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여러분은 친구 혹은 책에서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고 들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통로로 들었던지 간에, “그를 통해 믿게 된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를 통해 갖게 된 (그릇된) 믿음 때문에 천국에 가는 바른 길을 알려는 당신이 혼란스럽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며, 예수님만이 우리와 그분 둘 사이에 있는 간극을 연결할 수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약 2,000년 전,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도 아버지께로 올 수 없느니라” (요 14:6).

매우 용감한 발언이지 않나요?
그렇다면 정말 다른 모든 길은 틀렸으며, 그분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는 달리,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신 유일한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학교에서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법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그것은 불법 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100 퍼센트 틀렸습니다!

미국에서, 헌법 제1 수정조항에 따르면, “의회는 종교의 확립에 관한 그 어떤 법도 만들 수 없다 (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고 말하며, “혹은 자유로운 종교활동을 금지할 수 없다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고 말합니다 (물론 그 종교활동이 살인과 같이, 다른 법률에 위배되지 않을 때). 우리가 보는 예배의 자유는 이에 부합됩니다.

이는 공립학교에도 적용됩니다. 1990년, 미국 대법원은 만약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발언이나 활동은 금지한다면, 그것은 종교에 대한 적대성을 보이는 것이며, 따라서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Board of Education of the Westside Community Schools vs. Mergens, 496 US 226). 법원에 의한 많은 최근의 판결과 의회에 의해 확립된 법들은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부여해 왔습니다.

크리스천은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동성애자는 싫어하는 것 같은데요?

동성애에 관한 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점점 더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뉴스에서 동성애에 대한 토론을 보며, TV 쇼나 영화에서 공개적으로 방영되는 것을 봅니다. 대중음악, 미술 등의 많은 책은 동성애를 장려합니다. 이런 상황은 오늘날 사회의 큰 문제이며, “동성애가 뭐가 잘못이지?”라고 쉽게 생각하게 했습니다.

만일 두 사람이 사랑한다면, 우리는 왜 그들이 결혼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어서
는 안될까요? 만일 우리가 두 명의 남자 혹은 두 명의 여자에 관해 이야기
한다면요? 그것은 이성과의 사랑과 다른 것인가요?

어떤 사람들에게 그것은 중요한 문제인 듯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성애적 행동에 대하여 큰 소리를 내며 반대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욕을 하기도 하고, 피켓을 만들기도 합니다. 신문사에 편지를 쓰고,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
를 걸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이들이 얼마나 나쁜지 큰소리로 외칩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죠?
크리스천도 동성애자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을까요?
크리스천은 동성애자들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아닙니다.
기억하십시오.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시 97:10).
스스로 크리스천이라 하는 어떤 사람은 동성애자들에게 매우 나쁜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양쪽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죄에 대한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우생학,가족계획,낙태,유아살해

지난 호까지 진화론과 진화론에서 파생된 우생학의 창시자인 골턴(Francis Galton 1822~1911, 영국)을 포함해서 여기에 영향을 받고 이를 실행한 인물들을차례로 다루었다.

우생학이란‘선별을 통해 인간을 개량한다’는인간에게 진화론을 적용하는 가장 적극적 행동이다.여기서 선별이란 말은 결국 ‘선택(select)’을 의미하는데,앞으로 살 사람과 살면 안되는 사람을 인간 스스로가선택한다는 의미이다.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진화의 메커니즘인 ‘자연선택’을 받아들이게 되며,자연의 일부분인 자신도 그 진화 역사 속에서 선택을 받거나 선택을 해야하는 존재가 되어버린다.그러나 당연히 선택을 받는 위치보다 선택을 하는 위치에 앉고 싶어한다.이전 칼럼의 주제였던 마거릿생어는이와 같이살아야 될 사람을 자신이 선택하는 위치에서 우생학을 불임으로 연결시킨 여성이다.백인에게는 자유로운 성관계를 장려하고 흑인에게는 성을 통제하고 불임을 실행시키려 하였다.이런 선택적 불임의 목적으로 그녀가 설립한 것이 우생학 단체인 ‘미국 출생통제 연맹(American Birth Control League, 1921)’이며,1942년에 우생학적 뉘앙스를 감추기 위해 ‘가족계획(Planned Parenthood)’으로 바꾸었음을 다루었다.

