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뉴스레터]

내가 잘 사는 것이 목표이고 이 곳에서 행복을 꿈꾸었는데 이재만 선교사님의 정확하고 명확한 말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인데 교과 과정 중에 ‘지구와 환경’이라는 주제가 있습니다. 쌓이고..쌓이고, 깎이고..깎인것이라고 알려 주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탐사중 계속 나누고 싶었던 찬양을 적습니다.“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주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것도 난 필요없네. 주님만 경배해.” 감사합니다. <인천동춘교회/이소연 청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유일하신 오직 한 분, 그분을 다시 한번 뜨겁게 만나고 묵상하는 귀한 창조과학탐사에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머리로 다 기억할 수 없고 입으로 다 전할 수 없지만 뜨겁게 마음으로 보고 담아 제가 더욱 새롭게 변하여 먼저는 자녀에게, 그리고 제가 몸 담고 있는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뜨거웠던 여름만큼 제게 가장 뜨겁고 보람있는 창조과학탐사였습니다.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중보기도로 이 사역을 돕겠습니다. <인천동춘교회/이기영 집사>

저는 성경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재미가 없었지만 믿어야 하니까 그래야 그리스도인이니까 받아들이도록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성경이 살아있음을깊이 깨달았습니다. 창세기가 사실이라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그와 동시에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나조차도 창세기를 믿지 않았었구나라는 깨달음에도 놀랐습니다. 창조과학탐사는 성경을 강조하면서 왜 그렇게 되는지를 현실적으로 설명해줍니다. 그동안 비현실을 현실처럼 생각하고 살아왔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그동안 얼마나 왜곡하여 믿고 있었는지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성경을 통해 그 분의 사랑을 끊임없이 알려주셨던 하나님의 섬세하심과 끝까지 보호하시는 분임을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삶을 살아내는 자의 모습을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말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생명 살리시는 일을 해내시는 선교사님의 삶이 제게 너무나도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 창조과학탐사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주님의 백성이 돌아오는데에 큰 기여를 하는 이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에 가는 이유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안 가면 불안하니까, 안 가면 부모님한테 혼이나니까 라는 이유로 아무런 믿음없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너무나 많은 확신을 얻었고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교회를 나갈 때 제 안에 더 큰 기쁨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남가주기쁨의교회/백찬희>

창조과학탐사를 몇 년 전부터 참석하고자 하는 소원이 있었지만 여건이 안되다가 이번에 기회를 주시고 참석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탐사에서 받은 은혜를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적는다면 첫째,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것조차 범죄 후의 망가진 모습이고, 범죄 이전 즉 처음이 좋았다는 말씀을 들으며 처음에는 얼마나 좋았을까?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범죄 이전의 좋았던 모습들을 유지하고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둘째, 세계관, 패러다임, 사고의 틀의 대한 내용입니다. 진화론적 사고의 윤곽을 파악하게 되어 여기에서 자유하고 이 속에 갇힌 사람들을 자유하도록 돕는 사역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진화론의 반대는 창조가 아니라 성경이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다른 복음으로 혼미한 이 시대에 오직 복음, 성경의 능력으로 돌아가서 맡은 셀사역과 고등부 주일학교 사역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대구화원교회/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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