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뉴스레터]

내가 누구이고 앞으로 내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깨닫고 가는 내 삶의 전환점이 된 것 …. – 김단비/ 캔자스 로렌스 한인 장로교회

“처음이 좋았다”라는 말씀이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 믿음으로만 읽었던 성경이었는데… – 이창훈 & 이지현/ 온누리교회 (LA)

지난 20여 년 동안 사실과 거짓 증거들이 머릿속에 뒤섞여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김유진/ Purdue 한인 장로교회

미국 기독교의 몰락… 머리가 ‘땡’하더니 저의 경험을 비추어보아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 갈원모/ Purdue 한인 장로교회

10년 넘게 사역하면서 저 또한 진화론과 싸워왔습니다. 최신 무기를 얻고 갑니다. – 양병수 선교사/ 카자흐스탄

말씀으로 읽었던 하나님을 눈으로 뵈는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 김신혜

과학을 공부하며 실험을 하고 논문을 작성할 때 나도 모르게 젖어있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 김용관/ 샴페인 한인 장로교회

‘나 여기 있다’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갑니다. – 강성민/ 오스틴 한인 장로교회

왜 성경이 진리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 김우람/ 로렌스 한 인장로교회

이제 마음에서뿐만 아니라 머리로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한지원/ 한동대학교 4학년

이제는 성경을 이해하며 믿을 수 있고, 또 그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 나예인

희미하게 알던 하나님 말씀이 100%로 사실임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 허충심

성경 속에서만 읽고 들어왔던 하나님의 창조 순간들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그 증거들을 확인하게 되니 실로 놀랍고 경이로울 뿐입니다. – 이하씩 목사

점점 나이가 들면서 믿음에 대한 의심이나 진화론 창조론에 대해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 생각이나 마음이 점차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기쁨

“처음이 가장 좋았다”는 말씀이 이렇게 큰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지 몰랐습니다. – 유정상 목사

많은 의심과 불신으로 출발한 창조과학탐사여행.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또 변하여 떠납니다. – 김성환/ 새소망 침례교회, MI

직접 보게 되므로, 알게 되므로 나의 믿음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사실이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매우 감격스러웠습니다. – 윤여헌/ 새소망 침례교회, MI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힘든 시기에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형주/ 새소망 침례교회, MI

창세기는 저에게 가장 믿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 김유진/ 새소망 침례교회, MI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다. – 김종근 목사 & 김한나/ 새희망 선교교회

모태신앙… 더 분명하고 더욱 강렬한 주님의 존재하심과 완벽하심이 눈으로, 몸으로,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 박규인/ 샌디에이고 온누리교회

성경에 무지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소형준/ 캔자스 로렌스 한인 장로교회

공룡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의 책을 읽어주면서 항상 연대와 멸종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항상 괴로웠습니다. – 한진선 & 유정연/ 웨스트 LA 온누리교회

신학을 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란 구체적인 증거들을 보면서 막연했던 믿음이 구체적인 믿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 김시종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가고 자신을 기독교 신자라 칭하면서도 진화론에 세뇌되어 성경을 의심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는 탐사여행이었습니다. – 임형준

먼저 회개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무식한 목사인지를 … 성경을 100% 신뢰하지 못했음을! – 이석민/ 발렌시아 샘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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