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야 말로 상식을 초월하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노아의 방주

성경에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하신 두개의 건축물이 있다. 노아의 방주와 성막이다. 성막은 오실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 그림자처럼 조명해주는 복음에 대한 시청각 교재와도 같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하셨다. 한편, 노아의 방주는 격변의 환경 가운데 생존을 위해서 꼭 필요한 구조물 이었다. 노아는 조선공학자가 아니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와 같은 엄청난 격변의 상황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부유식 바지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알 길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 구조물은 그 당시 처음 만드는 것이므로 경험도 축적된 자료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생존을 위한 방주를 하나님께서 직접 설계해 주셨다.

거룩한 지성으로 창조를 교육하라

거룩한 지성 (Sanctified Intelligence) 으로 창조를 교육하라

신명기 6장에서 모든 지식의 근원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알아가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합니다. 잠언 1:7에서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8:32에서 “진리(하나님의 말씀)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기독교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처럼 반지성주의가 아닙니다. 지성을 연마하되 거룩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다빈치 코드 보신/보실 분들께!!

지난 수 세기에 걸쳐 진화론과 인본주의 그리고 자유신학으로 기독교의 근간을 무너뜨리려 했던 사단은, 최근들어,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그럴듯하게 왜곡하여 수 많은 기독인들을 실족시키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이다.

다빈치 코드는 금세기 베스트 셀러중의 베스트 셀러로 지금까지 6천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그 책을 친구나 가족이 빌려 읽은 것까지 포함한다면 아마 2억 정도의 인구가 그 책을 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서도 이 소설의 인기는 대단하여 138주 동안 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최근 이 신성모독의 책이 영화로 나와 그 영향력을 걱정한 한기총에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신청하기도 하였다. 그러면 왜 기독교 역사를 주제로 한 하나의 스릴러 추리소설이 이처럼 큰 반향을 일으키는 것일까? 그것은 저자 댄 브라운이 그 소설의 신성모독적 내용과 그와 관련된 모든 역사적 사건과 단체, 예술품들이 고대문서들에 근거한 역사적 사실이라는 파격적인 주장때문이다. 만일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가 실제로 부부였다는 것등을 포함한 그 소설의 모든 내용들이 진정한 사실이라면 그것은 과히 기독교 신앙을 뿌리채 흔들 수 있기에 충분한 충격적인 것들이다. 그렇다면, 댄 브라운의 주장들이 과연 사실일까?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그가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내용들이 조작, 왜곡된 것들이다. 그 예들을 몇가지만 살펴보자.

디크랄릭이 중간화석?

어제 한국 신문들, New York Times를 비롯한 모든 미국신문들 까지 물고기와 육상동물의 중간 연결고리 화석 (transitional fossils) 를 찾았다는 기사가 프론트 페이지를 장식하며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그 화석 사진을 대충 보면 알겠지만 그 발표된 논문과 기사들이 진화론의 상상과 배경신념으로 얼마나 과장되고 확장되었는지를 금방 알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시조새의 화석]이 날개 끝에 발톱이 있는 점등으로 [파충류와 새의 중간화석]이라고 주장되었으나, 실제로 중간화석으로 인정 받으려면 몸의 일부는 비늘, 그리고 일부는 깃털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비늘이 순식간에 다 깃털로 바뀌지 않았다면–. 그래서 지금은 많은 진화론자들도 [시조새]는 온 몸이 완전히 깃털로 덮여 있으므로 중간화석의 자격이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타조도 날개끝에 발톱이 있습니다. 원래 그런 형태로 창조된 거지요! 타조는 타조지 타조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화석은 될 수가 없습니다.

헨리 모리스 박사를 추모하며!

헨리 모리스 박사를 추모하며

2006년 2월 25일, 현대 창조과학운동의 아버지이며, 탁월한 성경변증학자 였던 헨리 모리스 박사께서 87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그는 죽는 날까지 저술에 몰두하였고 설교와 강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의 60권이 넘는 주옥같은 창조과학 클래식을 유산으로 남겼다.

하나님께서 마틴 루터를 들어 쓰셔서 타락으로 치닫던 중세 카톨릭 교회를 참 신앙과 말씀으로 돌이키셨듯이, 후대에 헨리 모리스 박사를 지명하여 부르셔서, 인본주의적 진화론과 성서비평학의 영향으로 자유주의로 떠내려 가던 미국의 기독교에, 다시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으려 하는 근본주의및 보수 복음주의의 새 물결을 일으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