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CD 탐사여행 간증문 (9/19 -9/21, 2011)
[2012년 1월 뉴스레터]
와서 보고 배워야 한다. 창조를 보고, 창세기가 진리임을 보고 배운 귀한 시간이었다. – 이윤호 목사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성경 말씀에 있는 진리를 많은 사람에게 빨리, 그리고 더 효과적으로 증거가 돼야 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현재 신학생들과 또 대학생들에게 최 박사님을 통하여 들은 내용을 잘 전달하렵니다. – 이강호 목사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눈으로 확인하며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립니다. – 김태희 집사/ 한국의 폴 포츠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창세기의 진리를 새롭게 깨달았다. 목사의 사역에 큰 힘과 능력의 기회가 되었다. – 장석만 목사
믿음을 주셨기에 성경을 그대로 받아들였는데, 이번 여정을 통해 말씀이 사실인 증거 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 김원희
만물이 주로 말미암고 주로 인하고 주에게로 돌아간다는 로마서의 말씀이 또다시 새롭게 새겨지는 여정이었어요. 작은 우리,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신 큰 성령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김택훈
노아의 홍수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성경에서 알지 못했던 지층세계를 알게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금순 목사
할렐루야!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창조과학을 통한 그랜드 캐니언 여행에 정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마지막 날, 강의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고 모든 것이 정리가 다 되었습니다. – 이인석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그리고 하나님 말씀이 틀림없는 진리임을 확인하고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언하고 있음을 제가 있는 현장에서 담대하게 증언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더 많은 성도가, 불신자들이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여해서 신앙이 견고해지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박성진
할렐루야! 우리가 주님을 안다는 것, 믿는다는 것은 행복한 삶이죠. 전에는 그랜드 캐니언을 멋있고 아름답다는 것만 생각했지만, 이번은 노아의 홍수를 생각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Esther T S Nam
이번 친구와 회갑여행 중에 창조과학팀에 합류하고 … 확실한 건 진화론은 거짓이란 것, 하나님의 창조만이 진실이고 제가 믿어온 것이 다 진실이란 것.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다지며 값진 여행이었음을 하나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정옥
진화론을 믿었던 마음이 바뀌어 하나님의 창조 하심을 완전히 믿게 되고 … 열심히 주님 위해 살겠습니다. -조제실
하나님의 창조물로 알았던 그랜드캐니언이 심판의 흔적임을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정동원
단편적으로만 알던 지식이 하나로 엮이게 되면서 더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심판의 결과가 이 정도라면 하늘나라는 얼마나 좋겠느냐는 말씀. 정말 와 닿았습니다. – 박창성
창조과학 이야기를 많이 들섰고 평소에 창세기 말씀을 믿으면서도 의심이 있는 부분이 있었으나 … 의심 없이 굳게 믿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조창호
노아의 홍수를 통하여 다시금 천지 창조의 귀함을 알게 하심에,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강수경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지나쳤던 창조의 비밀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었고 더욱 확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인숙
정말 유익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공부하고, 이전에 잘못 알고 있던 지식을 바른 지식으로 배우고 감을 감사 드립니다. – 이임숙
정말로 알고 싶었던 많은 진실을 또는 새로운 진리를 알게 돼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돌아가서 아는 자들에게 본 학회를 소개해서 더 많은 사람이 참석하게 하려고 합니다. 정말로 필요하고 해야 할 거룩한 “창조과학선교회”라고 생각합니다. – 서석규 목사
정말로 귀한 것을 알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많은 설교자료를 가지고 갑니다. 알찬 여행 감사드리며 그랜드캐니언의 경이로움이, 아름다움이 창조의 섭리라고 생각하니 더 놀라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할렐루야. – 한지성 목사
하나님의 크신 비밀스러운 경륜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진화론이 팽배한 이 시대 속에서 창조론을 어떻게 주장하고 펼쳐야 할지… 앞으로의 당면 과제를 마음에 안고 갑니다. – 배중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