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동위원소론적 오류들(2): 방사성 동위원소(19)

동일과정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약 7천만년 전 북아메리카 서쪽 조산 운동으로 생긴 로키 산맥과 콜로라도 고원은 생긴 이래로 한 번도 물에 잠긴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암석들은 7천만년 동안 침식되어 깎여 내렸어야 한다. 침식된 암석은 하천이나 강에 의해 운반되어 바다에 퇴적 될 것이다. 현재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퇴적물의 양은 연 평균 275억 톤에 이른다. 현재 해수면 위의 대륙 부피는 3억 8,300만 톤으로 측정 되었는데 현재 침식 속도라면 모든 대륙은 1,400만 년 후에는 해수면과 같아 질 것이다.

말씀으로 순식간에: 신묘막측(3)

우리 몸은 소화계, 혈액의 기능을 담당하는 순환계, 호흡계,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면역계, 배설계,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계, 생식계, 신경계, 피부와 털을 관장하는 피부계(Integumentary), 골격계와 이것을 움직이는 근육계 등 11 가지의 체계(system)들이 모여서 이루어 져 있다. 이들 각 시스템들은 서로 의존적이므로 어느 하나가 먼저 생겨났을 수가 없고 모두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자동차를 조립하듯이 부품이 하나하나 추가되어 완성품이 된 것이 아니다.
마치 태피스트리(tapestry – 작은 천 조각들을 서로 이어 붙여서 커다란 침대 커버 등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 것)처럼 서로 어우러져 있는 우리 몸은 어느 한 순간도 쉬는 때가 없다. 우리가 격렬한 운동을 할 때뿐만 아니라,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시스템들은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 어디 이 세상에 사람이 만든 시스템 중에 이렇게 백 년 가까이 저절로, 쉬지 않고, 부품을 만들고, 자라나고, 보수되고, 유지되는 것이 있을까?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이 그렇게 지어 진 우리 몸과 서로 잇대어 있는 듯 하다.

주께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신묘막측(2)

연주하고 있는 Pianist의 손, 심장 수술을 하고 있는 의사의 뇌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각, 재봉사 아줌마 눈의 초점, 세계적인 체조 선수가 움직일 때 근육의 조화,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이런 인체의 디자인이 저절로 되었다고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아직까지 이런 비슷한 시스템조차도 만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벨기에 외과 의사이면서 현대 해부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16세기의 베살리우스(Andreas Vesalius)는 《인체의 구조 The fabric of human body, 1543》라는 저서에서, “사람의 몸은 이 세상의 경이로움 중에 가장 경이로운 것이다.” “옷감(fabric)이 짜이듯이 설계된 인체 뒤에는 거장(Master Craftsman)이 숨어 있다”고 고백하였다. 사실 1530년 이 전에는, 동물 해부는 가능했지만, 사람의 시체를 해부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험이 없는 “논리”와 상상의 과학이었다.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인체의 절묘한 구조들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해부학의 대부분의 용어들은 이 때 이미 정립 되었고 후에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들이 속속 이어져 실험적인 생리학이 급격히 발전하게 되었다.

나오는 말: 방사성 동위원소(25)

그 동안 수 개월간의 방사성 동위원소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으로 지구는 수십억 년이 아니라 불과 수 천년 되었다는 사실과 증거들을 소개 하였다. “이렇게 긴 이야기를 할 만큼 지구의 나이가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영적인 것을 추구한다는 크리스천들이 더 자주 하는 질문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대중매체, TV, 정치, 학문, 사법제도, 공교육 등이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인 진화론으로 가득한 세상에 살면서 그들의 영향 없이 그들과 타협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인본주의자들의 진화론보다도 훨씬 풍부한 지적, 영적 자원을 가지고 있고 물적 증거는 분명히 우리의 것이다. 현재 진화론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과학적 증거가 아니라 조롱, 인신공격, 관료적 정책, 그리고 법정 판결에 의존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자원으로 하나님을 훼방하고 있다.

신묘막측Fearfully and Wonderfully (1)*

현재 이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각 분야의 과학자들을 다 불러 모아도 한 개의 유전자(수 천개의 염기로 구성된 DNA)도 세포 속의 가장 평범한 단백질 한 개도 기존의 세포를 이용하지 않고는 만들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유전자나 단백질들이 사람을 구성하는 약 60~100조개의 세포마다 각각 수 만 가지가 들어 있다. 이 사실을 눈으로 볼 수만 있다면, 손으로 만져 느낄 수만 있다면, 그 거대 분자들(유전자와 단백질들)이 소리치는 것을 들을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그 웅장함과 완벽함에 기절을 하고 말 것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롬 1:20).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의 모든 것들은 처음부터 완벽하였고 그 피조물들을 보면 조물주이신 하나님이 얼마나 완벽하신 분이신지, 얼마나 능력이 많은신 분이신지, 얼마나 유머가 많으신 분이신지, 얼마나 자유로우면서도 질서가 있으신 분이신지, 하나님의 능력과 신적인 성품이 창조된 피조물들에 스며 있다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