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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태

진화론은 단지 과학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개인의 삶과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와 같이 진화를 사실로 놓고 개인과 사회에 적용시키려는 시도를 사회적 진화론 (social evolutionism)이라고 한다. 이번 글은 그 영향들 가운데 ‘낙태’에 대하여 다루어 본다.

낙태란 인간의 개입을 통해 이루어지는 임신 중절을 의미한다. 그런면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유산과는 구분된다. 낙태는 과거에도 일어났고, 여러 방법에 의해 시도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발달로 자신이 의도한대로 쉽게 이뤄지기에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과학적 내용 과학적인 면을 볼 때 “생명은 언제 시작됩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생명’이 무엇인지 정확한 과학적 정의를 내리는 자체가 불가능하 다. 그러나 정의를 내리는 것이 어려울지라도 과학을 통해 생명이 있는 것과 없 는 것의 차이는 어느 정도 접근이 가능하다. 과학의 발달을 통해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는 순간, 배아가 엄마의 자궁 내에 붙는 순간, 아기의 심장이 뛰는 순간 등 각 단계가 관찰 가능하게 되었다. 그 결과는 누가 보더라도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는 순간부터 생명의 시작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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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탐사 400차 넘기다

지난 6월 말 진행된 합동신학원 신학생팀으로 창조과학탐사가 400차를 넘겼습니다. 2000년 2월 이재만 회장이 인도하는 첫 창조과학탐사를 시작으로 약 18년 만에 400번 이, 횟수로 따지면 매년 평균 20회 이상 진행된 것입니다. 첫 해에는 3회로 시작하여, 다음 해에 5회로 점점 증가하다 최근 몇 년부터 매년 30회 이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참석자들을 모두 합치면 약 15,000명에 달합니다.
첫 창조과학탐사는 당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했던 ANC 온누리교회에서 시작되었습 니다. 현재 부산 호산나 교회를 담임하시는 유진소 목사님께서 담임으로 계실 때, 유 목사님을 비롯하여 총 33명이 첫 창탐에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2년 간은 그랜드 캐니언, 세도나, 규화목 공원 중심의 3일 스케줄로 진행되다가, 2002년부터 미국의 타주에서 참석하며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이 추가되면서 일정이 4-5일로 길어졌습니다.
또한 2008년 데스 밸리와 요세미티를 경유하는 빙하시대가 추가되며 기존의 창조와 홍수 심판으로 국한되었던 내용이 더 확장되었고 기간도 일주일 이상으로 길어지며 탐사 내용의 깊이와 너비가 더해졌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십니다
창조과학탐사의 특징은 무엇보다 성경과 과학에 대한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버스에 타기 시작하면 세미나, 비디오 시청, 경유지 강연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적 증거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때 수십억 년의 진화 역사로 바라보는 사고에서 벗어나 창조, 홍수심판 등 성경 기록이 사실됨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강사와 함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유로운 질문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던 기존의 궁금증을 내어 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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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혼

진화론은 단지 과학책에만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을 건 드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개인의 삶과 사회에 절대적으 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진화를 사실로 놓고 개인과 사회에 적용시키는 시도를 사회적 진화론(social evolutionism)이라고 한 다. 이번 글은 여러 영향 가운데 결혼에 대하여 다루어 본다.

성경에서 결혼(marriage)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제도이다. 결혼에 대한 그분의 마음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명확히 보여준다. 특별히 2장은 아담의 아내인 하와를 창조하신 이유가 언급되어 있는데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18절)고 하셨다. 그리고 아담을 잠들게 하신 후에 하와를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다. 드디어 첫 결혼이 등장한 것이다! 이와 같이 결혼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전적인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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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문화의 변화

무엇이 세상을 유지시키고 있을까?” “나는 어디서 왔는가?”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식의 근본적 질문은 논리적으로 대답을 할 수 없을지라도 인간 각자의 내면에 추측하거나 믿고 있는 구석이 있다. 이 근본적 질문에 대한 믿음은 자신과 상대에 대한 가치에 영향을 주기에 이에 대한 바른 대답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1800년 중엽부터 진화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세상은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인해 진화론적인 영향을 받아 왔다. 이와 같이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것을 사회적 진화론(Social Evolutionism)이라고 한다. 앞으로 수회에 걸쳐서 사회적 진화론에 대하여 다루어 볼 예정이다.
사회적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에서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몇 가지 기본 전제를 두고 있다.

1) 사회는 비인격적인 힘이 지배하고 있다
진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라고 믿기 때문에 사회적 진화론자들은 인격적인 하나님이 아닌 비인격적인 ‘자연’ 자체가 필요한 것을 선택하며 역사를 통제하고 그 방향도 이끌어왔다고 전제한다. 만약 자신이 기독교인 이라고 할지라도 진화를 믿는다면 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역사를 통제하고 이끄셨다는 것을 훨씬 제한적으로 여길 수 밖에 없다. 이들은 오히려 비인격적인 자연에 의해 역사가 진보해 왔다고 여기게 됨으로써 궁극적인 권위에서 성경을 내려놓고 결국 자신들의 믿음을 잃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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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에서 보여주는 건열(Mud Cracks)의 의미

고등학교 교과서에 퇴적암의 특징 중에 하나로 가르쳐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로 건열(mud cracks)이 있다. 이는 “굳지 않은 진흙, 즉 점토(clay)나 실트(silt, 미사: 점토보다 조금 큰 입자)의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되면서 수축하여 불규칙한 다각형 모양으로 표면이 갈라지며 형성된 퇴적 구조”로 정의되어있다. 실제로 이와 같은 무늬는 가뭄을 겪은 논바닥이나 비가 온 후에 땅이 마른 곳에서 어렵지 않게 관찰된다. 그러므로 퇴적암을 이루는 지층들 사이에서 건열 구조를 발견하였을 경우 진흙이 퇴적된 후에 가뭄을 경험한 이후 다시 위의 층이 퇴적 되었다고 해석해왔다. 그리고 이런 기존 해석의 영향으로 인해서 어떤 이들은 전 지구적인 홍수로 인해 퇴적암이 형성되었다고 말하는 창조과학자의 해석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홍수 과정 가운데는 건열 구조를 만들만한 건조한 시기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