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뉴스레터]

특별한 시간을 허락하셔서 새롭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앞으로 저에게 새로운 사명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바로 가르치고 창조주 하나님을 잘 증거하는 일에 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 창조과학사역을 위해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신기섭<수원온누리교회>  

창조과학을 위해 사역하시는 이재만 선교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자녀와 함께 필수 과정으로 꼭 했으면 합니다.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은찬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기도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창조탐사를 남편도 꼭 왔으면 좋겠고 은찬이가 커서 다시 오고 싶습니다. -이희정<남양주온누리교회>

중, 고등학교 시절 과학을 공부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던 내용들을 근본적인 등장 배경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꼼꼼히 거짓임을 따지니 충격적이었다. 막연하게 창조를 믿고 있었지만 그것이 내가 믿건 안 믿건 굳건한 ‘사실’임을 듣고 굉장히 든든하게 느껴졌다. 주변에 믿지 않는 친구들,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여건만 된다면 가도록 권하고 지원해 주고 싶다. -주찬미<대전온누리교회>  

40년 신앙생활에 한번도 듣지 못했던 성경의 진리들을 보게 되었고 희미하게 보였던 것들이 명확히 보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4학년, 5학년이 된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 와서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이제는 미지근했던 저의 신앙이 변화 있는 삶이 될 것 같습니다. -음수진<대전온누리교회>  

창조과학탐사의 기회를 주시고 진화론의 실체들을 보고 듣게 하신 것이 큰 은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임을 전하겠습니다. -무명

이번 창조탐사에 참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과 마음을 크게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일에 평생을 바치시는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상현<대전온누리교회>

이사야 51장 3절 “그곳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의 노랫소리가 그곳에 울려 퍼질 것이다.” 큐티로 이샤야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곳이 바로 창조과학 탐사 라는 마음이 들었고 하나님이 이 방주에 타고 여행하게 해 주신 기회와 시간을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선재<수원온누리교회>  

창조탐사를 통해 제가 믿는 신앙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 신앙을 다음 세대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변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준호<서빙고온누리교회>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성경을 붙잡고 다음세대의 믿음을 위해 섬기며 미국과 같은 전적을 밟지 않고 믿음을 전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명이 전달되도록 신앙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생명을 전하는 더 쓰임 받도록 창조과학선교회와 선교사님을 중보하며 동행합니다. -김승완<수원온누리교회>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신 땅을 보게 하시고 가족 모두 이곳에 함께하게 하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가 만나게 될 사람들에게 더 자신 있게 사실을 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김수연<대전온누리교회>

청소년 땐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며 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살부터 대학교를 다니고 노는 게 좋아 예수님을 잊고 살던 지금, 미국을 와서 창조에 대한 증거들을 눈으로 직접보고 느끼며 다시 한번 주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고 깨닫게 되며 미국에 와서 저를 다시 한번 붙잡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 드리고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이봄<대전온누리교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야 교회를 떠나지 않을 것 같았고 그로 인해 많은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것이 많고 성경을 읽으 면서 창세기를 읽으면서 창조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도 많았고 책과 설교를 통해 서 듣고,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 투어를 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김지명<대전온누리교회>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성경의 내용을 조화롭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진화론의 말도 안 되는 주장들과 유신론적 진화론의 더 어처구니 없는 생각들의 실체를 발견하게 된 것은 큰 축복이었다. -안광국<남양주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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