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We Know Bible is True(II): Ch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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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묘사된 거인들이 실재로 존재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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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들은 성경이 많은 사람들을 거인으로 묘사하고, 몇몇 거인족들을 언급하기 때문에, 성경을 자주 비웃습니다. 해석자들은 이러한 사람들의 키가 약 6피트에서 30피트가 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성경의 거인들에 대한 수많은 잘못된 정보들이 인터넷에 조작된 사진들과 함께 퍼져 갔습니다.

이 장에서는 성경에 거인으로 묘사된 모든 개인들과 부족을 조사할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 존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몇몇 고대의 기록들과 고고학적 자료들도 성경적 자료의 일부와 일치하다는 것을 아는 것도 또한 도움이 되므로, 이러한 것들 역시 검사해 보겠습니다.

구약의 거인들

성경은 창세기 14장에서 거인에 대하여 최초로 언급합니다.

“제 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댜라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창세기 14:5-7).

창세기 14장은 르바, 수스, 엠, 혹은 아모리 족속이 거인이었다는 것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이것은 다른 곳에서 발견됩니다.

아모리인들

아모리 족속은 성경에서 80번 이상 언급됩니다. 그리고 초기에, 몇몇은 아브라함과 동맹관계였습니다 (창세기 14:13). 그들은 노아의 손자인 가나안의 후손이었습니다 (창세기 10:15-16). 성경이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유대인 장군이었다가 역사가가 된 요세푸스는 그들의 조상의 이름이 아모리우스라고 기록합니다. 아모리인들이 다른 거인들과 같은 문맥에서 언급된 적이 몇몇 있지만, 그들은 소선지서들에서 특별히 거인으로 묘사됩니다.

“내가 아모리 사람을 그들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가 차지하게 하였고” (아모스 2:9-10).

아모스를 통해, 하나님은 아모리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매우 키가 컸으며 강했음을 명백하게 이야기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이 상징적 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구절의 아모리 사람들에 관한 묘사를 경시합니다. 그러나 이 구절을 복잡하지 않은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할 몇몇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존 C.P. 스미스는 영국의 성경과 히브리 연구 쎈터에서 일해 왔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히브리어를 가르치는 선교단체인 Jot & Title 의 설립자입니다. 아모스 2:9이 시적이기 때문에 아모리인들의 키를 백향목과, 그 힘을 상수리나무와 비교하는 것을 경시할수 있다고 하는 주장에 관하여, 스미스는 다음과 같이 답변합니다:

“그것이 욥기 40-41보다 더 시적입니까? 그리고 그것이 시적이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과장된 표현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여기서 하나님이 아모리인들의 신체 크기를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영어의 “as” 혹은 “like”와 같은 의미인 “ke” 라는 히므리어 입니다. 그것은 두 개의 사물이 모호하게 비슷하다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하는 것 사이의 광범위한 의미를 갖습니다. Dictionary.com 은 “as”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to the same degree, amount, or extent; similarly; equally” 따라서 뉴킹제임스나, 뉴아메리칸 스탠다드 바이블에서처럼 “like the height of cedars” 는 단지 둘 다 키가 크다고 하는 모호한 유사성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반면, 뉴 인터내셔널 버전과 뉴 예루살렘 바이블의, “tall as the cedars” 라는 표현은 더욱 동등한 감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문맥은 더욱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본문 구절은 단지 “백향목과 상수리나무 같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본문은 명쾌하게 “키” (govah) 와 “힘세다” (chason) 이라는 단어를 비교해 주고 있습니다.  관련된 절은 다음과 같이 문자적으로 번역됩니다: “…그 키가 백향목의 키와 같고(as/like), 그는 상수리나무와 같이(as/like) 힘이 셉니다…” (아모스 2:9). 증거는 아모리인들의 키와 백향목의 높이 사이의 모호한 관계가 아닌, 보다 근접한 관계를 지지하는 듯 보입니다.”

그들이 매우 급격히 역사로부터 사라졌기 때문에 거인들에 대한 성경 외적인 기록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는 것이 놀랄 일은 아닙니다. 그에 반대되는 증거가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기이하게 들리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분명히 가장 좋은 일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문자 그대로의 뜻을 의미하지 않으셨다면, 왜 그분이 이토록 특정한 단어들을 사용하셨을까요?

