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뉴스레터]

특별한 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정확한 것인지,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의 신앙과 삶과 과학을 위한 얼마나 분명한 기준이 되는지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창조과학에서 시작하여 학문의 전 영역에서 특히 사회과학 분야에서 사회 진화론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민종기 목사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던 부분들이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하여 더욱더 하나님 말씀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정국 집사

저는 중학교 때 진화론으로 말미암아 실족하고 주님을 떠나 26살 이후에 돌아왔던 뼈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다시 돌아온 후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분에 대한 확실한 믿음으로 성경 말씀의 어느 부분은 믿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 알게 된 것이 많았습니다. – 최바울 선교사 

선교지에서 자녀들을 키우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큰아이가 학교에서 진화론을 듣고 순간적으로 혼돈에 빠져 있었을 때 CGN TV에서 창조과학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 번밖에 듣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더 듣고 진화론의 잘못된 점을 알았습니다. – 김정룡, 성정숙 선교사

이번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통해 창세기 1장부터 11장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좀 더 선명하게, 좀 더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박민권 선교사

기원에 관한,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 너무나 피상적으로 믿어 왔고 믿고 싶은 대로 골라 믿었던 부분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큰아이가 간혹 공룡에 관해서 물어볼 때 “그냥 믿어!”라고 확신이 없는 대답으로 넘어가곤 했었는데 이제는 진지하게 성경을 펴고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에 감격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 김종경 목사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과 진화론이 허구임을 진화론을 믿는 자들에게 더욱 확실히 설명해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소원하기는 창조과학 선교회가 널리 알려져 모든 크리스천이 힘을 합쳐 세계 각 나라의 진화론적 교과서를 창조론적 교과서로 바꿀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정재현 집사 

창조과학 탐사 여행은 저희 선교 사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창조론도 공부했지만, 막상 창조론에 대해서 강의할 때 정확한 근거가 부족했는데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 자녀와 같이 참가하고 싶습니다. – 천강민 선교사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심이 끝이 없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며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정희 선교사

창조 첫째 날의 땅과 셋째 날의 땅을 보았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남겨 놓으시고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크시고 진실하십니다. – 이광용 장로

창세기의 말씀을 더욱 확증하게 하는, 우리가 더욱 담대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게 하는 귀 한 탐사여행이었습니다. – 손 철 장로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성우 장로

산과 지층 자연들, 그리고 성경말씀이 사실이라 는 확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재훈

늘 하고 싶었던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여하여 몰랐던 사실을 배우게 되었고 깨닫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이대경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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