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뜻 푸른교회 간증문 (4/16~4/21, 2017)
[2017년 7월 뉴스레터]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으로 세상을 좀 더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욱 기도하고 공부해서 교회가 더욱 견고해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되도록 주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 다. -강은영
무너진 청소년, 청년들, 다음 세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었습니다. 이 마음을 잃어 버리지 않고 한국에 가서도 아름답게 다음 세대를 세우는데 쓰임 받고 싶은 기대와 소망을 합니다. -권영주
칠십이 넘은 이 나이에 정말 불가사이하게도 창조과학탐사 과정에 참여하게된 것을 한 마디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입니다. 이제 남은 여생에 이 귀한 사역에 조그마한 일조를 했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가능 한부터… -조용국 장로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우리들을 넘어뜨리는 진화론의 주장을 물리치고, 내 안에서도,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선포할 수 있 는 자신감과 의지를 회복하고 갑니다. 수고하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선교회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송경섭
성경에 대한 새로운 깨우침을 주시고 확신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젊은 세대에게 꼭 필요함을 알게 되고 자녀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함께 해주신 문희곤 목사님, 김동호 목사님 부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유영혜
저는 이 시간을 통해서 몇 가지를 얻어 갑니다. 우선 창조에 대한 확신입니다. 귀로 듣고 성경으로만 읽어 아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반은 믿고 반은 믿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안 믿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래서 회개 했습니다. –무명
성경에서는 우리가 동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형상 입니다. 이것이 제게 가장 큰 축복이자 기쁨입니다. -송재성
성경을 읽으면서도 ‘무조건’ 믿는다 하지만 ‘의심’도 떨칠 수 없는 이중성에 힘들었는데 눈으로 성경을 본 것 같아 앞으 로 말씀 듣고 읽을 때 더 순전히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것은 ‘성경’임을 확신하며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이선영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을지, 이 탐사 프로그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끌 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한국에 가서 열심히 전파하려 합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무조건 신청하세요! -김은영
성경 통독을 완수하지 못하고 6개월 전부터 시작한 노트성경공부를 하는 가운데 참가한 창조과학탐사는 성경 알기, 하나님 알기, 또 나의 정체성 알기에 정말 좋은 과정 이었습니다. 특히 창세기를 중심으로 한 성경의 기초 공부는 남은 삶의 신앙 생활에 든든한 기초를 다지게 해주었습니다. -신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