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동거, 과연 긍정적?

혼전 동거, 과연 긍정적인 면이 있을까?

요즘 들어 한국의 많은 젊은 남녀가 결혼 전의 동거를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혼전 동거가 마치 시운전을 해보고 차를 사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듯이 성공적인 결혼의 과정이요 보장인양 생각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허상과 성윤리의 급락으로 인하여 미국에서는 1960년 이후 혼전 동거율이 1000%이상 증가하였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몇 년 전, 청춘남녀의 혼전동거를 오히려 밝고 아름답게 조명한 [옥탑방 고양이]라는 TV드라마의 성공이후, 한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0%가 “혼전동거를 괜찮다고 생각 한다”고 답하였다 한다.

혼전동거가 성경적 가르침에 반한다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최근 Focus on the Family가 발표한 객관적 연구 자료들에 의하면, 혼전동거를 통한 결혼이 훨씬 더 실패 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혼전 동거의 경험이 있는 부부간의 이혼율도 훨씬 높을 뿐 아니라, 불륜(marriage infidelity)을 저지르는 경우도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3배 이상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정 폭력 (domestic violence)도 혼전 동거의 경험이 있는 부부가 2배 정도 높고, 매우 심각한 폭력은 5배 이상 높다는 것이다. 혼전 동거의 경험이 있는 경우, 부부간의 우울증도 5배 이상 높다고 한다.

황우석 교수 사건을 바라보며

황우석 교수 사건을 바라보며

온 국민이 황우석 교수를 환호하며 pride of Korea로 떠받들던 금년 봄, 누구 하나 네거티브한 코멘트를 했다가는 매국노로 몰릴 분위기였던 그 때, 난치병 환자 치료의 새 길이 열렸다고 거국적으로 환호했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창조과학회 웹 칼럼에 황우석 교수가 지향하는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적 문제점을 지적 한 바 있다. 한 사람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 다른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고 필요한 장기만 취한 후, 임의로 죽이는 행위는 생명윤리 상 그리고 성경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점은 미국의 죠지 부쉬 대통령이 강조한 “Life is creation, not commodity (생명은 창조의 결과이지 상품이 될 수 없다)”에 잘 함축되어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핵치환으로 복제된 배아가 자궁에 다시 착상되어 자라게 되면 바로 복제인간이라는 엄청난 재앙과 비극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윤리적 문제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가들 조차도 주저주저 하며 망설이던 연구가 유독 한국에서만 온 국민과 정부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진행되었고 심지어 황우석 우상화 신드롬까지 창출되었다. 그 영향력이 어찌나 깊고 거세었던지, 그의 대부분의 연구가 과장과 허위로 점철되었음이 밝혀진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으려하지 않고 오히려 황교수를 두둔하고 있는 실정이다.

테리 샤이보의 죽음을 바라보며!

테리 샤이보의 죽음을 바라보며

2005년 10월7일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교통사고로 2년간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난 30대 이탈리아 남성이 자신이 혼수상태에 있는 동안 주변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알아듣고 있었다고 말했다(로이터통신)”는 것이다. 맨 처음 ‘엄마’라는 말로 입을 열기 시작한 그는 “의사들은 내가 의식이 없다고 말했지만 나는 모든 것을 알아듣고 절망감에 울었다”고 말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그는 또 자신이 깨어난 것은 “기적”이라면서, 자신의 예를 볼 때 혼수상태의 환자들에 대한 안락사는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허리케인 KATRINA의 재앙을 바라보며

허리케인 KATRINA의 재앙을 바라보며

2004년을 보내며 지구상의 인류는 수십만명의 생명을 앗아간 초대형 인도양 쓰나미의 재앙을 이미 경험한 바 있다. 그 후 2005년 9월, 미국은 초대형 허리케인 캐트리나가 할퀴고 간 참상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그 피해를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성경은 마지막 때가 다가 올수록 지진과 해일 그리고 자연재해와 환경파괴가 그 도를 더해 갈 것을 경고하고 있다.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눅21:9-11)

최근 미국의 흥미로운 동향들!

최근 미국의 흥미로운 동향들

최근 미국에서는 진화론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몇일 전(8/10, 2005), 켄사스 주에서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가르칠 수 있다]는 교육안이 통과되었다. 현재 미국에서 미네소타, 오하이오, 뉴멕시코, 그리고 켄사스주가 주교육에 진화론에 대한 비평 (critical analysis of evolution)을 허용한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한다면 지금까지는 공교육에서 진화론에 대한 어떠한 비평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과학이라면 모든 이론이 찬반토론이 가능하고 비평(critical thinking)도 가능해야 하는데 오직 진화론만은 이제까지 어떠한 비평도 허락되지 않았던 것이다. 즉 과학계를 절대지배하는 도그마(절대적인 배경신념)로서 존재해 왔던 것이다.

한편, 텍사스를 비롯한 다른 여러 주에서도 지금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도 허용하는] 교육안을 상정해 놓고 토론하고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의 향방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