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거부하는 물질세계

화학은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이들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분야이다. 화학에 서 원소(elements)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형태를 결정하는 건축자재 (building blocks)이다. 여기서 하나의 원소는 일반적으로 더 이상 간단한 물질로 나눌 수 없는 물질을 말한다. 현재 약 100여개의 원소들과 이 원소들의 조합으 로 모든 물질들을 설명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과학자들이 모두 우주를 구성 하는요소로서이건축자재를말하고있다는점이다. 물질은일정공간을점유하는질량(mass)을가진모든것을말한다.한편에너 지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즉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으 로 질서를 부여할 수 있는 잠재력이다. 빛, 열, 및 소리 등이 에너지의 한 형태들 이다. 물질계에서어떤 변화가 생길 때 에너지가 작용되었고 에너지의 한 형태가 또다른형태로바뀔때마다어떤변화가있었음을말해준다.

아인쉬타인은 물질이 갖는 에너지는 그 물질의 질량과 빛의 속도(진공에서 속 도)의 제곱에 비례하며 등가식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즉 물질과 에 너지가상호교환된다는것이다. 그러니까아주작은먼지같은물질이라도빛의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엄청난 에너지의 덩어리인 셈이다. 따라서 원자폭탄 의위력을가히짐작할수있을것이다.

중력파 발견, 우주 급팽창과 빅뱅의 증거인가?

우주기원에 대한 자연주의 빅뱅모델은 약 138억년 전에 초밀도 초고온 상태의 점이 대폭발하여 현재의 우주가 되었다는 개념이다. 이 모델에 대한 문제점과 많은 과학자들이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서 전에 상세히 다룬 바 있다
(참조: 두란노 출판 “창조주 하나님” 122-130쪽, CREATION TRUTH Newsletters 11-2008, 03-2012).
‘우주배경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란 은하들의 배경이 되는 우주 공간에 고르게 퍼져 있는 초단파(microwave) 영역의 복사열이다. 빅뱅모델은 이 우주 공간의 복사열이 138억 년 전 빅뱅의 흔적 즉 폭발이 남겨 놓은 열(빛)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빅뱅모델이 설명할수 없는 것은, 어떻게 우주의 서로 정 반대편에서 관측되는 복사열이 정확히 동일한 온도를 가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수평선문제, horizon problem). 온도가 같아지는 열평형 상태가 되려면 공간의 물질들이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아야 한다. 하지만 엄청난 우주 공간의 반대편까지 열이 어떻게 교환되어 같은 온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대폭발 결과 복사열이 우주 공간에 평형상태로 남겨져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렵다. 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이론물리학자 구스(Alan Guth)는 우주팽창(Cosmic inflation) 이론을 제안하게 되었다(1980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