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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학의 역사

우생학(Eugenics)이란 그 용어의 의미를 먼저 살펴보면, Eu는 ‘좋다’는 뜻이고, Genics는 ‘태어남’을 의미한다. 따라서 Eugenics는 쉽게 말하자면, ‘좋게 태어났다’는 뜻이다. 우생학이란 용어는 1883년 프란시스 갈튼(Francis Galton, 1822-1911, 영국)에 의해 만들어졌고, 진화론과 함께 발전되었으며 진화론을 사회에 적용하려는 시도였다. 프란시스 갈튼은 찰스 다윈의 사촌이었고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은 후 ‘새로운 지식세계’에 들어온
것에 대한 기쁨을 전했으며, 그것을 사회 전반적으로 적용하기 원했다.

얼핏 용어만 들으면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깨닫기 힘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좋다’의 기준이 모호하고 주관적이라는 것과, 우생학을 어떻게 사회에 적용하려 했는지를 깨달으면 그 심각성을 금방 알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좋게 태어난다고 하는 것은 기형이나 질병이 없이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겠지만, 우생학을 온 인류에게 적용하려 했던 나치에게는 푸른 눈과 금발을 의미했다. 따라서 우생학에서 말하는 ‘좋게 태어난다’의 의미를 사회가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주관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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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왜 독특한 책일까?

현명한 사람이 그 자신을 위하여 질문하고 답변을 구하는 근본적인 질문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쓰여진 유일한 책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입니다. 만약 당신이 확실하고 정확하게 성경이 하나님의 책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면 당신이 믿는 모든 것에 대해 평가할 다림줄이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천국, 지옥, 예수님, 그리고 구원에 관한 모든 생각과 믿음은 성경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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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하고 교리적인 동일과정설의 노예가 된 그랜드캐년

지난 2018년 1월 “그랜드 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새물결 플러스)라는 번역서가 출판되었다. 원본은 “The Grand Canyon, Monument to an Ancient Earth: Can Noah’s Flood Explain the Grand Canyon?”(Carol Hill, Gregg Davidson, Tim Helble, and Wayne Ranney, Kregel, 2016)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창조과학자의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그랜드 캐니언 격변의 기념비, Steven Austin,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5)의 제목을 겨냥한 책이다.

두 책을 모두 제대로 읽은 사람들이라면 앞선 Dr. Austine의 책이 그 깊이와 너비에서 훨씬 뛰어날 뿐 아니라, 나중에 쓴 책에서 던진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이미 앞선 책에 대부분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이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한국의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에 의해 번역되었다. 이에 독자들의 혼란을 막고 지구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특집 기사를 준비하였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지질학적 쟁점들에 대하여 다룰 것이며, 과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차근차근 살펴볼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단지 책 자체의 문제점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우리 속에 잠재해 있는 진화론적 지식들을 벗어버리고 성경적 사고로 전환되는 훌륭한 기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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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Q&A(4)

과거에 더 강력했던 자기장의 영향 지구가 과거로 갈수록 점점 더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는 신뢰할 수 있는 역사적 측정과, 고대의 도자기에 갇힌 “화석화된” 자기장에 기초한다. 더욱 강력한 자기장은, 그것이 질소원소(14N)를 방사성탄소(14C)로 변화시키는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따라서 과거의 더욱 강력한 자기장은 우주 방사선의 유입을 줄여 주었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대기중 생성되었던 방사성 탄소(14C)의 양을 줄였을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었다
면, 과거의 생물계는 오늘날보다 더 적은 14C 농도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가장 좋은 추정은 지구의 자기장이 1,400년 전에는 지금보다 2배 강했고, 2,800년 전에는 지금보다 4배 강했다고 가리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홍수 당시 지구의 자기장은 훨씬 더 강했을 것이고, 따라서 생물계에 존재하던 14C의 양은 훨씬 더 적었을 것이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대기와 생물계 중의 방사성 탄소의 양이 항상 오늘날과 동일했다는 잘못된 가정을 한다면, 당신은 이집트의 목상과 같은 바벨 이후의 초기 인류 유물의 연대를 추정할 때 훨씬 더 오래된, 잘못된 연대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전통적인 고고학에서 해 온 일이다.

