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충신교회 간증문 (2/19~23, 2018)
[2018년 5월 뉴스레터]
생각지 않게 갑자기 오게 된 창조과학탐사는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었습니다. 늘 오래 전부터 들어왔던 창조과학의 실제와 영향력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싶습니다. 특히 창조의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어서 감격이었습니다. 또한 선교사님을 통하여 소명과 사역의 열정을 보며 큰 도전과, 새로운 헌신을 재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호영<온누리교회>
‘우리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믿었다고 넋놓고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철저히 배워서 세상이 왜 틀렸는지 확실히 알아 야 한다’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이성으로는 진화론과 빅뱅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그것을 논리적으로 확실한 증거들로 부셔주셔서 정말 속 시원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고준영<대림교회>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역자로서 느끼고 배운 것을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고민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르게 성경을 알고 바르게 성경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곽훈룡<대림교회>
초등학교때 진화론을 정말 진득하게 믿는 친구와 항상 창조론이 맞는 가에 대한 토론을 하였는데 그 친구에게 답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잘 체크해주셔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그랜드캐니언과 자이언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시고 심히 좋다 하셨던 이 만물을 쓸어버리시면서 느끼셨을 그 하나님의 마음을 감히 느껴봅니다. -김효은<충신교회>
저는 원래부터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오게 되었으나 점점 진화론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고, 0.1%의 오차도 없이 100% 창조론이 맞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중학교1학년때 배운 진화론이 결코 맞는 것이 아니었고 이렇게나 오류가 많고 특히 빅뱅과 우주 팽창은 아주 놀라웠습니다. -이유민<충신교회>
진화론이 거짓됨을 알았고 지질시대표에서 벗어나고 노아의 홍수를 사실로 믿게 되는 시간이었다. 또한 진심으로 박스를 타야 된다고 생각이 든 것 같다. 주님이 우리를 창조하심을 믿게 되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자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인걸 다시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다. -강민봉<충신교회>
탐사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강의가 궁금해지고, 기다려지는 특별한 투어였던 것 같습니다. 확실한 성경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 분명한 하나님의 손길, 능력, 지혜, 마음 등을 많이 느끼며 돌아갑니다! -김명국<남송교회>
할렐루야! 처음이 좋았다. 진화론의 반대는 성경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캐년의 아름다움이 노아홍수 심판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나에게도 진화론이 자리 잡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지질은 홍수심판의 흔적이라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고 마음에 진화론의 흔적을 지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이원규<대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