마거릿생어:우생학에서 가족계획으로(2)

앞선 칼럼에 이어 계속해서 미국 가족계획(Planned Parenthood)의설립자인마거릿생어(Margaret Sanger, 1879-1966, 미국)를다루고자한다.
생어는 백인들에게 자유스러운 성 생활을 요구하며, 자신이 열등하다고 여기는 흑인과 호주 원주민에게는 성의 통제를 요구했다. 이것은그녀가 이끌었던 운동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진화론에 근거를 둔 우생학적 신뢰에 따라 성 선택을 적용하여 열등한 인종은 성 생활을 억제하므로 인구를 줄여야 하고, 반면에 고등한 인종은 성 생활을 자유롭게 하여 인구를 증가시켜야 한다는 사고의 발상이었다. 그러나 앞서 그녀의 삶에서 보여주듯이 그녀의 ‘자유로운 성 생활’이란 것은 엄밀히 무절제한 성 생활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생어는 1917년 ‘출생 통제 리뷰(Birth Control Review)’를 설립했으며 여기서 다른 우생학자들과 함께 수백 회의 연설과 글을 통해 우생학 프로그램으로 산아제한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했다. 그로 인해 1920년대 미국에서 마치 종교와 같이 신문과 잡지에서 대중적인 우생학 열풍이 불었다. 심지어 교회에서 조차도 이들의 생각을 지지하고 홍보하였다. 그녀는 우생학 운동이 “진화의 보편적 법칙에 부합하는 작업”이라고 믿었으며, 심지어 능력이 부족한 자를 강제로 불임키는 프로그램이 각 주(state)에서 주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활동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캔자스 주를 필두로 미국의 절반 이상의 주에서 불임이 시작되었다.

마거릿 생어: 우생학에서 가족계획으로

앞서 ‘우생학을 성 혁명으로 이끈’ 해블로 엘리스(Havelock Ellis, 1859-1939, 영국), ‘현대 성 혁명의 아버지’ 알프레드 킨지(Alfred Kinsey 1894-1956, 미국), 킨지의 계승자 워델 포머로이 (Wardell Pomeroy 1913-2001, 미국)를 다루었다. 이들은 모두 현대사의 성 개념을 급진적으로 바꾸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다.이번에는 낙태와 불임에 대한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한 여성을 다루고자 한다. 바로 미국에 가족계획(Planned Parenthood)의 설립자인 마거릿 생어<(Margaret Sanger, 1879-1966, 미국)이다. 그녀는 특히 흑인과 같은 열등한 인종 구성원의 개체 수를 줄이는 것에 관심이 있었으며, 운동의 최종 목표는 인류의 진화에 의해 우월한 인종을 생산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우생학적으로 열등한 사람에게 산아제한, 불임, 낙태를 적용시키는 것이었다. 그녀는 가족계획 이란 단어를 만들었으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수많은 나라에 영향을 주었다. 생어와 그녀가 이끌었던 운동은 왜 지금 낙태와 그에 비롯된 여러 잔인한 일들이 보편화되었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생어에 대하여는 2주 연속 두 번에 걸쳐 나누어 소개하겠는데, 이번 글에서는 그녀의 자라온 환경과 영향, 성적 경향 등을 다루고, 다음 번 글에는 그녀가 평생에 걸쳐 이룩한 가족계획에 대하여 다루겠다. 우생학 요약 세계관을 통해서 여러 번 사용하였지만, 우생학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우생학이란 ‘선별을 통해 인간을 개량하려는 시도’이다. 이는 1859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된 이래로 진화론을 인간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적극적으로 적용하려는 시도이다. 우생학이란 단어는 ‘우생학의 아버지’ 골턴(Francis Galton 1822-1911, 영국)으로부터 시작하였다. 우생학이 등장하면서부터 많은 지식인들은 사회와 개인에게 진화론을 훨씬 적극적 으로 적용시키기 시작했다.