아모리인들이 거인들이었다는 생각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보낸 스파이들의 포고에 의해서도 지지됩니다. 아모리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 보았던 사람들이며 (민수기 13:29),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 (민수기 13:32) 이었다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들의 말에 답변할 때, 그들은 그 땅의 거주민들의 신체 사이즈에 대한 것은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민수기 14:6-9).

에밈

신명기 2장은 에밈 (아마도 “공포”를 의미하는) 족속들이 거인이었다고 밝힙니다:

“이전에는 에밈 사람이 거기 거주하였는데 아낙 족속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크므로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이라 불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불렀으며” (신명기 2:10-11).

모세는 백성들에게 에밈이 과거에 하나님이 롯의 아들 모압의 자손들에게 주신 땅에서 살았었다고 말했습니다 (창세기 19:37).

수스 (삼숨민)   The Zuzim (Zamzummim)

삼숨밈 (창세기 14:5의 수스 족속임에 거의 분명한) 역시 거인이라 불렸으며, 에밈과 같은 장에 열거되어 있습니다:

“이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나니 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주하였음이요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이라 일컬었으며 그 백성은 아낙 족속과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컸으나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 앞에서 그들을 멸하셨으므로 암몬 족속이 대신하여 그 땅에 거주 하였으니” (신명기 2:20-21).

이러한 구절들은 삼숨밈으로 알려진 거인족이 암몬(거인의 땅) 족속의 땅에 과거에 살았음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롯의 아들 벤아미 (아모리족속)이 그 땅에 살 수 있도록 삼숨밈을 멸하셨습니다 (창세기 19:38).

창세기 14:5에 따르면,수스는 함의 땅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노아의 아들 함을 가르키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의 자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함의 아들 가나안의 후손인 Hamathites 를 지칭하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수스 와 삼숨밈이 다른 족속일 수도 있지만, 이름과 묘사, 그리고 그들이 살던 곳에 있어서 그들이 같은 종족에 대한 다른 이름이었다고 추론할 만한 충분한 유사성이 존재합니다.

르바임

성경에서 거인들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 가장 흔한 단어는 “르바임” (신명기 3:11,13)입니다. 이는 특정 종족을 지칭할 수도, 혹은 “거인”을 지칭하는 일반명사일수도 있습니다. 단수형인 raphah 역시 성경에 몇번 나타납니다 (사무엘 하 21:16,18,20).

신명기 3장은 아모리 왕 시혼과 바샨왕 옥에 대한 이스라엘의 승리에 관한 흥미로운 기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옥에 대한 흥미를 끄는 구체적 묘사를 발견합니다: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신명기 3:11).

어떤 번역본들은 히브리어 (eres)에 대하여 “침상” 대신 “관” 혹은 “석관”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영어 성경은 이 단어를 침대 혹은 침상으로 번역하며, eres 가 카우치, 침대, 다이븐 베드 등을 의미하므로 이는 이치에 맞습니다. 또한, 그것을 “석관” 이라고 번역하는 정말 이상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석관은 돌이나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있으나, 옥의 “침상”은 철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옥의 침대를 가르키느냐 아니면 관을 가르키느냐는 우리의 토론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크기는 주목할 만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보통 규빗으로 재면” 길이가 아홉 규빗, 너비가 네 규빗이라고 듣습니다. 보통 규빗이 보통 18인치이므로, 옥의 침상 혹은 관은 길이가 13.5 피트이고 너비가 6피트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이 침대를 세워 놓으면, 키가 2미터 정도 되는 사람보다 두배나 큰 것입니다. 물론, 그는 이 침대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침대의 규격을 대단치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명백히 옥이 거인이었음을 말씀합니다.

네피림

성경에서 거인을 최초로 언급한 것은 홍수기사 바로 직전입니다.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창세기 6:4).

