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탐사여행 간증문 (8/6-8/8, 2012)
[2012년 11월 뉴스레터]
진화론이 하나의 이론이기 전에 성경을 반대하는 사실인 것을 다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헛된 주장이 이렇게 깊고 넓게 전해진 것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진리로 열정을 갖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간과하지 않는 사역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리라 각오를 다집니다. 창조과학탐사여행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창조과학선교회와 이재만 선교사님, 그리고 온누리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 서건오 목사(LA 은혜로교회)
요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법대를 졸업해서 창조과학을 어떻게 더 알릴 수 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설수 있는 사람 그리고 법을 통해 미국 교육정책을 바꾸고 정치에 영향을 미쳐 이 나라가 다시 하나님 앞에 서는 나라로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 서명아 (얼바인온누리교회)
저는 저널리즘과 교육학을 전공했고, 교육과 미디어를 통한 차세대 사역을 제 비전으로 삼고 제 스스로는 나름대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번 탐사여행을 통하여 제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제 안의 그릇된 paradigm 과 불신 들을 깨닫게 하시고 그것을 회개하게 하시며 그리하여 한 번 더 제 믿음을 확증하게 하셨습니 다… 앞으로도 꼭 계속 이 창조과학탐사여행 후원 부탁드려요! 이 세미나는 65억 모든 인구가 들어야 하는 복음입니다. – 정혜주(얼바인온누리교회)
목사님의 추천을 받고 투어에 참석하기로 했을 때만 해도 제 마음속에는 제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하는 인간적인 마음뿐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나서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은 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창세기의 성경이 그저 상징적인 이야기일 것이라고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바로 나를 위한 탐사여행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분명해졌고, 지금도 그 분이 살아 역사하심에 감격스럽습니 다. – 전민정(시애틀형제교회)
창조과학탐사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좋았던 것은 이재만 선교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복음과 성경에 관한 열정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동안 무심했던 많은 부분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차량, 식사, 호텔 모든 것이 친절하고 좋 았습니다. 후에 우리 아들도 꼭 보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혜연(아이엠교회)
주님 앞에서 질문하고 궁금했던 것들이 그저 믿음으로만 받아들여져야 할 것 같은 것들이 이렇게 눈앞에 펼쳐지니 소름이 끼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런 창조주가 나의 아버지시고, 나를 택하셨고, 나의 구원자라는 것이 또 한 번 감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 서리라(산타모 니카온누리교회)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무오함을 믿는다고 입술로 고백하고 믿는다고 여겼습니다. 그럼에도 마음 한구석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덮어둔 채로 못 본 척 했습니다. 그게 믿음이라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이 곳에서 창조주이시고, 구원자 이신 하나님을 감격적으로 만납니다. … 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있습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거짓이 아닌 진실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겠습니다. – 김희정(선한목자교회)
강의에서 다시 눈을 뜨게 된 사실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을 이 시대에 새롭게 말씀 속으로 진리 속으로, 사실 속으로 들어가 확신 있게 설명해 주신 이 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송조이(LA 사랑의교회)
비성경적 과학의 도전 앞에 무기력하고 위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창조과학탐사여행’은 우리에게 골리앗에 맞서는 다윗의 손에 주어진 물맷돌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역 을 통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담대히 골리앗과 같은 세상과 맞서기를 기도드립니다. – 김성용(사랑의교회)
너무나 당연해서 잊고 살았던 나의 창조주! 나는 누구인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다시 깨닫고 내가 이곳 미국에 왜 오게 되었는지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다시 생각하고 재정비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램을 후원하여 주신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유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은혜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 한민기(춘천예담교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던 예수님! 또한 오늘날 말씀의 증거물을 뚜렷이 나타내 보이사 증표를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참되고 복된 사실의 증거를 찾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이창환 목사(청운교회)
기대했던 창조탐사여행이었습니다. 실제로 은혜가 넘치고 감격스러운 2박3일간의 여행이 었습니다. 이번여행을 통해 창조과학의 목회적 적용 부분에서 더 적극적으로 역할을 감당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어느 여행보다 은혜로웠고, 편안했고, 풍성했던 여행이었 습니다. – 이한용 목사(사랑의빛선교교회)
저에게 주신 목회자의 사명인 복음을 전하는 자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소명을 더욱 확실히 다짐합니다. – 김영웅 전도사(드림교회)
저는 솔직히 진화론을 배운 입장에서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에 많은 궁금증이 있었습 니다. 그런데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진화론에 반론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정말 배워야 하는 것은 성경말씀이고 믿음으로 먼저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 이예슬(산타모니카온누리교회)
믿음에 대한 부분의 많은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성경을 믿는 것은 보다 많은 것들을 강요했습니다. 내가 배웠고 또 가르쳐지고 있는 많은 지식들과 성경과 다른 내용을 거스른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탐사여행을 통하여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을 넘어서 진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를 기초로 다시 성경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성도(선한목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