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현상으로 생명의 기원을 설명 할 수 있을까? (2)

자연현상에 의한 생명 발생이 과학적인 증거와 모순 되므로 밀러는 비현실적인 초기 조건(무산소와 엄청난 양의 에너지 공급)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 이론에 대해 할 말이 더 있다. 아미노산을 만드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진짜 어려운 일은 올바른 형태의 아미노산으로 올바른 복합체를 만드는 것이다. 2000가지 이상의 아미노산이 있는데 단지 생명에 필요한 것은 20가지 밖에 되지 않는다. 더욱이 각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원자들은 두 가지의 기본형태로 모양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왼손형과 오른손형이라는 말이다. 사람의 손과 비교해 보자.

자연현상으로 생명의 기원을 설명 할 수 있을까?

화성여행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가? 우주비행사는 화성에 살았던 외계 인간이 수 십억년 전에 “생명의 씨앗”을 지구에 심은 것을 발견한다. 운석이 화성의 대기권을 파괴하자 외계에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가기 전에 이들은 지구에 DNA를 남겨 두어 생명의 진화가 시작 하도록 하였다.

지구에서는 생명의 자연 발생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핵산 구조의 공동 발견자인 프란시스 크릭을 포함한 일부 과학자들은 외계에서 도입 된 물질로 말미암아 지구상에 생명이 시작 했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생명의 기원을 다른 행성으로 옮긴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나 다른 행성에 단순한 생명이 발생 할 수 있을까? 그 과정에 어떠한 일이 일어 나야 할까? 본 장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다루고 성경만이 이것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본다.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 하셨느니라…”(창세기 1:1)

진화론의 문화 (카알 커비, 켄 햄)

처음 이 책을 들었을 때 이런 질문이 마음에 떠 올랐을 거다, “이 따위 것이 뭐가 중요해? “세계관”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천문학이나 생물학에 누가 관심이 있어? 돌연변이나 ‘빅뱅’에 누가 관심이 있어? 이 중 어느 것이 실 생활에 관련이 있어? 이건 다 부수적인 문제들이야; 전도나 불쌍한 사람을 돕는 일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질문을 했다면 반가운 일이다. 이 사회는 지금 문화전쟁에 휩싸여 들어가고 있다: 좌익과 우익의 대결, 낙태에 관한 찬반, 등. 텔레비젼이나 신문 뉴스에서 늘 보는 것이다. 이 모든 싸움의 배경에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싸움에 말려 들어가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진리를 깨닫게 해 줄 수가 있을까? 본 장에서는 이 싸움의 진면목을 알아 보고 교회에서 성경의 권위, 특히 창세기와 창조에 관한 사실로 돌아가는 일이 세계관 싸움을 이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