여기에서 거인을 가라키는 데 사용된 히브리어는 네피림이고 많은 번역본이 이를 그대로 옮깁니다. 이 단어의 의미에 관하여 많은 논란이 있어 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히브리 동사 naphal 로부터 왔다고 믿으며,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아람어 명사인 naphil 로부터 왔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히브리어로 gibborim (힘센 사람) 이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네피림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스파이들에 의해 다시한번 언급됩니다. 스파이들은 아낙 자손의 후예인 아히만, 세새 그리고 달매가 헤브론에 거주한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다”고 (민수기 13:28) 말했습니다. 그 장은 열명의 정탐꾼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은 그 땅을 정복할 수 없다는 “나쁜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3:32-33).

아나킴

아나킴은 이러한 몇몇 구절에서 언급됩니다. 그들은 아마도 출애굽기 때 가나안 땅에서 거주하는, 가장 잘 알려진 거인들이었을 것입니다. 위의 구절에서 언급한대로, 그들은 네피림의 일부였습니다. 만약 네피림이 단지 일반적인 거인들만을 가리킨다면, 아나킴은 단지 민수기 13:33 에서 거인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는 본문의 묘사와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아모리인들과 다른 거인족들 역시 네피림일 것입니다. 만약 네피림이 특정 거인족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아나킴은 그 부족의 일부입니다.

민수기 13:22 는 아히만, 세새, 그리고 달매가 아낙의 후예이며, 이는 명백히 아나킴과 동명입니다. 에밈과 삼숨밈 모두 “아나킴과 같이 위대하고 수가 많으며 키가 크다는 점에서” 아나킴과 비교됩니다 (신명기 2:10, 21; 9:2).

아낙은 아르바의 아들이었습니다 (여호수아 15:13). 아르바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거의 없고, 그의 조상 역시 우리에게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이름이 나올 때 삽입어구로 제시된 것에 나타나듯 명백히 신화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아므라밤과 이삭과 야곱이 정착하고 묻혔던 헤브론의 도시 역시 길르앗 아르바라고 불렸습니다. 여호수아 14:15은 “아르바는 아나킴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고 말씀하며, 여호수아 15:13; 21:11은 “아낙인의 아버지”라고 말씀합니다. 길르앗 아르바는 창세기 35:27에서 “맘므레”라고도 불립니다. 맘므레는 아브람의 동맹이었던 아모리인입니다 (창세기 14:13). 이 사람은 아브람이 정착한 곳 옆의 나무 몇개를 소유했고, 헤브론의 일부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나킴과 아모리인들과 몇몇 전쟁을 치뤘습니다. 결국, 그는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여호수아 11:21-22). 이러한 행동은 사무엘 상의 유명한 골리앗 이야기의 무대를 만듭니다.

골리앗

물론, 가장 유명한 거인은 다윗에 의해 죽임을 당한 힘센 필리스틴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그가 어떻게 묘사되었는지를 보겠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그 창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사무엘상 17:4-7).

골리앗은 가드에서 왔음을 주목하십시오. 가드는 여호수아 11:21-22에 따르면 아나킴들이 남아 있던 세 장소들 중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그가 사무엘상 17장에서 아나킴이라고 불리지는 않았지만, 골리앗이 필리스틴 사람들과 이 지역에서 섞여 살던 아나킴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대 필사본의 차이로 인해 골리앗의 키에 대하여 논쟁이 조금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어 번역본은 마소라 본문을 따라 그의 키를 “여섯 규빗 한 뼘” (약 9’9”) 라고 번역합니다. 그러나 뉴 잉글리쉬 번역 (NET) 는 골리앗의 키가 “7 피트에 가깝다”고 기록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마소라 본문이 사해 사본 중 함께 발견된 4QSam 사본과 70인역을 포함한 다른 몇몇 고대 사본이 골리앗의 키를 4규빗 한 뼘 (6’9”) 이라고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현대 학자들은 골리앗이 더 작다고 기록한 본문이 더 맞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거인이라고 불리지 않은데 반해, 사무엘하 21:15-22 는 골리앗을 가드에서 온 “거인” (raphah) 으로 보는 듯 합니다. 성경본문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묘사들 중 “여섯 규빗 한 뼘”이 보다 합리적인 숫자임을 가리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가 하고 있던 무장의 무게를 따져 보면, 그는 엄청난 크기와 힘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 없습니다. 그의 갑옷은 125 파운드 였으며, 그가 가지고 있던 창의 끝만 해도 15파운드나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투구, 각반, 창대 혹은 검을 포함하지 않은 무게입니다.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저의 키와 똑같은 사람(6’9”) 때문에 이스라엘의 모든 군대가 떨었다는 것을 믿기 힘듭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기록에 관한 많은 다른 구체적 묘사들이 자주 간과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윗이 골리앗과 싸웠을 때, 키작은 젊은이였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기 전,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 (사무엘상 16:18)로 여겨졌음을 분명히 합니다.

