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별빛은 오래된 우주를 증거하나?

빛의 속도는 절대 불변의 양인가? 문헌에 따르면1676년 이래 약164회 광속을 측정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측정된 평균 빛의 속도는 진공에서 초당 299,792 Km, 즉 약 초당 30만 Km 이다. 사실 과거의 광속 측정 값들의 정확도에 대하여 정확히 평가할 수 없고 현재에도 광속의 변화가 거의 없거나 미량이므로 첨단 장치로도 광속의 증감을 증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새들의 우수한 비행장치

새들의 우수한 비행장치

동물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반복적인 학습이나 훈련을 통해 배우는데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대개 동물들은 외부의 자극에 따라서 욕구대로 본능적으로 반응을 한다. 물론 드물게 일부 동물들은 그들의 먹이를 구하는데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어떠한 동물도 그들의 도구를 디자인하거나 개발하려 하지는 않는다. 동물들은 그들이 사용할 도구를 설계하고 개발하려는 능력이 근본적으로 없는 것같다. 한마디로 창세기(1:26) 말씀과 같이 사람과 동물은 근본적으로 다른 피조물인 것이다. 한편 동물들의 생태를 자세히 관찰하면 뛰어난 선천적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 기능들은 현대 과학이 이뤄낸 어떤 기술보다 앞서는 놀라운 기능들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여기서는 새들의 비행장치를 간략히 살펴보려고 한다.

새로 태어나는 우주는 없다

새로 태어나는 우주는 없다
“공상과학 팬들을 실망시켜 미안”
호킹 박사 블랙홀이론 수정하다

블랙홀 전문가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Hawking 1942–) 박사는 최근의 학회에서 다른 우주로 여행하는데 블랙홀이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던 그의 오랜 주장을 철회하였다. 그는 블랙홀들이 우주로부터 흡수하는 모든 물질을 제거하며 잔여 물질은 또 다른 우주로 보내게 되므로 모든 것을 완전히 소멸한다는 이론을 주장해 왔었다. 지난 7월 21일 Dublin에서 개최된 물리학회(제17차 일반상대성과 중력이론 분과학회)에서 호킹 박사는 그의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였는데 블랙홀은 혼합형태로 내용물들을 방사할 수 있으며 블랙홀에는 단지 들어오고 나가는 한 경로만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 한 때 그가 생각해왔던 블랙홀 내부에서 분가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우주는 없다고 주장을 바꾸었다. 그는 블랙홀이 삼켜버린 어떠한 물질도 사라질 수 없으며 결국 다른 형태로 출현한다는 입자물리학자들과의 의견에 동의함으로써 그의 블랙홀이론에 대한 긴 방황을 끝낸 것이다. (USA Today, July 22, 2004 참조)

화성탐사 비글 2호

화성탐사 비글 2호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 참사 후 우주탐사의 촛점은 화성에 맞추어졌다. 2003년 화성탐사 결정은 지구가 태양과 화성 사이에 위치하고 화성이 지구에 가장 접근하는 특별한 시점(Impending Opposition)이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지난 2세기 동안 화성은 천문학자들의 최대 관심의 대상이었다. 붉은 행성이라는 특징으로 물과 생명이 존재하리라는 추측이 끊임없었다. 19세기 말 천문가 로웰(Percival Lowell, 1855-1916)은 생명체가 화성에 있을 것으로 확신했던 사람이다. 그는 이태리 천문학자 Giovanni Schiaparelli (1835-1910)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외계의 문명을 믿고 있었다. 그러나 1950년 까지 화성의 대기는 산소가 전혀 없고 또 대기층이 매우 앏아서 생명체를 유지할 수 없으며 더우기 생명에 해로운 자외선과 우주선이 많아서 어떤 형태라도 생명의 존재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았다.

우주에 대한 인식의 확대

1929년 허블(E. Hubble)은 먼 은하에서 오는 별빛의 파장이 적색 쪽으로 치우치는 소위 적색편이(Red Shift) 현상을 발견하였다. 적색편이의 정도는 은하가 팽창하는 속도에 비례하여 커지는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허불은 그 치우침의 정도가 은하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하는 것으로 보았다. 달리 말하면 은하들은 서로 멀어져 가고 있으며 멀어져 가는 속도와 상호간의 거리는 비례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허블법칙이다. 이 법칙은 우주론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으로 현대 천문학의 기본이 되고 있다. 허블법칙은 물론 빛의 진행 속도가 우주공간에서 일정하다는 가정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오늘날 물리학에서는 빛의 속도가 빛이 통과하는 영역의 강도(strength of field)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예로 빛은 강한 자기장이나 중력장의 공간에서 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거대한 중력으로 말미암아 빛을 모두 흡수하는 블랙홀도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