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떠나버렸다! (Already Gone!)

교회를 떠나가는 자녀들을 보며 속수무책인 교회에 누가, 언제, 왜 떠나가는지, 대책은 있는지 정말 궁금한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 그 질문들에 대한 최초의 조사와 대답들을 몇 회에 걸쳐 소개하게 됩니다.

남아도는 예배당! 현재 영국 교계를 표현하는 단적인 표현일 것이다. 1969년 이후, 수 백 년 동안 생명력 넘치는 예배를 드렸던 1500 여 교회가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 건축 양식 때문에 보존되고 있기도 하지만 그 예배당들은 팔렸거나 헐려지고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팔린 교회 건물들은 박물관, 암벽 등반 센터, 옷 가게, 음악실, 술 파는 가게, 나이트클럽, 문신 하는 곳이 되었고 심지어 일부는 이슬람 사원이나 힌두교 사원이 되기도 하였다. 한 때 서구 기독교를 대표하던 영국이 그 기초를 잃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버려진 땅이 되었다. 지금은 신(神)을 말하면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인구의 2.5%만이 성경 중심의 교회에 출석하고 있을 뿐이다. 불행하게도 이런 쇠퇴 현상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실한 다윈 숭배자들의 트로피 [아이다]

“인류의 빠진고리가 발견 되었대요!” 지난 5월 생명과학 강좌를 듣고 있던한 학생이 3장으로 된 영문 기사를 흥분하며 전달해 주었다. “드디어 인류의 빠진고리(missing-link)를 찾았다”는 제목이 달려 있었다. 성경의 역사를 사실로 믿을 뿐아니라 지구과학 강좌를 통해서 빠진고리 화석이 없다는 사실을 이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인류의 빠진 고리가 발견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을 때 성경 기록과 상반된 내용이기 때문에 당황하고 있는 것 같았다.

바벨탑 이후에도 공룡이 살았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공룡들에 대한 신비에 대해서 확실한 답을 한 개 주고 있는데 ‘그것들이 어떻게 생겨 났는가?’하는 것이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모든 육상 동물을 창조 6일째에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창 1:20-25; 출 20:11; 요 1:3). 따라서 공룡들은 아담이 창조 된 그 날 수 많은 놀라운 다른 짐승들(beasts)과 함께 지어 졌다(창 2:19). 성경에 의하면 사람과 공룡은 원래 동시에 살았지 공룡이 멸종한 후 수백만년 뒤에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다. 공룡은 노아 시대에도 생존 했는데 성경이 모든 종류의 육상 동물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창 6:20). 우리는 수백만 마리의 공룡들이 그 홍수에 묻혔다는 사실도 화석을 통해서 알고 있다. 공룡들은 각 종류별로 두 마리씩 방주에서 안전하게 살아 남았다. 아마 어린 것들이 대표로 살아 남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노아 홍수 이후에도 코로 숨을 쉬고 육지에 사는 모든 창조된 종류들이 쌍으로 보존 될 것이라고 약속을 하셨다(창 6:19-20; 7:14-16)

캘리포니아에 상륙한 다윈 폭풍

다윈 폭풍이 몰아쳤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지난 5월 26일 캘리포니아 대법원은 주민발의안 8이 적법하다고 최종 판결을 하였다.

주민발의안 8의 경과는 이렇다. 지난 2008년 5월 캘리포니아 대법원은 4:3으로 동성결혼이 적법하다고 판결하여 캘리포니아는 매사추세츠(2004년)와 코네티컷(2008년)에 이어 3번째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주가 되었다. 그러나 동성결혼 반대 단체들은 이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여 지난해 11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주민발의안 8(동성결혼 합법화 무효)을 상정했고 52%의 찬성을 얻어 캘리포니아를 다시 동성 결혼 금지 주로 되돌리는데 성공하는 듯 했다. 그런데 동성혼 지지자들은 이 주민들의 선택에 불복하고 이 문제를 다시 법원에서 해결하고자 소장을 냈고, 드디어 지난 5월 26일 캘리포니아 대법원은 6:1로 주민발의안 8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함으로써 캘리포니아에서는 동성결혼 불가가 지켜지게 된 것이다.

수십억년의 지구나이와 배아줄기세포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남자와 상관 없이 탄생하셨다는 것을 믿는다. 동정녀에게서 한 남자인 예수가 만들어지는 것은 현대 과학을 다 동원한다 해도 설명될 수 없다. 세상은 과학자들이 코웃음 치는 이런 동화와 같은 이야기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기독교인은 이 동정녀 탄생을 사실로 굳게 믿고 있다. 아울러 이렇게 탄생된 그분이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사실도 그대로 믿는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