다른 거인들

성경은 골리앗의 친척인 가드에서 온 4명의 다른 필리스틴 거인들에 대해 말씀합니다. 사무엘하 21:15-22는 역대상 20-4-8의 기록보다 이들에 대한 더 자세한 기록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역대상의 본문은 우리가 본문을 이해할 수 있는 몇몇 추가적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역대상에서 제공하는 추가적인 정보들은 괄호 안에 포함합니다.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 [게셀] 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는 거인족의 아들 중의 삽 [십배] 을 쳐죽였고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 [야일]의 아들 엘하난은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여섯 개씩 모두 스물 네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소생이라. 그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이 네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더라” (사무엘하 21:15-22).

다윗의 용맹스러운 부하들은 이스비브놉, 삽(십배), 라흐미, 그리고 각 손에 여섯 손가락을, 각 발에 여섯 발가락을 가진 무명의 거인을 죽였습니다. 이들 각각은 가드, 가자 그리고 아스돗에 살아남았던 아나킴의 후예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11:22).

이집트 거인?

다윗의 용맹한 부하들 중 하나인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커다란 이집트인을 무찔렀습니다: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역대상 11:23).

많은 사람들은 그가 거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이 사람을 거인이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지 않습니다. 또한 거인들을 죽였던 다윗의 다른 부하들의 이야기와 연관되지도 않습니다. 성경은 단지 그의 키가 “다섯 규빗” (약 7’6”) 이라고 기록합니다. 킹 제임스 버전, 뉴킹제임스 버전, 뉴 아메리칸 스탠다드 바이블, 잉글리쉬 스탠다드 버전 및 다른 버전들은 “height” 혹은 “stature” 앞에 “great”을 끼워 넣습니다. 그러나 히브리 원전에 “great”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문체나 혹은 쉽게 읽히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고, 혹은 나중에 그의 키가 제공되어서 였을수도 있습니다. 영의 문자적 해석은 이 구절을 히브리어 성경과 낱말 하나하나 똑같이 번역합니다: “And he hath smitten the man, the Eguptian – a man of measure, five by the cubit – and in the hand of the Egyptian is a spear like a beam of weavers” (역대상 11;23).

사무엘하 23:21의 평행구절에서, 뉴 킹 제임스 버전에서는, 그 이집트인은 “굉장한 사람”, 뉴 아메리칸 스탠다드 바이블에서는 “인상적인 사람” 으로 기록합니다. 현대인들이 7’6” 인 사람을 거인으로 볼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이 그 사람을 거인이라고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이 흥미를 끕니다. 이러한 생략의 또다른 설명은 많은 거인들은 그들이 속한 특정 종족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키가 큰 이집트인은 이러한 거인족에 속해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성경 저자는 거인을 가리키는 일반 명사인 raphe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사무엘하와 역대상의 이러한 기록 이후로, 거인들은 성경에서 사라집니다 (거인이었던 아모리 족속에 대해 회고하는 아모스 2:9 의 기록을 제외하면).

거인에 대한 성경 외적인 언급

지난 몇세기동안 꽤 많은 거인의 뼈가 발견되었다고 주장되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19세기에 특히 유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주장에 대한 확고한 증거가 대두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증거가 외면되었거나, 파괴되었고, 스미소니언과 같은 곳에 숨겨져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대부분의 주장은 여러 이유들로 인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몇 웹사이트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큰 인간의 허벅지뼈를 들고 있거나 그 옆에 서 있는 사진을 싣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뼈들은 터키와 그리스에서 정말로 발견된 뼈를 복제하였다고 하는 모형입니다. 다시금, 이러한 것들은 환상적인 주장이지만, 그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가 거의 없거나 전무합니다.

