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2차 유학생 창조과학탐사여행
[2007년 2월 뉴스레터]
눈에 보이는 것들만 쫓아가는 시대 속에서 나 또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성을 잃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 무엇을 깨닫고 살아야 할지의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었다. 잘못된 패러다임의 결과가 올바른 생각을 하지 못함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 줌을 뒤는게나마 알게 되고 확신할 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27세, 여).
내가 배우고 알고 있던 지식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하나님보다 세상에 더 속해 있다는 것(특별히 과학에 대해)을 분명히 느끼고 깨닫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들: 지질시대표의 허구성, 빅쟁의 허구성, 젊은 지구, 화석에 대해 등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예수와 그 안에 있는 영혼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허락하시고, 나의 오래된 궁금증을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해결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세, 여).
모태신앙이라 교회를 오래 다녀씀에도 불구하고 또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진화론을 무의식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의 생각을 바꾸고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세, 남).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는 포지션에서 부여하시는 능력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사실을 전파하도록 열심으로 살겠습니다 (20세, 남).
2박 3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 섭리를 배웠습니다. 굉장히 어려울법한 과학적 지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구요. 특히 광범위한 세계관 이야기를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26세, 남).
처음, Pre-flood Rock, 피조물, 이사야 41:18-20,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4세, 여).
이번 기회를 통해 성경에 대한 확신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분임을 깨달았고, 그 위대함을 넘어 경외심마저 돌았습니다. 이번 여행이 제 신앙생활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시간이 아니라 사건이다” (24세, 남).
딱 가슴을 치는 부분이 있었다. “이거구나. 이걸 몰랐었구나.”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 같았다. Pre-flood rock과 Flood rock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29세, 여).
무엇보다도 강연이 과학, 증명보다도 증거와 또 확신을 얻게 할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제시해 주시는 것이 감동과 은혜를 줍니다. 귀한 사역입니다. 창조과학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진화론 속에 묻혀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해 매우 놀랐습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이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더 귀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제 자신의 믿음의 연약함을 보시고 증거를 보여주시고자 이곳에 저를 보내신 것 아닌가 싶어 움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아닌 제가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행하신 일과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곳에 저를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3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