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gap

간격이론이란?

“하나님께서 첫째날 무엇을 창조하셨나요?”
“빛이요!”
첫째날 창조된것에 대한 질문에 거의 대부분은 “빛”만 대답한다. 그러나 성경은 첫째날 빛만을 창조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하며 시간, 공간, 그리고 첫물질인 지구를 창조하셨다(7월호참고).
이어서 2절에 그 창조된 지구의 묘사가 기록되어 있다.

(이번호참고). 그리고 나서 빛이 창조된것이다. 이모두가 첫째날 하루동안에 일어난것이다. 그런데 첫째날 “빛”만을 대답하게 만든 주범이라 할수 있는 이론이 바로 간격이론이다.

간격이론(gaptheory)이란 창세기1장의 1절과 2절 또는3절사이에 수십억년의 오랜 시간적 간격이 있었다는 이론이다. 그내용은 하나님께서1절에 세상을 창조하신후 1,3절사이에 커다란 심판이 있었고, 그다음에 3절부터 다시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이론을 다른말로 재창조설이라고도 부른다. 즉2절의 형태가 없고 비어있다…..

water_small

땅은 형태가 없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하나님의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
1절에 창조된땅(地)을 2절에서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장면이다.
개역개정성경은 1절은한자인‘지(地)’로2절은한글인‘땅’으로 번역되어 있어서 서로 다른듯 하지만, 히브리원어로는 둘다 우리가 발을 딛고있는 에레츠(erets)다. 영어성경도 모두 우리가 살고있는지구(earth)로 번역했다.
우리말 성경도 둘다 한글인‘땅’으로 번역했다.두절 모두 지구를 언급하는것은 이어지는 1장의 나머지 부분을 보면 더확실해진다…..

1장을 시작하며

“과학을 하다 보면 결국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던데요?
“과학자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다 보면 능력의 한계에 도달해서 결국 창조자를 인정하게 된다고 합니다!”

과연 과학을 열심히 하다 보면 하나님과 창조자를 만나게 될까? 우주의 방대함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보며 어떤 설계자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인정하는 창조자가 진짜 하나님일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 실제로 ‘거의 불가능’이라기 보다 ‘전혀 불가능’하단 말이 맞는 표현이다. 왜냐하면 그런 하나님은 자신이 스스로상상하는 하나님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 없었다면 조금 전에 업질러진 물도 그 원인을 알기 어려운데, 이 엄청난 우주와 생명이 언제, 어떻게, 왜 창조됐는지를 스스로 안다는 것은 가능할 리 없다.그러므로 설계자가 있다고 인정할지라도 자신의 제한적인 사고로 창조의 원인과 과정을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땅의 기초를 세울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으면 말할지라”(욥 38:4)는 하나님의 질문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진짜 창조자는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창조자를 통해서 만이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태초에 계셨던 말씀

“하나님께서 세상을 무엇으로 창조하셨나요?”
“말씀이요!”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성경에 아주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벧후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