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줄 아는 크리스챤

쉴 줄 아는 크리스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다 마치신 후에 너무나 피곤하셔서 쉬신 것이 물론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피곤치도 아니하시며 쉴 필요도 없으신 분입니다(사40:28). 그러면 왜 7일째 쉬셨을까? 이 피조세계를 다스리도록 위임한 인류에게 안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쉼으로부터 새로운 힘을 공급 받도록 창조 되었습니다. 더욱이 타락 이후, 인류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아주 곤고한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서로가 그 결핍 가운데 허덕이며 물질을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다투고 빼앗고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쉬고 있으면 오히려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상황일수록 더욱 쉼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하십니다. 특히 적어도 7일에 하루는 쉬며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안식과 교제를 반드시 공급받고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육체도 상하게 되고 우리의 영혼도 병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머리카락까지도 신묘막측하게

마태복음 10:30-31에 보면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몇 년 전 한 형제가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카락 몇 개가 빠지는데 그런 것까지 다 하나님의 뜻이냐?”라고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제에게 그 마태복음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실 정도로 전능하시고 우리의 작은 일까지도 관심을 갖고 계시며 세심하게 인도하신다는 것의 비유적 표현이라고 대답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참으로 하찮게 생각하는 이 머리카락 하나에도 자세히 보면 엄청나게 세심하고 정교한 하나님의 설계를 볼 수 있습니다. 현대 기술로 가발이나 조화등 겉모양은 아주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만 생명이 있어 자라고 향기를 내게 하는 것까지 흉내를 내지는 못합니다.

CNN 창조-진화 토론을 보고

어제 (11/30/2004) CNN에서 창조-진화 DEBATE를 했더군요.

이번 미대통령 선거에서 복음주의자들의 역할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면서 (복음주의자들은 다른 어떤 이슈들보다도 동성결혼, 부분출산낙태 등의 윤리적인 문제들을 중요시 햇다는 보도) 최근 조사한 POLL에서 창조-진화의 가능성을 동시에 가르쳐야한다는 제안이 미국 전체 국민의 65%의 찬성을 얻자 CNN이 급조해서 만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여기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한 번 보십시요.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진화론의 문제점을 절대로 언급해서는 안된다는 censorship에 주목하십시요. 실제로 진화론의 문제점들을 언급하다가 사임을 강요당한 교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일 진화론이 진정한 과학적 사실이라면 그러한 censorship이 필요할까요?

지금 과학자들의 헌법 제 1조1항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과학에서 초월적인것(supernatural)은 예외없이 배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눈을 열어 주의 신비한 창조를 보게 하소서!

“창조와 진화”강연후 Q&A에서 어느 형제님이 진화에 대한 모순은 동감하는데 창조에 관한 증거가 있냐고 물었었다. 창조란 초월적인 엄청난 사건이므로 인간의 능력으로 실험실에서 재현 할수 없음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단지 로마서 1:20 말씀처럼 그 남겨진 설계와 흔적 만을 볼수 있을 뿐이다.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진화를 증거할 수 없다. 다만 종내에서의 작은 변화 만을 관찰 할 수 있을 뿐이다. 화석도 진화를 증거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진화는 배경신념 속의 가설이며 추론일 뿐이다. 그런데 크리스챤들이 왜 그렇게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인 양 겁을 먹고 있는지? 교과서에 실렸기 때문에?

창조의 증거? 우리의 인체를 한번만이라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것이야 말로 지적 설계의 증거라고 아니할수 없다. 자동차, 비행기를 보면서는 설계자가 분명히 있다고 확신하면서도 그 보다도 훨씬 신묘막측한 자신의 인체를 바라보면서도 설계자를 부인하려 하는 인간의 완악함이여!!!

거룩한 지성으로 자녀를 교육하라!

거룩한 지성으로 자녀를 교육하라

한국의 자녀교육은 가정이나 학교를 불문하고 오직 대학입시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지성에 대한 훈련도 기존의 정보들을 이해함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개발하는 창의성에 무게를 두지 않고, 오직 시험점수를 올리기 위한 문제풀이와 요령습득에 몰두하는 경향인 것 같습니다. 지-정-의의 균형적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전인격적인 교육은 이미 공교육에서 사라진지 오랩니다. 그렇다면 자녀교육의 바른 지침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신명기 6:5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은 계명을 주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