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뉴스레터]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디자인 하신 하나님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사 사랑할 대상인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최상의 것으로 주시려는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이 세상 나도 그 사랑을 세상 속에 전하겠습니다. -서해연

‘처음’부터 ‘지금’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신 분을 보았습니다. -김병학 목사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도 굉장하다고 보았었는데, 그랜드캐년을 만들었던 어마어마한 물의 양은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김해경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런데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하여 논리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한 나의 사고에 더욱 확고하고 큰 믿음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대로 지어진 나 자신의 삶에 택한 백성처럼 거룩하고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것과 주께서 인도하신 줄 믿는다. -신상준

  1. 욥 42:5 – 이제는 눈으로만 봅니다.
  2. 창 1:31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
  3. 처음이 완전했었다.
    1, 2, 3을 확신했습니다. -김광선

마음속에 혼란스럽고, 믿겨지지 않지만, 성경에 그렇게 써 있다고 하니까 반론만 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제는 확신이 없었던 제 자신이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신 정답지인 성경을 통하여 신실하신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배워나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치욱

성경 말씀에 쓰여있기 때문에 막연히 사실이라 생각했던 것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제 아이에게도 확신을 가지고 성경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신 여행에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고 주변 분들과 나눌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백정은

성경에 있는 내용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성경에 대해 논쟁을 할 때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 만한 설명과 근거를 제시할 수 없었던 것이 그 동안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성경이 결코 비과학적인 내용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 주변에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옥유롬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창조과학을 계속 선교의 도구로 삼아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는데 귀한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느낍니다. -주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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