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51차 창조과학탐사여행

[2006년 5월 뉴스레터]

“너무 좋았습니다. 세속적 세계관의 부족과 하나님을 부인하는 부분을 너무 정확한 사실적 진리로 확인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번은 꼭 들어야 할 귀한 강의와 탐사여행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김형균 목사, 시카고 휄로우십 교회)

“진화설에 세뇌되었던 내 머리 속을 말끔히 청소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청소되지 못한 나의 머리를 명쾌한 설명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김인숙, 시카고 휄로우십 교회)

“New Age의 실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어서 주위의 청소년들을 비롯한 나의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창조과학선교회에서 더 열심히 연구하셔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창조론이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안미라, 시카고 휄로우십 교회)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만 생각했던 그랜드캐년의 모습이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의 결과이며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며 구원의 주이심을 증거하는 것임을 확인하며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상엽, 시카고 휄로우십 교회)

“처음이 완전하심과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답과 물음을 하나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성경” 말씀의 뜻을 쉽고 가깝게 대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셔서 믿음의 생활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배기자, 시카고 휄로우십 교회)

“저의 생에 최고 보람된 여행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손희범, 한미교회)

“성경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랜드캐년에 와서는 홍수의 대심판의 현장을 보고 다시 하나님의 역사적인 사실을 눈으로 직접 목격했습니다.” (배부일, 시카고 휄로우십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