제가 아는 한, 그 누구도 명백한 거인의 화석을 발견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인간의 화석 자체가 매우 희귀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일반적으로 화석화되기 쉬운 환경을 피할 만 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중대한 증거들은 과거에 존재했던 다른 생명체들의 거인적 형태이며, 이들 중 몇몇은 현재도 존재합니다. 다음에 이들 중 몇몇을 열거합니다:

  • 거미 (새를 잡아먹는 거미, 다리 한 폭이 12 인치)
  • 나방 (아틀라스 나방, 날개의 너비가 11인치)
  • 지네 (길이가 13 인치)
  • 달팽이 (아프리카 거인달팽이, 길이가5 인치)
  • 개구리 (Beelzebufo, 길이가 16인치)
  • 잠자리 (메가네우라, 날개의 폭이5 피트)
  • 쥐 (Josephoartigasia, 무게가 772 파운드 혹은 350 킬로)
  • 비버 (Trogontherium, 몸 길이가 약5 피트)
  • 전갈 (Jaekelopterus, 길이가 8피트)
  • 게 (giant spider crab, 다리 한 폭이 12피트)
  • 아르마딜로 (Glyptodon, 길이가 13피트)
  • 거북이 (Archelon, 길이가 16 피트)
  • 물고기 (Xiphactinus, 길이가 19 피트)
  • 나무늘보 (Megatherium, 키가 20 피트)
  • 벌레 (거인 지렁이, 길이가 22피트)
  • 해우 (Hydrodamalis, 길이가 25피트)
  • 악어 (Sarcosuchus, 길이가 40피트)
  • 뱀 (Titanoboa, 길이가 42피트)
  • 갑각류 (supergiant amphipods, 전에 발견된 것보다 10배 큼)
  • 오징어 (Mesonychoteuthis, 길이가 50피트 이상)
  • 상어 (Rhincodon, 길이가 65피트)
  • 문어 (다리 하나가 100피트)

과학자들이 오늘날 관찰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동물들을 발견했다는 사실은, 적어도 이론상,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거인들도 있었을지 모른다는 것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많은 현대 학자들은 2 미터 30 쎈티가 넘는 거인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비웃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성경에서 묘사하는 치수는 무시되거나, 줄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에 대한 성경적 자료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다른 고대의 기록들은 거인들을 묘사하며, 아나킴은 가나안 땅에 거주한다고 기록되어 있기까지 합니다.

이집트

전통적으로 기원전 20세기 혹은 19세기라고 여겨지는 고대이집트의 12번째 왕조 동안, 이집트인들은 현대의 부두교의 인형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를 했습니다. 옹기장이는 그들이 두려워하던 적들의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그 조각상은 그것의 팔이 등 뒤로 놓여졌고, 그 대장이나 그 집단의 이름이 쓰여졌습니다. 어떤 경우, 그릇이나, 점토 덩어리가 적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 조각상이나 그릇은 이집트인들이 적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일종의 저주를 상징하는 행위로, 깨트려졌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이러한 증오하는 문구를 재구성해 왔고, 아나킴에 관련된 매우 흥미로운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아래는 언급된 한 예입니다:

“Iy’anaq 의 통치자, 에룸,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신하들; Iy’anaq 의 통치자 아비-야미무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신하들; Iy’anaq 의 통치자 아키룸,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신하들.”

Anaq 은 히브리어 “Anak” (민수기 13:33)의 일반적인 음역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또다른 증오하는 문구는 아나킴이 가나안 땅에 있음을 묘사하고, 예루살렘이라는 도시 이름까지 언급합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가나안 땅의 거주민들을 “Shasu” 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기록된(기원전1250 년 경) The Craft of the Scribe 라는 이집트 서기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던 책은, 지난 전쟁동안 가나안 산지의 산길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그 산길의 입구는 덤불 아래 숨어 있는 샤수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들 중 몇몇은 코부터 발까지 4,5 규빗이며, 거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규빗은 히브리의 일반적인 규빗보다 더 길었습니다. 이집트의 1 규빗을 20.65 인치라 할 때, 이 글에서 언급된 샤수는 6’10” 에서 8’7” 사이 입니다. 이 묘사는 골리앗에 대한 전통적인 크기는 많은 비평가들이 믿는 것처럼 그리 기이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다른 고대의 기록들