다른 인종의 사람들과 결혼해도 되나요? 아니면 그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어떻게 창조하셨고(고전 15:45), 아담의 옆구리로부터첫 여자인 하와를 만드셨다고(창 3:20)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두 사람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세상에는 생물학적으로 단지 하나의 인종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인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적으로 두 가지인종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에 관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나라마다 피부색이 다르고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에서 나온 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널리 퍼져서 이 땅을 채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후손들은 그 명령에 불순종했습니다. (그렇습니다.그들은 다시 불순종했고, 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흩어지지 않기 위해 높은 탑을 쌓았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심으로써 그들을 온 땅에 흩으셨습니다(창세기 11장). 모든 사람이동시에 이야기를 하는데, 단지 여러분 가족의말만 이해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왁자지껄 떠드는 무리

시간이 흐르며 이 사람들은 서로 격리되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서로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이상 서로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각 집단은 결국고유의 문화와 관습을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그들은 자신의 언어 집단 내에서만 결혼했기 때문에, 특정한 육체적 특징(소위“인종적” 차이라고 부르는 것들,그러나 단지 하나님께서우리 유전자에 넣으신 다양성을 반영하는 미세한 표면적 차이일 뿐입니다)이 각 그룹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머리카락 색깔, 눈꺼풀의 형태, 그리고 피부의 명암 같은 것들이 지구상의 인구집단들 사이에 차이를 남겨놓았습니다. 그러나모든 사람들은 생물학적으로 한 인종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 핏줄(One Blood)”입니다(행 17:26).

하나님은 어떻게 몇천년 만에 두 사람으로부터 지금의 세계 인구가 될 수 있게 하셨나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단지 두명만을 창조하셨다고 가르칩니다. 바로 아담과 하와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족보를 주의깊게 연구할 때, 우리는 “태초”가 약 6,000년 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의 인구는 약 70억이라고 추정됩니다.
6,000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일까요?
과연 그것은 논리적인 이야기 입니까

이에 대한 대답은 이것입니다

“물론입니다!” 과학자들은 세계의 인구가 40년마다 두배로 증가한다고 추정해 왔습니다. (질병과 기근,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한 죽음까지 고려한 것입니다.) 적어도 최근에는 이러한 비율로 증가해왔습니다. 과거의 인구증가 비율에 대하여는 확실히 알 수 없으므로, 좀 더 느리게 증가했다는 가정으로 150년 마다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생각해봅시다. 약 4800년 동안32번씩 두배로 증가하면, 세계의 인구는 86억명이 될 것입니다. 이 가정에 따르면, 아담과 이브로부터 예수님의 탄생 조금 후까지, 인구는 80억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60억 혹은 70억 인구는 명백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약 4,500년 전 (기원전 약 2500년경), 전 지구적 대홍수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휩쓸어 갔고, 단지 8명만 남겼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창 6-9; 벧전 3:20). 그럼에도, 우리가 위에서 사용한 너그러운 가정에 의한 계산을 통해서도 약 4,500년은 현재 인구와 비슷한 인구를 만들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산수조차도 성경 말씀을 확증합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우생학에서 성 혁명으로 이동 – 3

킨지의 계승자

앞서 ‘우생학을 성 혁명으로 이끈’ 해블로 엘리스(Havelock Ellis, 1859~1939, 영국)와 ‘현대 성 혁명의 아버지’ 알프레드 킨지(Alfred Kinsey 1894~1956, 미국)를 다루었다. 이번에는 킨지의 계승자라고 할 수 있는 워델 포머로이 (Wardell Pomeroy 1913~2001, 미국)를 다루어 본다. 킨지가 미국에서 성 혁명을 이끌었다면 포머로이는 그의 사고를 받아들여 보편화시키려 했던 사람이다. 물론 킨지에 가려 명성을 그리 높이지는 않았지만 그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다.

포머로이는 1954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생활 연구소(Institute for the Advanced Study of Human Sexuality)의 학장과 캘리포니아 의과대학과 노스리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부교수를 역임했다.

포머로이는 킨지가 인디애나 주립병원에서 심리학자로 일할 때 그를 처음 만났다. 당시 킨지는 교도소에서 범죄자들과 상담도 함께 할 때였는데, 앞서 다룬 것처럼 그는 소아성애자들을 포함한 성범죄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들에게 죄의식을 사라지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포머로이는 이런 모습을 킨지의 가까이에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