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바로 알기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쉐익스피어가 출생한 1564년 이태리 피사의 부유한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나 28세의 젊은 나이에 파듀아 대학의 수학 교수가 된다. 기하학, 물리학, 천문학 등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지구의 자전과 해를 중심으로 한 지구의 공전에 대한 코페르니쿠스(1473-1543)의 지동설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 당시의 천문학적인 이해는 BC 4세기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을 그대로 전수 받은 일세기의 천문학자 톨레미의 천동설이었다. 천동설은 해와 별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교황청과 종교 지도자들도 이 주장에 편승했는데 그 이유는 성경이 천동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세속의 과학으로 성경을 해석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과학이 아닌 진화론을 보면 지금도 마찬가지다. 갈릴레오가 태어나기 21년 전이었던 1543년에 코페르니쿠스는 자기의 논문 ‘천체의 회전’을 교황 바오로 3세에 증정했다.
그는 정평 있

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질문에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의 대답이 나올 수가 있다. 계신다(유신론), 안 계신다(무신론), 알 수 없다(불가지론) 이다. 여기서 첫째로 유신론이 주장하는 하나님은 피조물과 완전히 분리된, 즉 우주 밖에 존재하는 창조주를 말하는 것이다.

둘째로 무신론은 이런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론이다. 서양의 무신론은 유물론적인 경향이 있는 자연주의인가하면 동양의 무신론은 신비주의적인 경향이 있는 범신주의다. 서양의 자연주의 사상이 바탕이 되어 19세기에 생명의 근원에 관한 이론으로 등장한 것이 진화론이다. 현대 과학주의적인 자연주의자들의 결핍된 영성은 결국 허무감을 초래한다.

진화하는 진화론

논쟁에서 독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이유 중의 하나는 용어들이 복잡한 것이다. 예를 들어 다윈의 초기 이론과 현대의 신다윈 종합이론 즉 지금은 그냥 ‘다윈론’으로 불리는 진화론 내용 중에 변이, 자연선택, 돌연변이 등의 표현이 있다. 그 중 자연선택이란 말은 적자생존이라는 의미로 소개 되는데 결국 살아 남는 것이 살아 남는다는 말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것들이 적응한다는 말이다. 어려운 용어 때문에 대단한 말 같지만 당연한 말이다. 실제로 이는 개체의 선천적 적응성 때문에 살아 남는 한 종은 다른 종으로 변화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오히려 창조자의 능력을 증거하는 종의 고정 개념을 나타내는 말이다.

사람은 왜 죽을까?

금년도 노벨 의학상이 세 명의 미국 세포 생물학자들에게 주어졌다. 연구의 내용은 세포의 염색체 끝 부분에 관한 것이다. 염색체의 끝 부분을 텔로미어라고 부른다. 유전정보를 저장하는 긴 핵산의 꼬여 있는 긴 두 가닥의 끝부분, 즉 구두끈의 끝에 붙어있는 딱딱한 플라스틱 팁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분인데 이것이 구두끈의 끝과 유사하게 세포의 분열 당시 핵산 끝이 다 풀어 지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한다.

세포가 한번 분열 할 때마다 텔로미어가 줄어진다. 태어날 때부터 다시 분열하지 않는 근육, 심근 및 신경세포를 제외하고는 모든 세포는 그냥두면 50번 정도의 분열로 한계에 달한다. 이것을 헤이플릭 한계(Hayflick Limit)라고 하는데 그러고 나면 결국 노쇠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늙고 병들어 죽게된다. 그러나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도록 해주는 효소의 도움으로 보통 80번 정도의 분열이 가능하다.

주일학교 개혁의 필요성

주일학교 교육의 개혁의 필요성과 방법을 통계자료를 근거로 AIG의 켄 햄이 쓴 책이 최근 나왔다. 쇽킹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한다. 음식점이나 상점으로 둔갑한 영국 교회들의 사진을 보면 착잡하고 우울한 감을 금할 길 없다. 지난날의 찬란하던 구라파의 기독교 문명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하는 의아심을 금치 못한다. 동일한 일이 일어날 징조가 이곳 아메리카대륙에도 있는 것일까? 최근 22,000명의 성인과 2,000명의 틴을 상대로 한 죠지바나의 설문조사의 결과에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19%는 한번도 교회를 나가보지 못했다. 61%는 20대가 되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다. 여전히 영적인 삶을 유지한다는 사람이 겨우 20%다. 20대가 되면서 교회를 멀리한 61%나 되는 이렇게 많은 젊은 이 들을 상대로 더 깊이 조사한 특별 통계자료가 없을까? 정확히 언제, 무슨 이유로 교회로 오던 발길을 다른 곳으로 돌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