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언제까지 왜곡할 것인가?

교육의 현실: 과학은 반복적인 실험과 증명을 통하여 확인된 사실의 종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가 불충분한 분야는 탐구를 계속하고 토론을 해가며 수정해 가게 됩니다. 적어도 워싱턴주 버링턴 에디슨 고교의 생물 교사 디하트(Roger Dehart)는 과학에 대하여 늘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난 14년간 교사로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그동안 연구된 결과들을 탐독하고 발표된 중요 내용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따라서 생명의 신비와 복잡성에 관한 여러 견해와 입장에 대하여 소개하고 그 내용을 공개해 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는 교과서의 진화론을 가르치는 한편 또한 지적설계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이것이 최근 디하트 교사를 뜨거운 논쟁의 도가니로 끌어들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6. 금가고 있는 미국

1620년102명의 청교들이 미대륙에 도착하여 메이플라워 선상에서 이 땅을 밟기 직전에 그들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메이플라워 협약(Mayflower Compact)을 작성하였습니다. 이것이 미국 최초의 헌법 문서의 초석입니다. 청교도의 신앙으로 출발한 미국, 이제 각 주마다 십계명 기념비를 철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도려내는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 성경이 선포하는 6일 창조

성경의 창세기 1장은 우주 만물의 기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로 시작, 6일 간의 창조역사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내용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주권과 특별한 계획으로 창조 되었다는 것입니다.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6일 동안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들 수 있는가?”하고 말도 않되는 것으로 비웃고 이를 믿는 크리스천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목할 사실은 이러한 비웃음이 오늘날 훨씬 기세가 꺾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다수가 창세기 1장의 창조는 비과학적이며 비이성적이라고 외면하고 무시하였지만 그 동안 과학이 기원에 대한 답을 전혀 주지 못했을 뿐 아니라 창조는 과학적이며 또 초과학적인 사실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 입니다.

4. 두 과학 그리고 법칙과 이론

과학(Science)이라는 단어는 지식(Scientia)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웹스터 사전은 “물질세계를 이해하려고 수행하는 관찰과 실험으로부터 얻어진 지식 또는 지식체계”로 과학을 정의합니다. 즉 과학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과학은 인과원리가 정확히 적용되는 실험과학(Experimental Science)을 말하는 것입니다.

17세기 과학 방법론의 선구자 베이컨(1561-1626)은 과학적 방법은 귀납적이어야 하며 관찰과 실험이 필수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확립된과학적 방법론은 첫째 관찰(Observable)이 가능해야 하고, 둘째 실험(Testable)이 가능해야 하며, 셋째 반복(Repeatable)적으로 동일한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세상은 적극 교회는 외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을 여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시간과 하늘과 땅을 창조하였노라 선포하시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마치 믿음의 문을 여는 패스워드(Password)라고 할까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한번쯤 이 말씀에 가슴이 뻥 뚫리는 충격과 감격의 순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