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 시절부터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셨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 때문에 늘 괴롭힘을 당하는 느낌이었고 그러던 중 수년전 창조과학선교회의 소문을 듣고 이 탐사여행을 꼭 오고자 갈망해왔습니다.    정말 강의마다. 빛과 진리의 능력이 제 가슴을 가득 채우곤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성경 말씀의 오묘함을 다시 느끼며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진화론의 거대한 거짓말에 휘둘리며 비참해져가는 나라들의 모습에 너무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 거짓말 세력을 무너뜨리는 모든 분들의 노력에 저도 미력하나마 힘을 모으고 기도를 모으며 살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입술이 다 부르트시도록 수고하신 강사님을 뵈면서 더욱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코나 열방대학 < 김 승중 선교사>

저는 높은뜻 푸른교회를 출석하고 있는데 가끔 예배 시간이 맞지 않으면 바로 교회 옆에 있는 드림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도 했어요.  그때 창조과학 탐사 이야기를 마침 들었었고 뭔가 명쾌하지 못하게 그냥 “나는 믿는다.”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내게 좀 명쾌한 답을 누가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DTS과정을 통해서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사실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을지 고민하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리’이고 ‘사실’인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파해야 할지, 단순히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이외에도 좀 더 전략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확산시키고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하고 계신 사역들을 후원하고, 전파하고, 알리는 일이 그것을 돕는 하나의 일이 되겠지요.

저도 제 자리에서 제가 무모할수 있을지 고민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 하겠습니다.

진리를 알게 해 주신 tour였습니다.

-<김 정현>

창조과학탐사로 가장 크게 변한 것은 성경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진화론을 안 믿는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 속 뿌리깊게 박혀 있었고 , 잘못된 가치관으로 성경을 읽다보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고 , 성경은 과학과는 거리가 멀고, 믿음을 필요로 하는 거구나. 그냥 읽자. 믿자. 하여 읽었는데 선교사님의 강의와 성경속에 있던 노아의 홍수들을 직접 눈으로 보니 사실은 정말 놀라운 진리가 다 성경에 있는것이란걸 알게 되었고, 우리가 믿고 있던 것들의 불완전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 성경을 바라보는 달라졌다.

-<김 하은>

대학교때 들은 창조론 교양과목에서 ‘내가 학교때 배웠던 진화론이 틀린부분이 있구나’ 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몇 년전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면서 처음 느꼈던 감상이 “아! 노아의 홍수가 진짜구나”였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을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확실한 증거들을 보면서 “왜? 지금까지 알지 못하고 있었고, 왜. 알려고 노력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확실하고 뚜렷하게 알려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고 이런 기회를 갖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교회 <김 현아>

 

진화론에 대해 별 생각없이 살고 있었는데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진화론이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창조원리는 과학이 아니라 믿음으로 취하는 것이란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창조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후손들에게는 지금보다 더 진리에 가까운 창조원리를 물려주도록 있는 자리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월드 와이드교회 <김 호성>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지으심을 믿었지만 구체적으로 생물을 만드시기 전 창조의 3일전 그랜드케년 협곡아래 지층에서 생물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은 실지 상황에 구체적으로 성경이 진리임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따라서 확신있는 믿음 주심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성경이 진리임을 그 지경을 넓히기 위해 애쓰고 있는 창조과학 강사님 이재만 선교사님과 김낙경 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원주, 신림 가나안교회 <이 석화권사>

3.4년전 CGN을 통해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모두 들었었습니다.  그 당시 나의 믿음을 좀더 확고하게 되었던 계기는 되었지만 정말로 내 생각이 새로와 지지는 않았었다는 것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느끼게 됩니다.   그만큼 인간은 악하고 진리를 받아들이기가 그토록 어려운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특히 진화론이 유물사관을 낳고 공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지금의 모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것들이 나오게 된 뿌리였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으며 이에 맞서서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IK DTS .울산시민교회 < 임 해영>

 

예전부터 창조과학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제 몸 컨디션과 마음이 준비되지 않은 탓인지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창세기1장1절이 믿겨져 예수님을 믿게 된 저에게 창세기 내용이나 노아의 홍수사건은 실제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제가 좀더 과학적 접근을 하여 준비한다면 불신자들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전도할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사이트와 자료들을 깊이 공부하는 시간을 더 갖겠습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을 보면서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느낌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와이 코나 DTS < 고 영미>

 

위대한 자연속에 또 다른 위대한 자연 그랜드캐년을 보며 인간의 죄의 결과임을 새삼 마음에 담아봅니다. 홍수의 심판과 같은 심판이 다시 온다하는데….. 두렵고 혼란스러워 할것이 아니라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 그 속에 생명. 길. 진리를 확실한 믿음으로 굳게 하고 ,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나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정확하고 분명하게 창조론에 대한 강의를 해 주신 이 재만 선교사님과 김 덕경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rve light church <김 경희>

교육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창조과학이 뭘까? 하는 의문점을 품고    왔는데 여러 과학적인 증거를 보며 성경이 진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교회에서는 이런 중요한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걸까요?    여러 교회를 다녔지만 이렇게 성경을 과학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교회는 없었습니다.           학교가 안된다면 교회에서라도 성경에 진실을 이렇게 알려 준다면 학교에서 진화론에 대해 배워도 진실을 알고 있음으로 인해 진화론에 대해 맹신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일정이 짧아 아쉬웠지만 창조과학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쁩니다.

-광명시 오병이어교회 < 김 창희>

학교에서 배웠던 진화론을 믿은것까지는 아니었지만 시험보기위해 공부했던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저도 모르게 진화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 왔던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경을 더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책이 아니고 사실이며 진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공부해서 내 아이에게 잘 가르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던 시간이였습니다.

-서울 시민교회 < 장 윤경>

저는 고등학교때 기독교학교에서 공부해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같이 배웠고 그래서인지   진화론에 대해 진실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적인 사회풍습과 문화에는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고 영향받고 있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우리 아이를 이 세상이 정해논 거짓이 아니라 진정한 지혜의 샘인 성경을 먼저 사실로 알고 자라 갈수 있게 지도하고 이끌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향교회 <박 성화>

창조과학탐사를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의 신앙을 다시 뒤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며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내 마음에 진정한 예수님이 계셨는지    세상에 물 들어 어느것이 옳은것인지 분별없이 지냈던 것을 회개합니다.      또한 그랜드캐년을 보며 하나님이 만드신 웅장함만을 생각했었지 이것이 노아의 홍수 심판의 결과로 생긴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 쓸어버리실 정도로 하나님 마음은 어떠셨는지…. 지금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시금 깊이 생각해  봅니다. 열정적인 이 재만 선교사님의 강의와 온유한 성품을 지니신 김 낙경 박사님의   섬김들에 감사드립니다.

-삼광교회 < 권 은혜>