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바이블 칼리지 탐사여행 간증문 (10/28-11/01, 2012)
[2013년 3월 뉴스레터]
큰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가 있었을까 고민하고 다음 세대 교육을 고민하던 것에 해답을 얻게 되어 짧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음 세대의 교육의 고민을 이번 여행으로 응답하심을 확신하며 돌아갑니다. 열정으로 강의해 주시는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리며 우리나라 학생들과 청년 성도들과의 여행을 다시 한번 계획하는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 이제순 목사 <순복음샬롬교회>
하나님의 창조를 믿으면서도 진화론자들에게 창조의 근거를 말하는 것은 항상 빈약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노아홍수의 실체를 확인하게 되어 기쁘고 성경의 창조 부분의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교과서가 진리인 줄 믿고 특히 과학책이 거짓말인 것을 모르고 지나온 게 너무 억울하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거짓 그 패러다임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내 신앙적 삶에서도 그러한 잘못된 내 패러다임에서 나올 수 있도록 성령님께로 나아가야겠습니다. – 김향숙 <영등포광야교회>
할렐루야! 하나님 이렇게 창조하신 주님의 놀라운 대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고 실제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5일간의 열정적인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놀라운 사실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 이희진 <나누리공동체교회>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온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성경이 신화 가 아니고 사실(Fact)이라는 것에 2-3년 전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통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미후 집사 <인천계산장로교회>
천지 창조가 6일에 완성된 것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게 되었습니다. 태양보다 지구가 먼저 만들어졌고 그것도 하루에 만들어진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눈이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받은 감동을 이웃에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 방법을 기도하면서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천상 집사 <영등포광야교회>
이재만 선교사님께서 찾으신 여러 가지 창조에 관한 증거를 보고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처음엔 온누리교회 세미나를 참석하고 이 정도 설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곳에 오고 나서 그 생각이 어리석다고 생각 될 정도입니다. 직접 주님이 심판하신 모습을 보고 처음이 얼마나 더 좋을지 상상이 안 됩니다. 이 모든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권민재 <상도중앙교회>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행복하고 제 인생 중 잊지 못할 5박6일 탐사여행이었습니다. 머리로는 생각되었지만,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노아홍수의 흔적과 증거를 보니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이 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랜드케년을 보며 멋있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지만, 두려움과 공포심도 들었습니다. 다시 내 삶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제게 어떤 일을 맡기시고, 사용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20대의 젊음을 나를 위해 사용하고 즐기기보다 주를 위해 더 헌신하고 멋진 청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박혜진 <영신교회>
사랑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창조와 심판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역사의 증인을 보았기에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에 모든 힘을 쏟으려 합니다. 복음 전하는 일에 기도하고 앞장서겠습니다. 노아 홍수를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OK 할 때까지 기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미순 <세월진원교회>
창조과학에 대해 표면적으로만 알던 상황에서 탐사여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창조과학과 진화론의 대립이 단순히 인류의 기원에 대한 두 이론의 논쟁인줄로만 알았는데, 교회의 사활과 기독교의 존립이 달린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전쟁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진화론보다는 추상적이고, 증거보다는 믿음이 우선시되는 줄로만 알던 창조과학이 이토록 다양한 분야에서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더욱더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들에 공감하고 감동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김요셉 <장안제일교회>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많은 은혜와 감동이었습니다. 진화론과 창조과학(성경)과의 관계에 진화론을 의심한 적도 없었고, 성경을 통하여 창조를 의심한 적도 없었습니다. 탐사를 통하여 창세기에 말씀들이 오늘날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이 하나님의 창조와 죄로 인한 노아홍수의 흔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층이 이루어진 것이 홍수의 대격변의 흔적과 사실임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창조과학을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 형 <마산교회>
너무 감사함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안타까움, 교회의 확실한 운영을 위한 생각들, 특히 과학세대에 대한 고민들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들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번 참가가 저 자신의 패러다임을 더욱 확고히 확정하게된 점입니다. 제일 큰 유익을 제가 얻고 그것으로 더욱 큰 유익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 고성제 목사 <평촌평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