세계의 거의 모든 곳에서는, 그 땅에 살았던 거인들에 관한 전설이 있습니다. 분명 우리는 인터넷에서 이러한 이야기들을 읽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의 매우 많은 정보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몇년 전, 웹사이트에서 거인들의 골격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명백히 포토샵으로 보정된 것이었습니다 (그것들은 그래픽 디자인 콘테스트의 일부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견된 페루의 미이라는 실재 거인 아기일 수 있습니다. 키는 20인치였고, 두개골은 오늘날 어른의 두개골보다 훨씬 더 컸으나, 열린 정수리의 숨구멍을 비롯하여, 2살 미만 아기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명 미디어들은 이 발견이 외계인이 존재했다는 증거일 수 있다는 생각을 소개해 왔으나, 성경은 이것이 희망 사항일 뿐이라는 견고한 이유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세속 학자들조차도 이러한 외계인 추측에 대하여 “거짓말”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 미이라가 인간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DNA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 지금까지 적어도 이 미이라가 진짜라는 것을 의심할 만한 증거는 없는 듯 합니다. 그 미이라가 가진 몇몇 특이한 점들이 질병이나, 문화적인 이유로 두개골을 조작한 것 때문이라는 생각이 대두되었습니다만, 그 누구도 이러한 모든 일반적이지 않은 특징들을 설명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커다란 눈구멍과 이상학 턱).

그리스, 로마신화는 타이탄, 키클로페스와 같은 거인들을 언급합니다. 노르웨이 신화는 요툰헤임이라는 얼음거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들은 유럽신화에만 제한된 것도, 고대 기록에만 제한된 것도 아닙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인들 그리고 미국 원주민들도 거인에 관한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의 자서전에서, “버팔로” 빌 코디는 수 인디언 부족 사람들이 들려준 다음의 전설에 관해 기록했습니다.

“이 부족의 현명한 사람들은, 원래 이 땅에는 현대인들보다 세 배나 큰 거인들이 살았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빠르고 강해서 버팔로와 함께 달리고, 버팔로를 한 손으로 잡으며, 다리를 찢고, 달리면서 그것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자만심이 강해서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했습니다. 번개가 쳤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번개보다 뛰어났다고 주장했으며; 천둥이 쳤을 때, 그들은 웃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영혼을 근심하게 했고, 그들의 교만을 꾸짖기 위해 그는 큰 비를 지구에 내렸습니다. 골짜기는 물로 뒤덮혔고, 거인들은 언덕으로 도망쳤습니다. 물은 언덕으로 차 올라왔고, 거인들은 가장 높은 산으로 도망쳤습니다. 비는 계속 내렸고, 수위는 점점 높아져서, 거인들은 다른 피난처를 찾지 못하고 빠져 죽었습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이러한 이야기 중 많은 부분은 거인들의 엄청난 신장과 힘에 대한 과장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승된 이야기들 혹은 용에 관한 전설 같은 모든 것들을 자동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이성적일까요? 아니면, 많은 경우 그러하듯이, 이러한 전설 이면에 숨은 진실이 있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거인에 대한 많은 전설들이 하나님이 이러한 사악한 사람들을 멸하기 위하여 보내신 홍수에 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의 과거에 대한 진짜 역사를 담고 있는 반면, 세계의 여러 부족들은 단지, 바벨탑 분산 이전, 혹은 이후에 대한, 그들 자신의 왜곡된 세계 역사를 표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결론

성경은 명백히 과거에 거인들이 존재했다고 가르치십니다. 그들 중 다수는 가나안 땅 안과 근방에 살았고, 여호수아는 그들과 몇번의 전쟁을 치뤘습니다. 다윗과 그의 용맹한 부하들은 몇몇 필리스틴 거인들을 죽였습니다. 이집트인들은 아나킴에 대하여 알고 있었고, 그들을 두려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의 다른 문화에서, 우리는 거인의 존재를 포함한, 성경의 기록과 놀랍도록 비슷한 전설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인에 관한 성경적 기록들은 허풍 그 이상입니다 (The biblical accounts of giants are more than just “tall” tales). 이러한 거대한 사람들은 실재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비평가들이 그것을 비웃고, 합리화하려고 하더라도, 그 사실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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