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유학생 탐사여행 간증문 (1/2–1/4, 2013)
[2013년 5월 뉴스레터]
창조과학 캠프를 통해서야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기쁘고,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면 저에게 증거를 보여 주었나 싶어 부끄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되겠습니다. – 이나연 <스탁빌한인장로교회>
그 동안 풀리지 않는 궁금들이 많이 풀렸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주변에 있는 분들께 확신 있게 주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 나타난 과학적 증거들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이 사역을 도울 길을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성광 <스탁빌한인장로교회>
23년간 풀리지 않았던 내 궁금증을 풀어주신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저를 여기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 드리고 궁금증을 과학적 정거로 설명해 주신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 창조과학 여행에서 배운 내용 그리고 이 여행, 한국 교회 그리고 제 지인 분들께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 국현근 <익산북일교회/ 미시간랜싱새소망교회>
저의 목회사역 혹은 공부(사회과학)의 방향을 새롭게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 심효엽 & 정종현 <퍼듀한인장로교회>
이 곳을 통해서 하루하루 행복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다음에 다시 이 경험을 통해 많은 변화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 윤정수 <리버티한인침례교회>
하나님의 행하신 창조와 심판의 흔적을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하고 은혜였고 감동있는 일정이었습니다. 중 고등학생 들이 꼭 이 과정에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처음이 좋았다” 감사합니다. – 박상근 <루이빌새한장로교회>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저에겐 진화론이라는 것이 큰 벽이었습니다. … 이번 여행을 통해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전공을 살려 아이들에게 더 구체적으로 이 사실들을 전할 수 있는 어떤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 김민지<루이빌새한장로교회>
성경과 과학이 따로 떨어져 있다는 무의식적 생각이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특히, 노아 홍수와 빙하시대 설명을 듣고, 성경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명확한 사실이고, 무엇하나 더하거나 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윤시은 & 윤모세
진화론은 이 세상의 모든 기원에 대한 의문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고 창조론은 하 나의 종교관으로 이해하고 믿어왔었습니다. ,,, 저도 창조과학자의 한 사람으로써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모든 과학자들이 과학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세상이 오기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태은 <산타모니카온누리교회>
여행 동안 봐 왔던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들 그리고 심판의 증거들 모두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분명하였습니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모든 증거와 성경 말씀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믿어지지만 마음으로는 아직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제마음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들어올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송민섭 <미시시피 스탁빌한인교회>
많은 지식을 쌓아 갖고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알고 있던 사실들이 사실이 아님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창조를 보고 인간의 죄 때문에 처음 모습이 없어졌다는 것에 제 자신을 돌아보고 갑니다. – 이선직 <랜싱새소망침례교회>
성경 속에서 마치 그저 옛날 이야기만 같았던 많은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다가왔고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놀라우면서도 참 많은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욥의 고백처럼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속에서 믿음으로만 받아들이던 많은 부분들이 실질적으로도 make sense 하는구나 하는 깨달음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분명히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 조아라
오늘은 창조과학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제가 지금껏 여행을 하면서, 마지막 날 이렇게 아쉬움이 남은 적은 없는 듯 합니다. 모태 신앙으로 평생을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접하였지만 그저 막연하고 연약한 믿음으로 성경을 읽어 왔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 창조과학여행은 나의 연약한 믿음이 송두리째 바로 세워짐을 체험 합니다. – 주지환
다윈주의가 그렇게도 어마어마하게 믿는 자들을 공격하는지? 이렇게 정확하고 리얼하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 그리고 노아홍수의 흔적들.. 그렇게도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패러다임’이라는 거대한 시대 정신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송두리째 뽑아버림에 놀랐습니다. – 장영미
내가 속해있는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놀라운 성경의 역사의 증거임을 깨닫고, 나와 내 주위를 둘러 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 김희진 <남가주사랑의교회>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는 진화론에 노출 되면서 제 가치관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 조하셨다는 사실이 명백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 다. – 최원화 <안산동산교회>
어떻게 이런 놀라운 “사실” 들을 모르거나 혹은 온전히 믿지 못하고 살아왔는지, 선교사님의 여행 내내 깨달으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맹지민 & 윤지은 <퍼듀한인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