은 복음적 대한이 바로 이런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석훈 목사

신학교에서 변증학을 전공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을 세우는 것이 나의 사명이자 교회의 소명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창조과학은 그 분명한 기초이자 최고의 전략인 것을 확신합니다. – 김인집 목사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