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뉴스레터]

이번 창탐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 위에 노아 홍수 심판의 흔적들과 그속에 집요하게 파고든 세상의 논리,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진화론이 세상 사람들 속에 들어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 속에서도 세상 가치관으로 보는 진화론의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참 성경의 말씀을 사실과 진실로 알고 믿기 힘든 세상 속에서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창조와 심판의 흔적들을 실제로 보고 체험하는 좋은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창탐을 통하여 느낀 점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닌 세상을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임을 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리 노력하고 힘써도 의를 이룰 수 없음을 노아 홍수 심판사건을 통하여 알려주시고 오직 하나님 자신이 이루신 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을 바라보고 걸을 수 있는 것임을 보여주는 좋은 창탐이었습니다. <영천동문교회/최상길 장로>

이번 창조과학탐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창조와 홍수 구원의 흔적들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준엄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생명의 크신 은혜와 신비로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구원을 이루어가시고 그 선하신 뜻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크신 열심을 찬양합니다. <푸른숲성산교회/최혜봉>

전도할 때나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공부할 때 성경이 사실이다 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주제였다. 그리고 분명히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창탐을 통해 나의 믿음과 성경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성경을 볼 때 더 깊은 통찰력을 갖게 될 것 같다. <온누리교회/김기석 교수>

하나님의 지으신 창조세계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지으신 세상 속에 인간의 모습들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고 간다. 아는 것을 쏟아내는 말씀의 진리를 살아내는 것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번 하고 감사를 올려드린다. <헤세드교회/유기선>

‘창조과학탐사’ 무엇을 탐사하게 될까? 그것의 답은 창조과학자 하나님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과학은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모든 원리에 대한 발견일 뿐인 것을 명확히 알게 되며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뉴저지초대교회/오선호>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축복의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와 진화에 대한 강의를 늘 해 왔지만 막상 아내와 아이들에게 나룰 기회가 없었는데, 가족이 함께 와서 배우고 토론하며 하나님의 창조와 심판의 흔적들을 찾아가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열정과 헌신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전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동대학교/정진호>

한동대 창조과학탐사 프로그램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진화론 시대에 진화는 그릇되고 하나님의 창조가 옳다는 것을 증거하는 사실 자체가 큰 도전이고 어려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돌아가는 것이 이 시대의 큰 과제라 생각합니다. 명쾌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큰 은혜를 끼치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동대학교/서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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