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터성경사역원 간증문 (4/8~4/15, 2017)
[2017년 6월 뉴스레터]

<황명숙>
‘어성경’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이 감동이었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에 창조과학탐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창조탐사를 통해서 더욱더 성경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확고해감을 느끼며 제가 보고 들은 것을 성경방 학생들에게 확고하게 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민경>
어릴적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창세기의 창조에 대해서는 크게 특별하다는 의미를 두지 않았었다. 이번 여행에서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내 신앙이 자라지 않은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되었다. 창조가 설화가 아닌 사실이었다는 것이 이번 여행에서 믿어지는 결과가 있었다.
<김경희>
성경을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 부담이 있었는데 창탐을 마치며 성경이 가슴 벅차게 느껴지며 말씀이신 성경을 심히 사랑하고 가까이 하게 될 것이 스스로 기대됩니다.
<남연옥>
한번으로 족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창탐이다. 왜냐하면 기독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모든 엑기스가 이 일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노아 홍수의 사실 적인 증거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진리를 더 많이 접하기 때문이다.
<김홍철>
창조과학탐사 과정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더욱 확실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하기 전에 선교사님의 강의 듣고 참석했는데 사전에 준비하고 참여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이 계속되어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성경대로 살아가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송병철>
와보니 경비와 시간이 아깝지 않은 정도가아니라 여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때까지 신앙의 걸림돌이었던 창조가 신뢰로 다가오면서 확실하지 않았던 믿음의 뿌리가 제자리 잡게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