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젊음의 열기를 창조주 찬양으로 마친 Creation Revival
[2006년 2월 뉴스레터]
대학 청년들만을 위한 창조과학 탐사여행인 Creation Revival이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20-23일 나흘간 진행되었으며 총 참가자는 43명. 청년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첫번째였는데 참가자 전원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확인하였음을 고백하였다. 그랜드캐년, 세도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기존 탐사여행보다 일찍 숙소에 돌아와 토의, 세미나 시간을 더 포함시켜 젊은이들에 맞게 구성하였다. 특별히 삼일 째 되던 밤 주제강연을 마친 후 구원의 학신에 대한 모임은 자신이 어디에 와있는지 분명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Creation Revival은 기존에 탐사여행을 다녀온 1세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 2세들에게 창조주 하나님님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는 교두보가 되었따는 점에서도 그 의미를 둘 수 있었다. 돌아올 때 참석자들의 간증으로 그 열기를 전해본다. 진행은 이재만 지부장과 최우성 박사가 맡았다.
“창세기 1장이 사실임을 믿게 되어 너무 기쁘다” (임장춘)
“하나님의 trip” (John Park)
“성경을 믿는 믿음보다 진화를 믿는 믿음이 더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문 솔로몬)
“즐거웠고, 성경의 의심되는 부분이 해소되었으며, 하나님이 진리이고 그의 말씀도 진리이다” (이정호)
“교회, 진화론, 내 생각이 따로따로였다가 하나로 결합되었다” (이민우)
“감사 감사, 구원의 확신, 교회 안 나가시는 아빠가 생각났다” (이진)
“앞으로 창조과학 사역을 하고 싶다. 하나님이 자랑스럽다” (조성희)
“성경이 답이구나!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겠다” (David Na)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좋았다” (차대식)
“땅이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박재민)
“뿌연 시야에 안경을 낀 기분이었다” (양미숙)
“말씀을 전해야겠다” (이효명)
“믿었떤 것들을 확인해서 좋았다” (조성준)
“중고등 학생들에게 알려야겠다는 부담이 들었다” (전성수)
“믿지 않는 가족들이 생각났다. 지난 밤 가족들이 방주 밖에 있는 슬픈 꿈을 꾸었다” (권경연)
“멀리 미시간에서 온 보람이 있었다. 거리가 중요하지 않았다. 모두가 참석했으면” (양성미)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되는 것을 느꼈다” (김세용)
“성경은 사실이다. 지질학적이고 체계적인 노아홍수 공부를 했다” (이승화, 이범영)
“머리가 좋다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믿음의 눈으로 이성을 대항해야 한다” (장 다니엘)
“지식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승호)
“지금까지 불교신자였다. 이제부터 성경을 읽어야겠다” (장윤경)
“공부해서 좋았고 내 손에 성경책이 있는 것이 기쁘다” (전서연)
“줄 곳 노아홍수, 은혜, 보혈의 능력을 생각했다” (최우성)
“예수님께서 이기셨습니다” (이재만)
“여러분의 나이에 이러한 프로그램을 참석했으면 수십 년을 쓸모 없는 일에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이곳에 모인 젊은이들의 역할이 크다. 마음과 신체가 아주 가볍다” (양서영, 6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