이루어진 예측
만약 이러한 지구의 과거 방사성 탄소의 양에 대한 모델이 맞다면, 논리적 예측을 할 수 있다. 모든 대홍수 이전의 식물들이 매장되었을 때, 낮은 방사성 탄소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모두 대홍수 한 해 동안 석탄층을 형성하였다면, 모든 석탄층은 같은 농도의 낮은 방사성 탄소 함유량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러하다! 4천만 년에서 3억 2천만 년 되었다는 미국의 에오세로부터 펜실베니아기의 석탄층으로부터 채취한 샘플들은 모두 48,000년에서 50,000년의 “연대”에 해당하는 낮은 농도의 방사성 탄소를 함유하고 있었다. 이것은 오직 석탄층이 대홍수 이전의 식물들에 의해 약 4,350년 전인 대홍수 기간중 형성되었다고 가정할 때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14C의 양은 창조론적 관점에서 예견할 수 있는 반면, 전통적인 진화론적 믿음과는 상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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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Q&A(3)

다이아몬드 안에서조차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가 발견되다

흥미로운 사실은 검출가능한 방사성 탄소 (14C)가 다이아몬드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창조론적 지질학자들과 진화론적 지질학자들 모두 다이아몬드는 지하 160km 아 래인 지구의 맨틀 상층부에서 형성되며, 생명체로부터 나온 유기적 탄소를 함유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한다. 화산폭발은 그것들을 지표면으로 매우 빠르게 “관”을 통하여 이동 시킨다. 다이아몬드는 자연계에서 알려진 가장 단단한 물질로서, 화학적 부식과, 외부적 오염에 대단히 잘 견딘다. 또한, 내부 결정체 사이의 강한 결합은 대기 중의 14C가 다이아몬드를 구성하는 일반적인 탄소를 대체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가 55,000년에 해당하는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서도 확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땅 속에서 다이아몬드 주변에 있는 극소량의 우라늄으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이 다이아몬드 내부에 있을지 모르는 질소 원자를 14C로 전환시킬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다이아몬드들이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몇 십억 년이나 되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 내부에 검출 가능한 방사성 탄소(14C)가 존재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14C는 그것들이 지구 내부의 깊숙한 곳에서 형성될 때 다이아몬드 안에 결합된 것으로서, 지구의 대기로부터 왔을 가능성은 없다. 이 사실과 실험 결과는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 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진화론자들에게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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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Q&A(2)

방사성 탄소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 원리
다음 질문은, 어떻게 과학자들이 이러한 지식을 사용하여 사물의 연대를 측정하느냐 하는 것입니 다. 만약 14C가 오랜 기간에 걸쳐 일정한 비율로 형성 되었고 생물권으로 계속해서 섞여 들어왔다면, 대기 중의 14C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이 농도가 일정하다면, 살아있는 동식물들 내부의 14C의 농도 또한 일정할 것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논리는, 어떠한 생명체가 살아 있기만 하다면, 그것은 계속해서 몸 안에서 14N으로 붕괴 되지만 14C를 새로 공급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식물들이 죽은 뒤에는 그것들은 방사성 붕괴에 의해 파괴된 원소를 대체하지 못합니다. 대신, 그들 몸 안의 탄소 동위원소는 느리게 붕괴해 감으로, 14C와 정상적 탄소 원자의 비율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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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노도사우르스의 비밀

노도사우르스는 안킬로사우르스처럼 뾰족한 비늘로 싸여 있고 양쪽 어깨에 2피트( 약 60cm) 길이의 뿔이 난 탱크같은 공룡이다. 광부인 션 펑크는 2011년, 알버타의 밀레니엄 광산에서 그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그 화석은 그 종류 중에서 가장 잘 보존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시료에 대해 묘사한 학술적 논문은 아직 없지만, 연구자들은 지난 6년간의 정성스러운 준비를 통해 그것이 공룡의 삶과 죽음, 그리고 보존에 관한 많은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다고 제안하기에 충분한 지식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그것은 아직도 잘 보존된 피부 조직을 얼굴과 발바닥에 가지고 있었다.

