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우주를 지지하는 하늘

구약성경의 시편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시편19:1)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우주의 나이에 대하여 하늘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최근 일련의 관찰 결과들은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우주 나이가 수천년에 불과함을 확인해 주고 있다. 아직도 수많은 혜성들, 지질학적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 달, 목성의 뜨거운 열 등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젊은 태양계를 지지하고 있다.

혜성의 존재 혜성은 먼 거리에서 태양을 선회하는 주로 얼음으로된 유성들이다. 이들은 태양에 접근할 때 얼어붙은 물질들이 증발하면서 긴 꼬리를 형성하며 멀리 날아가 버린다. 따라서 수명에 한계가 있다. 큰 혜성은 직경이 30마일에 이르며 핵으로 불리는 본체는 매우 작다. 또 물의 밀도 보다 작아서 그 핵을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다. 대신 코마(coma)라고 불리는 밝게 빛나는 가스 덩어리와 이온입자와 먼지로 이뤄진 긴 꼬리를 볼 수 있을 뿐이다.

빅뱅은 과학적인가?

많은 사람들은 빅뱅모델이 신학적으로만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문제가 됨을 알지 못하고 있다. 빅뱅이 사람을 달까지 보낸 다든지 컴퓨터를 개발하는 등 그러한 실용 범위의 과학일까? 그렇지 않다. 빅뱅은 관찰할 수도 없고 실험실에서 실험을 할 수도 없다. 즉 실험과학의 범위를 벗어난 과학이다. 여기서 몇가지 실제 경우들을 살펴 보려고 한다.

빅뱅은 성경적인가?

이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게되었을까? 하나님이 디자인하였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할 때 자연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을까? 아니면 초자연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을까? 이런 질문들은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우리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와 목적을 이해하는데 열쇠가 된다. 이런 기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세상은 답을 주지 못하지만 성경은 분명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창조자는 그의 창조역사를 성경에 기록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기록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나갔다. 반면 그들은 과거의 사건들을 설명하려는 세상의 학자들을 더 의지하고 기록된 역사와 목격자의 증거들을 거부하게되었다.

화성에 물! 만지고 맛도 봤다고?

지난 7월 31일 NASA는 화성 착륙선 피닉스호가 화성의 토양샘플에서 물을 찾았다(identified)고 발표하였다. 이번 탐사 프로젝트를 주관한 아리조나대학의 스미스(Peter Smith) 교수는 탐사선의 로봇트 팔이 화성의 표면 5센티미터 깊이에서 채취한 토양샘플에 열을 가하여 물분자(H2O)를 얻었다고 하였다. 같은 대학 동료인 보인톤(William Boynton) 교수는 그동안 화성 궤도에서 얼음을 관찰해 왔는데 드디어 마틴(Martian) 계곡의 물을 만지게 되었고 맛을 보게 되었다고 하였다 (www.nasa.gov/phoenix).

태양보다 빛이 먼저라구요?

오늘 날 물리학자들은 우주를 구성하는 4가지 기본 요소를 말한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과 물질과 빛이다. 과학이 크게 발전하였지만 아직 빛이 무엇인지 또 물질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정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성경의 창세기 1장은 창조 첫날에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과 물질과 빛의 창조를 선포하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창세기1장의 창조를 살펴보면 우선 시간(Time), 공간(Heaven), 그리고 물질(Earth)들의 요소와 빛을 지으셨다. 진토의 근원 (잠언 8:22-31)으로 시작된 물질의 조화도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잡한 체계로 이행되었고 드디어 우주를 형성하는 물질들로 정돈되었을 것이다. 기록된 창조의 첫날에 이미 시간, 공간, 그리고 빛과 함께 물을 포함한 물질이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