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뉴스레터]

처음이 좋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준 창조과학탐사여행 덕분에 처음을 소망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박순정 목사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곽민철(고 2)

다시 오고 싶습니다.- 김명식(고 2)

주님의 전지전능한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 윤준혁(중 3)

성경이 사실이라는 생각으로 저의 귀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성경말씀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박새한(중 3)

이재만선교사님, 완전 감사드립니다.- 김예림(중 3)

소름끼치도록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느낄 수 있고 생각하게 되는 뜻 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 김지아(중 3)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갖고 있던 의문들이 시원스럽게 해결 되었습니다… 성경의 사실들을 전해주고 싶은 아주 유익한 탐사여행이었습니다. – 김우일(고 1)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처럼 배우고, 인터넷에서도 창조론이 거짓이고, 진화론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경이 거짓인 것처럼 알고 있었습니다. – 김동환(고 1)

가장 인상적인 것은 성경을 그대로 믿고 역사적 중요한 일들을 해낸 과학자들입니다… 나도 그들처럼 어른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사업에 동참하고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려 합니다.- 송은유(고 1)

노아 홍수의 전기와 후기로 생긴 그랜드캐년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지영(중 2)

진화론의 패러다임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현섭(중 2)

성경이 얼마나 사실인지를 배웠습니다.- 최시영(중 3)

통쾌하고 시원한 답변을 얻었습니다.- 박의성(중 3)

창조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 김륜휘(중 3)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심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졌습니다.- 고유연(중 1)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신 탐사여행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준수(중 3)

뭐 이런걸 강의를 들어야 하나? 하고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도 없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 김해림(중 2)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유동혁(중 3)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이렇게 멋진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제 곁에 항상 계셔 주신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가서 친구들한테 하나님 께서 정말 계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교회도 예전이랑 다른 마음으로 좀 더 경건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혜인

‘정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만났고 내 신앙도 더 확실해 졌습니다. – 이정훈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하여 주셨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고 정말 감사했 습니다…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과 함께 다시 오고 싶습니다. – 이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과 그리고 그 증거들을 통해 하나님이 존재 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박연선

매 주일마다 끌려오듯 교회에 겨우 참석 했었고… 내 마음속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성경의 말씀들이 다 사실이구나! 진화론은 거짓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 박주희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성경책을 물려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조동희(동안교회)

(믿지 않던 학생들이) 한 명씩 하나님에 대해 신앙을 고백했던 것은 너무 벅차고 감사한 시 간이었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더욱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것을 잊지 않기 위한 노력과 성경이 사실이었음을 알리기 위한 것도 고민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 정현연 교사(고창여중/안디옥교회)

하나님이라는 뜻밖에 분을 알게 되고 믿게 되어 생각 이상의 결실을 얻어 가지고 가는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 전소영(고창여중 2)

처음으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수민(고창여중 2)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 과학적인 증거에 믿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유 진(고창여중 2)

처음 강의를 듣게 될 때는 불만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계속 듣다 보니 하나님이 정말 살아서 존재하는 분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김미선(고창여중 2)

성경은 사실이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믿음으로 충만해진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박종인

위대하신 하나님! 놀라우신 하나님!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 다. – 김형석 목사(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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