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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은 어디에 있을까?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planted)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창 2:8)

에덴동산은 성경을 믿는 우리들에게 늘 꿈같은 장소다. 죄 짓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곳, 특별히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위해 창설하신 그곳은 어떤 곳이었을까? 또한 그곳이 지구상의 어딘가에 있었다면 오늘날 어느 위치에 해당할까? 이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래서인지 창조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면 자주 받는 질문이다.

에덴동산은 성경에 언급된 곳이므로 무엇보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성경은 아래와 같이 묘사하고 있다 (창 2:9-10). 지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성경(NASB)을 넣었다.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Pishon)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Gihon)이라 구스(Cush) 온 땅을 둘렀고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Tigris)이라 앗수르(Assyria)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Euphrates)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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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관하여

창조 셋째 날 하나님께서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고 하시며 식물을 창조하신다.
식물의 녹색은 우리 시야에 푸른 하늘 다음으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색이다. 녹색은 가시광선인 빨-주-노-초-파-남-보에서 정가운데 위치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눈에 가장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식물의 잎이 녹색을 내는 이유는 엽록소라는 색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엽록소는 단지 녹색이라는 편안한 색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바로 광합성이란 과정이다. 단어가 말하듯이 빛을 합성시킨 다는 의미다. 빛은 에너지의 가장 근본 물질이며 지구상에 오는 빛 에너지의 거의 모두는 태양에게서 온다. 그렇지만 사람과 동물이 태양 빛에 몸을 아무리 노출시킨다고 해도 그 귀중한 빛 에너지를 자신의 몸에 사용하도록 스스로 붙잡아두지 못한다. 검게 그을려지고 결국 탈진해서 쓰러져버리고 말것이다. 즉 이 에너지를 우리가 섭취하도록 해주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녹색식물이 바로 이 빛을 가지고 우리가 먹고 힘을 내는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물질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해준다. 즉 탄수화물이라는 영양소로 전환시켜주는 것이다. 탄수화물은 소위 녹말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쌀, 옥수수, 감자를 먹을 때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이 녹말은 탄수화물의 대표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모두 식물에서 얻어진다. 쉽게 표현하자면 녹색을 내는 엽록소 하나하나가 놀라운 식품공장이란 의미다. 즉 인간은 음식을 통해서 에너지를 섭취하는데 식물이 빛과 동물이나 사람 사이에서 빛 에너지를 음식(!) 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완벽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몇 가지 더 다루어 보면, 엽록소에서 광합성이 일어날 때 빛뿐 아니라 물과 우리가 숨을 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사용된다. 이들이 합성되어 탄수화물과 함께 산소가 방출된다. 산소는 어떤 기체인가? 인간과 동물이 숨을 쉬는데 필수적인 기체다. 녹색식물은 빛, 물, 이산화탄소 세 가지만을 가지고 우리가 먹어서 힘을 낼 수 있는 탄수화물뿐 아니라 숨을 쉬기 위해 꼭 필요한 산소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녹색 식품공장은 매연이 아닌 오히려 우리와 동물들에게 꼭 필요한 기체를 뿜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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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는 성경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나요?

진화론적인 인류의 시작을 말할 때 보통 석기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시대 등으로 나눈다. 과연 이들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최근에 진화론적 고고학자들은 석기시대를 구석기(2백만년- 8만년 전), 중석기(8백만년- 3만년 전), 신석기(3만년- 1만년 전)로 구분한다. 이 연대들은 진화론자들이 구분하는 빙하시대에 해당되는 시대다.

여기서 빙하시대를 진화론적 접근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이해한 사람이라면 석기시대 연대 구분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임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과학자들은 빙하시대가 길어도 500 년을 넘지 않았을 것으로 여긴다. 이 시기는 성경의 족보로 보자면 벨렉에서 이삭까지 이어지는 기간이다. 즉 성경적 역사가 사실임을 이해한다면 석기시대라는 긴 기간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빙하시대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분은 빙하시대이야기(이재만,최우성,두란노, 2011)나2010년도CreationTruth를참고하기바란다.

