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연합팀 간증문 (8/4-12, 2016)
[2016년 11월 뉴스레터]

이번에 와서 창조과학을 배우면서 지금까지 학교에서 진화론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돼서 놀랐습니다. 이번 탐사를 하면서 성경에 대해 궁금해진 것도 많아져서 앞으로 성경을 많이 읽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예찬 <부천 온누리교회>
성경을 내 맘대로 왜곡해서 읽었었던 과거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앞으로 성경을 일점 일획이라도 바꾸지 않고 제대로 알고 진리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신지선 <인천 온누리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하면서 하나님이 하신 창조의 궁금증이 아주 많이 풀려서 학교에 창조를 궁금해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를 전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병윤 <수원 온누리교회>
저의 머리속에는 “다음세대와부모교육”이라는 단어로 가득차 있습니다. 온누리교회 목사로서 어떻게 하면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복음을 잘 설명할까가 이슈였는데, “창탐”을 통해서 많은 것들에 대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김정순 목사님
저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믿고 있었지만 여기 창조과학을 와서 “하나님이 진짜 살아 계신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라는 것을 많이 알았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릴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듣고 이해했습니다. 이제부터 죽을 때까지 하나님만 믿겠습니다. -김재원 <수원 온누리교회>
모태신앙인데다 기독교학교를 다녀서 성경 이야기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그러나 그렇게 오래 말씀에 오래 노출되었음에도 내 안에 자리잡은 진화론적 사고가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되었다. 그 뿐 아니라 세상의 관념과 철학에 깊이 물들어 있는 나도 보게 되었다. -김여진 <수원 온누리교회>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니 살아가면서 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이 질 문에 대하여 이렇게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투어는 이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정말로 감사드린다. – 금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