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뉴스레터]

– 내가 이 여행을 하기 전에는 내 자신이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권에 살고 있지 않은 줄 알았는데 창세기를 과학적 방법으로 이해함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실질적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나의 의문과 생각지도 않던 많은 사건들이 이제 “그때 그곳에 계셨던 분”께 여쭈어보고, 그분이 쓰신 말씀들로 명확해졌습니다. 또한 그 사건의 증거와 만들어진 것들로 확신을 가졌고 더욱 자신감과 더불어 그분이 나를 자녀 삼아 주셨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 나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녀로서 노아처럼 구원의 방주 안에 있음이 느껴져 기쁨과 감사를 가집니다. 이번 기회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기대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이에 따른 의무와 책임과 부담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참 오랫동안 세상 지식에 매여 있었습니다. 그 오랜 기간의 채움보다 3일간의 배움이 더욱 큰 깨달음과 길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지금 저의 믿음이 지수함수적으로 다가옵니다. 이 탐사여행이 끝나면 얼른 가서 성경을 읽고 싶습니다. 많은 것도 깨닫고 갑니다. 시간이 아닌 사건, 사층리, 뉴에이지, 노아홍수, 방주는 boat가 아니라 box다, 규화목, 나의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 예수님을 새롭게 만났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는 느낌입니다. 가장 귀하고 귀중한 신앙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창조과학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귀하게 남은 단어는 “성경”입니다.

– 뉴에이지에 대한 내용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무엇)를 사랑하느냐? 사랑의 대상이 누구이냐? 대상을 바꾸면 안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 성경을 믿었습니다. 아니 믿고 싶어썬 거지요. 그러나 탐사여행을 마치고 성경말씀이 사실이므로 내가 믿든지 안 믿든지 사실임을 알았습니다. 노아홍수가 그냥 물이 범람했다가 물이 빠져나간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mab-bul이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사막을 보며 저주받은 죄의 대가라는 사실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처음이 좋았더라!”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탐사여행을,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섬세하심을 권합니다 (조용숙 권사).

– 그랜드캐년에서 홍수이전 창세기 1장의 땅을 실제로 목격하고 노아홍수 사건이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껴지는 정말 exciting한 탐사여행이었습니다. 모든 믿는 자들과 안 믿는 자들 모두가 꼭 다녀가야 할 여행임을 강조합니다 (신분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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