진화론자들은 구석기는 타제석기로서 돌을 깨서 다듬는 시기며, 신석기는 마제석기로 구분하며 돌을 갈아서 다듬었던 시기라고 말한다. 그러나 과연 구석기와 신석기 유물이 한 장소에서 그것도 구석기 유물은 아래에, 신석기 유물은 그 위에 같은 장소에서 발견된 경우가 있을까? 두 가지 유물 모두 지표에서 아주 드물게 발견된 것들이다. 더욱이 석기시대 유물은 참으로 드물게 발견된다. 그러므로 이런 도구가 보편적으로 사용했던 도구인지 아닌지도 쉽게 판단할 수 없다. 어떤 구석기시대의것들은유물이라고하기에는민망한것들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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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동안에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노아홍수 내용을 다룰 때면 종종 받는 질문이다. 질문인 즉 오늘날에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로 나뉘는데, 홍수 동안에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리는 격변으로 민물과 바닷물이 모두 섞였다면 물고기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나 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홍수 동안에 물고기에 대한 언급이 없다. 홍수 동안에 전멸한 자들은 사람과 코로 숨을 쉬는 육지의 동물이었다(창 7:21). 그리고 방주에 탔던 노아의 세 아들을 통해 온 땅에 퍼졌고(창 9:19), 오늘날의 육지 동물들도 함께 방주에 탑승해서 보존된 것들이다(창 7:3). 성경에 물고기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홍수 심판은 물고기의 씨를 마르게 하지는 않았음을 엿볼 수 있다. 즉 많은 물고기가 죽었다고 할지라도 모두 죽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모든 물고기가 죽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1980년에 화산 폭발한 세인트 헬렌산(St. Helen)의 경우 화산재가 근처에 있는 스피릿(Spirit) 호수로 밀려왔을 때, 알칼리도(염분 등이 용해된 농도)가 15000배, 수온이 4°C에서 22.4°C로, 혼탁도가 33배가 증가했다.
물론 이때 호수의 많은 물고기가 죽었지만 10년 안에 모두 회복되었다. 여기서 홍수 심판이 스피릿 호수와 같이 고립된 곳이 아니라 전지구가 물로 덮였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전지구가 물로 덮였다고 가정할 때, 지금의 바닷물로 환산하면 당시 물의 평균 깊이는 평균 2.6km에 달한다. 이는 당시지구를 덮었던 물 전체가 동일하게 수온이 높아지고 염도가 높게 되는 것이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즉 이런 상황에서 지금의 물고기가 완전히 멸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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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지질학의 출발

오늘날 대부분의 과학 교과서는 지구가 약 45억 년 되었다고 말한다. 과연 45억 년이란 어마어마한 숫자는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일까? 이 숫자는 지난 과거 동안 변하지 않았었을까? 또한 세월이 지나 이론이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을 숫자인가? 모든 과학자가 이 숫자에 동의할까? 지구의 나이에 대한 부분은 지질학의 한 분야이다. 어떤 면에서는 지질학의 역사가 곧 지구의 나이에 대한 이론의 역사라 해도 과장은 아니다. 그러므로 지질학의 역사적 변천의 이해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근대 지질학의 출발
근대 지질학의 시작은 해부학자였던 스테노(Nocholaus Steno, 덴마크, 1638-1686)로부터라고 할 수 있다. 개신교 부모에서 태어나 가톨릭 신자였던 그는 지층을 통해 과거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여겼던 사람인데, 지층들이 창세기 1-11장의 실제 역사를 확인시켜줄 것으로 믿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지층의 기본적인 원리를 정리했다(1667년).
1. 대부분의 지층은 한 번의 (거대한) 물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다.
2. 해양 퇴적과 담수(민물) 퇴적은 구분된다.
3. 지층이 쌓인 순서가 그 지층의 상대적 순서를 말한다(즉 아래 지층이 오래되었고, 위의 지층은 최근의 것이다)
4. 퇴적지층은 퇴적될 당시에는 수평이었다.
5. 수평이 아닌 지층은 퇴적된 이후에 변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