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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창조 기적의 산물

사람의 세포를 이루고 있는 부품(molecule, 분자) 수는 물과 무기물을 제외한다 해도 약 1조 개나 된다. 이 수는 지름이 20 um인 사람의 보통 세포 한 개에 들어 있는 부품 수로 약 600만 개의 부품으로 제작 된 보잉 747 비행기 156,000대의 부품 수에 해당하는 놀라운 것이다. 이렇게 복잡한 세포가 무기물에서 저절로 조립된 것일까, 아니면 지적인 존재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일까?

1950년대 초, 당시 대학원생이었던 밀러는 수소(H2), 메탄(CH4), 암모니아(NH3), 그리고 수증기(H2O) 등 4 가지의 가스만을 선택하여 주입한 실험관에 자연스러운 번갯불 대신 전기 방전을 시켜 생명체의 주요 부품인 단백질의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을 합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실험 결과는 진화론이 행했던 유일한 성공적인 실험으로 여겨졌다. 생명체의 구성분인 아미노산을 얻었기 때문에 진화론을 강화하는 데 엄청난 파장을 미쳤다. 그래서 아직까지 화학진화의 증거로 이 실험내용이 많은 과학 교과서들에 실려 있다. 그러나 이 실험은 진화론자들도 오래전부터 생명 발생의 과정으로 여기지 않는, 이미 버려진,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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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자 – 파스퇴르

‘파스퇴르 우유’로 널리 알려진 위대한 창조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1895)는 아마추어 미생물학자였다. 원래 전공이 화학이었는데 현미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은 미생물학의 아버지가 되었다.

‘파스퇴르 우유’는 그의 연구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다. 버터밀크(butter milk)에서 추출한 미생물이 신선한 우유를 시큼하게 만들지만 열을 가한 추출물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관찰하였다. 이 열처리 과정이 그의 이름을 딴 “파스퇴르 살균법”(pasteurization, 일명 저온살균법)이다. 이 살균법은 높은 열을 가하면 안 되는 포도주나 맥주의 살균에도 중요한 과정으로 사용되고 있다. 파스퇴르의 친구들은 이 살균 특허(US patent 135,245, 1873년)로 그가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그는 자기의 발견을 기꺼이 사회에 돌렸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고 믿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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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화석의 자격

“그들은 우리가 중간화석(intermediate fossil/ missing link)을 제시하면 또 다시 그 중간화석과 진화 상태 사이의 또 다른 중간화석을 내 놓으라고 우긴다.” 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라는 창조론자들에게 진화론을 옹호하는 어떤 사람들이 하는 불평들 중에 하나다. 이것은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오해들 중 하나로, 진화의 증거로 제시 되는 중간화석은 각 종류 사이의 중간 쯤 되는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중간화석의 자격은 불완전한 기능을 가진 기관이 있어야 한다. 완전한 기능을 하고 있는 기관을 가진 생명체들은 ‘완전한 창조’를 주장하는 창조론의 증거들이기 때문이다.
진화가 사실이었으면 무척추 동물에서 최초 척추동물이라고 주장하는 물고기 사이에 완전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중간형태가 있어야 하고 이 기간이 약 1억년이라고 하므로 엄청나게 많은 중간화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무척추동물 화석이 전체 화석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어 가장 많이 나와야 할 무척추동물과 물고기 사이의 중간화석 비슷한 것도 없다. 그러므로 어류-양서류, 양서류-파충류, 파충류-포유류 혹은 조류의 중간화석은 발견 될 기대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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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의 연대측정 그리고 진화론

공룡의 화석이아니라뼈나조직들이계속해서발견되고각종화석들로부터 생체 물질들이 계속 발견 되고 있다. 만약 이 공룡의 뼈들을 탄소 동위원소로 연대측정을 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그 결과는 창조과학자들이 예상했던 대로 수억 년이 아니라 수만 년(22,000~39,000년)이었다. (성경이 말하는 수천 년이 아닌 이유는 초기 탄소농도를 현재로 가정하고 계산하기 때문임). 지난 2012년 8월 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 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구과학회(Asia Oceania Geosciences Society)와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회(American Geophysical Union)의 연합 국제학회에서 9마리의 공룡 뼈들을 방사성 탄소로 연대측정한 결과가 발표 되었다. 미국, 프랑스, 폴란드 등의 10명의 과학자들이 텍사스, 알라스카, 콜로라도, 몬타나, 그리고 중국 등에서 발견 된 아크로캔토소러스(Acrocanthosaurus), 알로소러스(Allosaurus), 해드로서러스(Hadrosaur), 트라이세라톱스(Triceratops), 아파토소러스(Apatosaur) 등 9마리의 공룡 뼈들을 측정한 것이다. 여기서 분석된 공룡 샘플들은 뼈 자체, 치아 성분과 같은 인회석(bioapatite), 콜라겐(collagen), 탄화된 뼈 조각, 그리고 산성 유기질인 후민산(humic acid) 등의 다양한 형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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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분자시계의 시각은?

분자시계란?
부모의 유전정보(DNA분자)는 복사되고 재조합 되어 다음 세대에 전해지게 되는데 이 때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과학자들은 이 오
류를 돌연변이(mutation)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세대 수가 많을수록 즉 인류의 기원이 더 오랠수록 인류의 몸 속에는 더 많은 돌연변
이가 발생해 있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원리를 이용해 인류의 기원을 찾아내려고 시도했는데 이 방법을 분자시계(Molecular Clock)라고 부른다.

분자시계 방법으로 시간(=세대 수)을 알아 내는데 가장 어려운 과정이 “각 세대 당발생하는 돌연변이 속도”를 알아내는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그 속도를 구하느냐에 따라 결과(=세대 수)가 크게 달라지게 되므로 과학자들은 가계를 사용하기도 하고, 공통조상의 개념을 사용하기도 하고, 고고학이 동원 되기도하고, 특정 부위의 유전정보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한다. 그러나 이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은 것이 분자시계의 가장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