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 콘서트’ 추천의 글
[2009년 6월 뉴스레터]

그동안 이재만 선교사와 협력해온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독특한 즐거움이며 놀라운 축복이었다. 그가 소속된 창조과학선교회는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강력한 고백을 낳고 있다. 그의 과학적 진행, 특별히 그가 쓴 책과 인도했던 많은 그랜드캐년 탐사여행은 아주 효과적이며, 어떤 다른 사람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창조와 홍수지질학의 진실을 가르쳐 왔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통해 창조의 강한 증거를 직접 봤던 것만큼 그의 사역은 주님을 위한 영원한 많은 열매들을 낳았다.- 존 모리스 (지질학 박사, 미국창조과학연구소 소장)
본서는 지난 200년의 현대지질학과 진화론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리는 능력 있는 책이다. 이재만 선교사는 백 회 이상의 그랜드캐년 창조과학탐사를 손수 인도한 열정적인 기독인이요, 첨단지질학의 전달자이다. 말씀을 사랑하는 저자는 그리스도를 알도록 하는 것을 막는 모든 이론을 폐하여 복종시키는 이 시대에 외치는 자의 소리다.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창조론자, 진화론자 모두가 필독해야 할 책이다. – 최인식 (미국 클리어워터 통증 전문병원 의사,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지질학도며 동시에 신학적 훈련도 함께 받은 저자는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지구의 땅에서 우리가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지, 특히 성경 기록과 관련해서 이 땅이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가장 잘 말해 줄 수 있는 적임자임에 틀림이 없다. 이 책은 지질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읽어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땅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가고 있다. 흔히들 생물학의 주제로만 생각하기 쉬운 진화론이 사실은 동일과정설이라는 패러다임 위에 세워진 지질학에 깊게 뿌리를 박고 있으며, 그 이론의 성격상 오래된 지구의 연대를 필연적으로 요구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새삼 발견하게 된다. 전 지구에 걸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 노아홍수의 증거들은 성경의 기록들을 입체적으로 생생히 살아나게 하고,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는 (고후10:5)’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지구의 기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 과학과 신앙의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분들, 성경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다윈이 주장한 점진주의식의 혹은 타협적인 진화론적 해석에 대하여 절대적 믿음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다. – 김정훈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지질학과 구약학뿐 아니라 창조과학을 전공한 저자는 날카로운 학문적 접근을 통해 마치 노련한 탐정 수사관처럼 노아홍수를 파헤치지만, 그의 접근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증언인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 저자는 전지구적인 격변인 노아홍수에 대해 최근의 학문적인 정보들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성경적 창조에 반하며 최근에 주장되고 있는 유사 창조론, 예를 들어 점진적 창조론이나 다중격변론 등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반증들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이상 창조과학사역을 함께 한 동역자며 주 안에 형제로서 저자의 신실함뿐 아니라 창조과학 전문성을 알고 있기에 이 책을 모든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에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오래된 지층과 화석의 망상에서 벗어나 성경의 역사적 진실에 대한 분명한 증언으로 인해 통쾌함과 동시에 시원함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차성도 (강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당신이 진화를 믿든지, 아니면 창조를 믿든지, 잃어버려진 역사에 대해서는 오직 한가지 답만 존재한다는 것에 우리 모두는 동의한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가지도록 하는 수많은 과학적으로 타당한 증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이 그곳으로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감을 느꼈는데… 그곳은 바로 ‘성경’이었다. – 정상협 (미시건 주립대학 바이오 시스템 공학 교수)
노아홍수에 대한 진실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추천한다. – 정선호 (건국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저자와 함께했던 창조과학 탐사여행은 지구과학을 집대성한 학문인 해양학 전공자인 나에게 큰 변화를 주었다. 이 여행을 통해 패러다임이 바뀐 이후에 나는 더 이상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서 학문적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고, 더 나아가 진화론의 허구성과 노아홍수가 가지는 학문적 가치를 학생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데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본 저서는 저자가 얼마나 지질학 분야에 정통한지 보여주고 있으며, 학문적 양심에 충실한지 알 수 있게 한다. 독자들도 동일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경험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신윤근 (상지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이제까지 지질학이 진화론의 대변자였다면, 이 책은 지질학이 창조론의 첨병임을 웅변한다. 지질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이 책은 창조의 주인이자 증인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가슴 벅찬 경험을 안겨준다. – 신동복 (공주대학교 지질환경학과 교수)
이 책은 하나님을 모르거나 믿지 않는 독자들, 혹은 믿는 이들에게도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며 성경이 사실임을 받아들이도록 인도할 것이다. 특히 별다른 고민 없이 자신도 모르게 진화론자가 된 이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김철운 (광물공학 박사, 미국 모싸이회사 수석엔지니어)
진화론은 이미 우리의 생활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확증된 이론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믿는 이조차 진화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얼마나 많이 보는지 모른다. 이 책은 진화론이 껍데기만 그럴듯한 거짓 이론임을 과학적 증거를 통해 샅샅이 밝히고 있다. 저자는 그랜드캐니언을 통해 ‘노아홍수’가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있는데, 신나는 여행을 하는 듯 재미있게 글을 썼다.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들, 창조론을 단순히 신앙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