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창조박물관 역사적인 개관

5월 28일 창조과학선교회 중부지부 가족 12명이 AIG창조박물관 개관식에 참여하고 돌아왔다. 한마디로 놀랍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박물관 입구에는 “AIG는 거짓을 가르친다!” “과학이 아니다!” “세뇌시키지 말라!” 라고 쓰인 크고 작은 싸인을 들고 시위하는 시위대, 뮤지엄 상공에는“너희는 거짓말 하지말라!” 배너를 날리며 경비행기가 선회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의 전쟁터를 실감하였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과학이 무엇인지 저들은 알고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뮤지엄 정문으로 들어섰다. 뮤지엄 외각에 배치된 경찰들, 입구에서 부터 각 방송사들의 취재 카메라맨들과 보도진들, 이미 긴 줄로 늘어선 입장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모두 분주하다. 입장하는데 무려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짜증이나 불평을 볼 수 없다

불연속 은하는 빅뱅을 부정해

일반 과학과 달리 천문학은 관찰에 크게 의존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우주선을 보내서 은하계을 가까이 관찰하거나 측정한다는 것은 상상일 뿐이다. 또한 별들은 고체면이 없고 성장하는 고온의 개스체로 보기 때문에 또 가장 가까운 별이라도 레이더 신호가 도착하려면 수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레이더 빔으로도 연구가 가능하지 않다. 따라서 별을 포함한 은하에 대한 연구는 주로 별빛을 대상으로 한다.

10. 교회여 큰 그림을 가르치라!: 문화 전쟁(2)

앞에서 베이컨의 철학이 사람들의 사고에 끼친 영향을 논했다. 여기서는 베이컨이 자물쇠를 풀어논 인본주의 문이 세대를 거치면서 어떻게 활짝 열리게 되었는지 알아 보려고 한다.

한마디로 베이컨이 서구에 끼친 영향은 교회의 약화이다. 과거 매우 기독교적이던 서구사회에 오늘의 교회는 더이상 영향력이 없다. 오늘날 교회의 약화로 오히려 세상 문화가 급속히 교회로 침투해 들어오고 있지 않은가!

미국을 보자! 미국이야말로 오늘날 가장 위대한 기독교 국가라고 할 것이다. 세계 선교사의 반 이상 미국에서 파송 되었다.(Operation World, p747, 2001) 이 나라에는 가장 많은 대형 교회와 성서대학, 기독교 대학, 신학 대학원, 기독교 라디오와 TV 방송, 그리고 기독교 서점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각종 사역의 팽창에 비해서 미국은 매일 비기독교화 되어가고 있으며 오히려 반 기독교화 되고 있다. (참고: Barna Research, Gallup G Jr, Unchurched on the rise 8-15-2002). 필자는 이러한 오늘의 상황이 바로 교회가 베이컨 주의 철학을 수용함으로써 초래한 당연한 귀결이라고 본다.

9. 신앙과 과학의 분리: 문화전쟁(1)

400여년 전 영국의 철학자이며 법률가 프란시스 베이컨(1561-1626)은 과학적 방법론의 아버지이다. 뉴턴같이 그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의 저서들은 서구 사회에 큰 유익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심각한 악영향을 후대에 남겼다. 당시 그의 촛점은 자연철학인 과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장애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그는 과학 발전에 저해되는 모든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였다.

8. 최상 최대의 정보

지난 20세기를 물질(에너지)의 시대 였다고 하고 21세기는 정보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지난 수십년 컴퓨터와 통신 기술의 혁신으로 네트웍이 보편화 되면서 우리는 매일 산더미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에는 우리들의 삶에 매우 유익한 것도 있고 유해한 것도 있으며 우리를 기쁘게하는 정보도 있지만 반대로 슬프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정보(information)란 무엇일까요?

웹스터 사전(Merriam Webster’s Dictionary)에 정보는 지식이라고 정의합니다. 지식에는 1) 연구나 경험 또는 가르침으로 얻어진 지식 2) 뉴스 미디어로부터 수집된 지적자료 3)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지식 4) 통계자료나 어떤 사실들의 모음 5) 뜻이 있는 메세지(말씀) 또 소식 등 이들이 모두 정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