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휴스턴 서울침례교회
[2007년 6월 뉴스레터]
구본채/구영미
- 3박4일 탐사 여행 동안 듣고 배운 점:
- 하나님을 믿는 이유: 사실이기 때문에
- 사람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생물은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 1859년 진화론, 1925년 Monkey Trial
- 성경에 대한 믿음으로 증거가 보였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되었다
-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 혼탁류 이론 (사층리, 지층, 화석, 석탄): 엉ㅁ청난 양의 흙 + 많은 강력한 물
- 화석; 많은 시간이 흘러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사건(노아홍수)으로 가능
- 실험과학과, 역사과학
- 명상은 마음을 비우는 것, 묵상은 말씀으로 충만하게 채우는 것
- 계몽주의? 자연주의? 진화론? 허무주의? 후현대? New Age? 실질주의
- 아프리카와 남미가 빠른 속도로 벌어졌다
- Pre flood rock, Flood rock, Post flood rock
- 동일과정설, 격변설
- 완전한 창조? 죄로 인한 저주? 노아홍수? 바벨탑? 예수 그리스도? 만물의 회복
- 하나님이 하시지 않는 것: 선교, 전도, 창조 설명
- 노아의 방주는 충분한 공간과 설계와…하나님이 설계하신 ARK 300x500x30 규빗 (10:1.7:1)
- 천동설, 지동설, 패러다임
- 우주의 기원, 열역학 법칙, 빅뱅
- 바벨탑, 언어, 흑백
내가 믿는 나의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기회를 주신 창조과학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바꾸고 생각나게 한 좋은 탐사여행이었습니다.
구인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보았습니다. 경의로움으로만 보았을텐데 그 모습이 처음의 보기에 좋았더라의 처음 창조 모습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고 보이는 것 뒤에 보이지 않으신 분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창조인가? 진화인가? 확실히 clear해졌습니다.
구자춘
거대한 자연 경관을 보면서 주님에 대한 경외로움이 새로워졌으며 canyon의 생성과정, 지질학적 고찰, 노아홍수의 영향이 피부에 더 가까이 와 닿을 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지구의 나이가 이처럼 젊은 줄 이제 깨닫게 되었으며 성경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 (예: 그 조그마한 방주에 온갖 동물을 다 실을 수 있었을까?)를 고칠 수 있었으며 주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확인하는 여행이었습니다. 팀원간의 유대강화와 새로운 교우와의 친밀한 만남도 좋았습니다.
이 일
무의식적으로 젖어있었던 진화론적 사유의 패턴들을 발견하고 새롭게 창조과학에 대해 사유하게 되었고, 쉽게 해결되지 않는듯한 몇 가지 성경의 난제들을 뒤로 미뤄놓아 과학과 종교에 각기 다른 기준을 적용해왔던 태도를 바꾸고 성경을 전체적으로 진지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속론 중심으로 성경을 이해하여 항상 미진함이 많았는데, ‘창조’에 대해 새롭게 주목할 수 있는 눈을 얻게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조윤이
“천지와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였습니다. 그 모든 것을 주시며 기뻐하셨던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나를 향한 열정과 사랑의 크기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그것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조금 더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김동주
보기만해도 신기하고 놀라운 것들을 눈으로 보면서 우리 하나님의 그 귀한 신기로움을 많이 많이 깨닫고 알았으며 하나의 돌들을 가지고도 그렇게 귀하고 아름답게 이루시는데 만물의 영장이란 사람이란 존재들도 이렇게 어떻게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기뻐하심으로 아니, 많은 사람들이 함성을 치며 기뻐하는 삶이 되게 하였으면 주님이 얼마나 좋아하시겠나 생각하였어요.
이병인/만딩고 목장
- 성경의 소중함
- 보이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설명하고, 이해하려 함
-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해해야…
- 이 세상은 점점 나빠지고 있고, 옛날이 더 완전 했다.
- 노아홍수와 Grand Canyon
- 성경이 모든 지식과 믿음의 답
이후자
- 지금까지 철썩 같이 믿었던 진화론, 빅뱅 등등 모든 것이 다 깨어지고 사고의 대격변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 성경을 특히 창세기 1장을 내 뜻대로 해석하고 부분적으로 믿었는데 성경 말씀은 한자의 오자도 없이 그대로 창조하시고 또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하나님이 만드신 놀라운 자연을 보며 그 많은 수수께끼들이 선교사님의 놀라운 말씀으로 다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해답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 우리는 처음이 제일 좋았다.
신삼태
먼저 이번 창조과학 여행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느낀 내용은 노아홍수의 사건입니다. 성경에서도 늘 읽고 들어본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읽고 들어본 것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그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제일 마음에 와 닿고 조금 이해가 가는 것이 저에게는 큰 수확입니다. 홍수로 인해 캐년이 생긴 사건과 화석을 봄으로써 더욱더 그때를 머리로써 그려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마음으로 더욱더 주님을 열심히 믿도록 하겠습니다.
신영희
구원의 Box 안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새삼 감격스럽고 사실을 믿는 것 시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작품 경이로움과 물의 실감 (노아홍수), 공의의 하나님, 다시 심판이 있을 불의 심판을 대비해서 주님의 자녀답게 사실을 알고 사실을 믿고 사실을 증거하며 살고 싶습니다. 열정만 가지고 생각만 가지고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는 주님의 자녀답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고 창조과학 여행이 너무 의미 있고 삶의 방향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재만 선교사님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유영옥
-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정확하게 깨닫게 된 것
- 노아의 홍수에 대해서 정확하게 배운 것
- 항상 왜 하나님이 백인, 흑인, 황인종을 구별하셨나에 의문이 많았는데 확실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잊지 못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