그 노도사우르스는 5월 12일(2017년) 광산에서 발견된 다른 시료들과 함께 “발견을 위한 토대”1라는 이름으로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그 공룡이 발견된 그 광산의 퇴적층들에서는 많은 수장룡들이 발견되었다. 그것이 바로 로열 타이럴 박물관의 고생물 큐레이터인 도날드 헨더슨이 노도사우르스와 같은 육지 동물이 함께 발견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은 이유이다. 땅에 사는 동물들과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어떻게 함께 섞이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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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Q&A(1)

왜 방사성 탄소는 화석의 연대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지 않는가?
그 대답은 기본적인 물리학에 있습니다. 방사성 탄소 14C는 매우 불안정적인 원소이고 짧은 시간 안에 질소로 바뀝니다. 최초의 14C의 절반이 안정적인 14N원소로 단지 5,730년 후 붕괴됩니다. 이러한 붕괴속도라면, 57,300년 (혹은 10번의 반감기가 지난후) 이 지나면 14C이 거의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진화론적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화석들이 정말로 몇 백만 년이나 되었다면, 화석 안에는 14C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사실, 만약 지구 전체가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로 만들어져 있다 하더라도, 약 백만 년 후에는 14C이 모두 붕괴하고 남지 않게 됩니다!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를 측정하는 기술의 놀라운 정확성 대부분의 실험실에서는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를 질량 가속 분석기(Accelerator Mass Spectrometer, or AMS)라고 하는 매우 정밀한 기계를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그것은 문자적으로 14C을 하나 하나 셀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이 기계는 100조의 12C 원자 중에 있는 하나의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원자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AMS 측정기는 가끔 그것이 배경(background)이라고 불리는 실험실에서 생기는 오염을 측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탄소 동위원소가 전혀 없는 암석 샘플이 가끔 이 기계에 넣어진 후, 그 정확도를 검증합니다. 화석이나, 석탄이나 대리암이 몇 백만 년이나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가장 좋은 샘플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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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지에서 빅뱅이 폭발하다

2017년 2월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에는, 현대 빅뱅이론의 중요 한 부분인 우주 팽창의 실효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세 명의 저명한 프린스턴과 하버드의 이론 물리학자들의 논문 한 편이 실렸다. 그들은 팽창이론이 틀리다는 것을 결코 증명할 수 없고, 따라서 그것은 과학적 가설조차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팽창이론은 빅뱅모델의 초기 버전들의 수많은 심각한 문제점을 풀기 위하여 물리 학자인 앨런 구스가 제안했다. 그것은 우주가 빅뱅 직후 극도로 짧은 기간의 가속화된 팽창을 겪었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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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단백질 화석들은 노아의 홍수를 확증한다.

2017년, 과학자들은 이미 화석 뼈들에서 발견된 몇몇 놀라운 생화학 물질 들에 대해 기술했다. 두 개의 새로운 발견들은 단백질 잔해의 상태에 관한 열띤 논쟁을 재점화하였는데, 그것들이 정말 유기물 잔해인가, 어떤 오염과 같은 것 인가, 특이한 보존 과정의 결과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등이다. 그러면서 종전처럼, 과학자들은 간결하고, 깔끔하고, 성경적인 결론을 완전히 건너 뛰어버렸다.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에 발표된 한 보고는 1억 9천만 년에서 1억 9천 7백만 년이나 되었다고 하는 루펜고사우르스 용각류에서 타입 1-콜라겐의 흔적과 같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아직도 다공성인 갈빗대 조각 내에서 단 백질 흔적 같은 것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기 위하여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 그들은 또한 그 단백질 근처에서 적철광을 찾아냈다. 선임 저자인 로버트 리츠 와의 인터뷰에서, 토론토 대학 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츠와 그의 동료 들에 의하면, 이들 적철광 조각들은 그 공룡의 원래 피로부터 파생된 것이며, 그것들은 뼈 속 혈관 내부의 단백질을 보존하는 촉매의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리츠는 실질적으로 동일한 연대가 부여된 루펜고사우르스의 단백질에 관한 2013년의 보고에서 아무런 적철광 조각들을 발견하지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