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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에 대하여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창 6:1-4)
위의 성경 구절은 홍수 심판이 일어나기 이전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 ‘네피림’이 라고 하는 단어가 등장한다. 이 ‘네피림은 누구를 의미하는가’ 하는 질문은 노아 홍수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인도할때 자주 등장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정리하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이다.
네피림에 대한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는 누구도 모른다. 네피림이란 어원은 ‘떨어지다 (fall)’란 뜻을 지닌 기본 동사인 ‘naphal’(to fall, 떨어지다)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단어의 의미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번역본에서 원어를 그대로 사용했지만, 그리스어 번역인 70인역(LXX)은 ‘장부'(丈夫)란 뜻의 ‘기간테스’로 번역했고, 영어 성경인 KJV도 70인역을 따라 ‘거인’이란 뜻의 ‘giant’로 번역했다. 실제로 네피림은 등치 큰 사람과 연관된 듯하다. 이런 신체적 특성뿐 아니라 성격을 추측하기도 하는데 훼방꾼, 무법자, 난폭꾼, 가해자 등의 속성을 가진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종합하면, 네피림을 ‘거대한 신체를 지닌 폭꾼’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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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의 형성

알래스카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캘리포니아 주에 있다. 4421m에 이르는 휘트니 산(Mt. Whitney)이다. 이 산을 포함하며 남북으로 600km의 길이로 이어지는 산맥이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이다. 창조과학탐사 중에 이곳에서 빙하시대에 대하여 다룬다. 요세미티와 세코이야 국립공원도 이 산맥에 위치한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은 주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대륙마다 화강암은 수십-수백 평방 킬로미터로 발견 되며, 한국에서도 화강암은 가장 쉽게 관찰되는 암석 중에 하나다.

일반적으로 화강암은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냉각되며 형성된것 이라고 여긴다. 이와 같이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형성된 암석을 심성암이라고 하는데 화강암도 이들 중에 하나로 분류된다. 그러나 용암이 분출되어 지표에서 굳는 현무암 같은 화산암과는 달리 오늘날 화강암이 형성되는 것은 거의 관찰된 적이 없다. 또한 화강암은 고온 고압 조건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암석 형성에 대한 실험이 쉽지 않다. 그러므로 화강암 형성에 대한 논의는 거의 한 세기에 걸쳐 다양하게 이루어 졌다. 대부분의 화성암(마그마에 의해서 형성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암석)에 대한 책에는 ‘화강암 문제(granite problem)’라는 단원이 따로 있을 만큼 각 이론들 마다 만족스럽지 않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화강암 형성에 대한 궁금증은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될 수 있다.
1) 화강암을 만드는 마그마가 얼마나 빨리 상승했는가?
2) 마그마가 어떤 과정으로 지금의 위치에 자리 잡았는가?
3) 마그마가 어떤 과정으로 얼마나 빨리 냉각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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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의 유혹 진화론자들이 늘 하는 방식

다윈의 ‘종의 기원’이 등장하던 무렵에 유럽에 퍼져 있던 대표적인 사고로 자연주의 (naturalism)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자연주의란 ‘모든 것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보이는 것을 통해서 접근하려는 자세를 말한다. 이 자연주의 최고의 걸작품(!)으로 진화론이 꼽힌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이 자연주의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보 이는 것을 비교하는 같은 패턴의 시도를 한다. 아래 소개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들이다.

다윈의 핀치새: 다윈은 갈라파고스 섬에서 부리가 다양한 핀치새를 보았다. 그리고 부리가 다양해지다 보면 결국 다른 종류의 새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아무리 부리가 다양해도 핀치새라는 종류가 변할 수 없다.

진화나무: 모든 생물들이 간단한 생물로부터 파생되었다고 하며 줄로 연결하여 진화 계통을 보여 주는 그림이다. 그러나 이런 생물 간의 중간 생은 살아있는 것이나 화석에서나 발견되지 않는다. 단지 진화에 대한 믿음으로 책에 배열한 것이다.

지질시대표: 간단한 생물의 화석부터 복잡한 화석으로 그리고 맨 위에 인류 화석까지 나열한 표이다. 그러나 지구상에 화석이 이와 같이 발견되는 곳은 어디에도 없으며, 화석이나 그 화석을 담고 있는 지층은 연대측정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인 측정을 통해서 순서를 정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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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선교사 “타협의 거센 바람” 출판

이재만 선교사의 다섯번째 책 <<타협의 거 센 바람>>(두란노)이 출판되었습니다. 최근 한국 교회 안팎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타협이론의 뿌리와 역사적 배경을 파헤치고 그 과학적 문제와 성경적 적합성 여부를 점검한 내용입니다. 타협이론이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식의 수십억 년 지질시대를 거치며 진화와 멸 종이 반복된 진화 역사를 성경과 섞어서 설명 하려는 이론 ’입니다. 이런 이론의 확산은 분명 교회에 큰 위기 상황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으 로 과학적으로 분별력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성경의 정확무오함과 복음을 더욱 분명하게 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확신합니다. 아래 추천의 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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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지식의 근본

우리 크리스천들은 모든 분야와 생각에 대하여 성경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만큼 우리의 생각과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들은 성경이 자신이 기존에 생각하던 것과 다르게 말할때 놀란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바가 옳음을 확인하며 기쁨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바뀐다. 진화론 세상에 사는 크리스천에게 진화론이 틀리고 성경이 옳다고 하는 것은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가장 큰 충격이다. 세상의 보편적인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상은 인간을 동물에서 진화된 존재라고 말하는 한편 성경은 하나님 의 형상이라는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말한다. 이때 우리는 충격을 받고, 자신의 귀중함을 확인하고 기뻐한다. 세상은 우리가 옷을 입게 된 것은 춥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죄 때문이라고 말한다. 세상은 수십억 년의 까마득한 과정을 거쳐 지금의 생물들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세상은 자연과정을 거쳐 점점 고등한 존재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처음 창조했을 때가 좋았으며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죄로 인해 피조물이 저주 받아 좋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