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과연 비과학적인가?

이 세상의 진리나 과학적 패러다임은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변해 간다. 하지만, 성령님에 의해 기록 된 성경은 시대의 흐름에 관계없이 참 진리로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러한 무오성은 과학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만일 현 과학의 패러다임으로 뿌리를 내린 진화가 과학적 사실이라면 창세기의 창조내용이 근거 없는 비과학적인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창세기가 폐기되기보다는 진화론의 문제점들만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디 과학연구소의 소장이었던 어윈 문(Erwin Moon) 박사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내가 일생동안 성경의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수 차례에 걸쳐 과학적으로 어떤 문제나 모순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보았으나 그러한 오류를 찾을 수 없었다.”

에스겔 7:2과 이사야 11:12에 “땅사방”이라는 말이 나온다. 영어로는 네 구석들(four corners)로 번역되어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지구가 사각형으로 되어있다 하니 비과학적이고 오류가 있다.”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corners”로 번역된 히브리어 “카나프”의 일반적인 의미는 “극한(extremity)”이다. 이 “카나프”는 욥기 37:3과 38:13에서도 쓰였는데 그곳에서는 땅끝(ends)으로 번역되었다. 땅 끝이란 번역도 땅에 끝이 있는 것처럼 잘못 전달될 위험이 있다(실제로 중세 및 그 이전의 사람들 중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음). 실제로 욥기 37:3은 “빛으로 아주 먼 곳(extremity)까지 이르게 하시고”란 뜻이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네 모퉁이를 가진 사각형을 말하고자 했다면 “파무드”라는 정확한 의미의 히브리 단어를 주셨을 것이다. 히브리 원어의 부적절한 번역 표현으로 발생된 오해들이다.

플라스마 상태에서 수십 억 배로 가속되는 방사능 붕괴 발견

진화론자들은 수십억년의 우주와 지구를 증거하는 것으로 빛의 속도에 비해 너무도 광활한 우주와 방사성 동위원소법에 의한 암석의 연대측정을 내세운다. 광활한 우주와 젊은 우주의 통합은 최근 험프리 박사의 이론등에 의해 가능한 것임이 밝혀 진 바 있다. 이 이론은 아직까지 많은 진화론 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한편, 2001년 우드모라페(John Woodmorappe) 박사의 논문에 의하면, 방사성 붕괴도 수십억 배로 가속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전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플라스마와 같은 상태 (plasma or ionic state)에서, 베타 입자(β- particle)가 원자핵(bare nucleus)을 빠져 나오는데 필요한 운동에너지는 보통의 경우보다 훨씬 적어서, 그 결과로 방사능 붕괴(bound-state β-decay)가 엄청난 비율로 가속(billion times faster)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실제로 보쉬(Bosch)박사등에 의해 진화론자들의 실험실에서도 증명되었는데, 즉, 163Dy 의 방사능 붕괴가 위와같은 조건에서 보통의 환경에서보다 수십억 배 빨라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